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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시리즈

책소개

목차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1. 민족통일국가 고려의 형성
2. 무인정권시대
3. 대몽 항쟁과 원간섭기
4. 고려 개혁의 좌절과 왕조의 멸망
고려 왕실 세계표
고려사 연표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1. 열리는 황토대평원
2. 진. 한제국과 흉노제국
3. 수. 당제국과 중화세계의 성장
4. 성숙해가는 도시와 북으로부터의 위협
5. 유라시아제국에 편입된 중화세계
6. 만리장성과 대량의 은의 왕래
7. 청제국과 유럽세력의 진출
8. 내셔널리즘의 발흥
9. 세계대전과 변모하는 동아시아
10. 지구화 혁명의 시대를 향하여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1. 일본 문화의 시작
2. 율령국가의 탄생
3. 무사가 주도하는 시대
4. 일본의 통일과 태평의 시대
5. 근대화하는 일본

저자 소개 4

미야자키 마사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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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katsu Miyazaki,みやざき まさかつ,宮崎 正勝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10대 민족으로 읽는 패권의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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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마감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새벽 마셨던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됐다. 그 뒤 50대 중반까지의 청춘을 탕진했다. 그래도 최근 1년여 동안 술을 끊고 다시 인생을 알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됐다. 남은 인생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그리고 무모하게 살고 싶다.

이제 기자보다는 역사작가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저자로 출판계가 불황이던 시절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한국의 부자들』을 기획해 세인의 이목을 끌기도 한 출판기획자이다. 그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처음으로 다녔던 회사가 월간 『사회평론 길』이었다. 기자생활을 한 덕에 사람을 만나는 직업에 익숙한 그는 더난출판사 기획팀장을 지내면서 출판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근현대사에 집중하고 있는데 유년시절 배웠던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걷어낼 것인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책을 저술하고 있다. 그는 50년간을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한반도의 풀리지 않는 이야기. 누구에 의해 6·25전쟁이 이뤄졌을까. 과거 역사기록들은 때론 승리자의 시각에서 집필돼 왔기에 이를 전제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놓쳐왔던 순간순간의 왜곡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는 세상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여긴다. 한 개인의 역사가 세계사가 되기도 하고, 때론 우리네 가족사가 조선의 역사가 되듯, 역사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역시 사람에 의해 이뤄져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역사를 들춰볼 때면 항상 마음 아파하게 되는 정서가 역사를 대하는 균형적 시각을 잡아주는 에너지가 되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의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13인의 인물-역사인물 가상인터뷰』, 『대학문예운동의 이론과 실천』(공저)『너희가 대학을 아느냐』(공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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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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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shi Kawai,かわい あつし,河合 敦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분쿄(文?)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일본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2년부터 〈역사와 여행〉, 〈별책 역사독본〉 등의 역사 잡지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근대사 전공이지만 센고쿠(戰國) 시대, 바쿠마츠(幕末) 시대 등 전 시기를 아울러 일본사를 연구하며, 잊힌 역사 속 인물을 발굴해 세상에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제17회 향토사연구상 우수상, 제6회 NTT토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공저로 《일본사 인물사전》, 《일본사 인물 그 후의 이야기(상, 하)》, 《일본인의 법칙》, 《도쿠가와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분쿄(文?)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일본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2년부터 〈역사와 여행〉, 〈별책 역사독본〉 등의 역사 잡지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근대사 전공이지만 센고쿠(戰國) 시대, 바쿠마츠(幕末) 시대 등 전 시기를 아울러 일본사를 연구하며, 잊힌 역사 속 인물을 발굴해 세상에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제17회 향토사연구상 우수상, 제6회 NTT토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공저로 《일본사 인물사전》, 《일본사 인물 그 후의 이야기(상, 하)》, 《일본인의 법칙》, 《도쿠가와 쇼군 가 재미있는 의외 사실 99가지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며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 00』,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슈산 보이』, 『반걸음만 앞서 가라』, 『빈곤의 광경』,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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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허부문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동대학원 박사. 서강대, 방송대 출강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966쪽 | 153*224*60mm
ISBN13
9788925544885

책 속으로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무심결에 사실로 인정해버리는 허구적 이미지가 있다.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성이 그것이다. 윤관하면 여진 정벌의 대명사로 통칭된다. 하지만 역사의 기록을 자세히 뜯어보면 윤관이 정벌군의 총사령관으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은 없다. 부분적인 승리가 있었을 뿐. 대개는 패배를 거듭했다. 또한 그의 업적으로 남은 동북 9성도 사실은 성을 쌓은지 1년 만에 고스란히 되돌려줘야 했던 전략적 대실수였다. 그런데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윤관은 북방 개척의 대장군으로 각인되어 있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침략만 받아 수성에만 골몰했던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한 감정적 반발 때문일지 모르겠다. 여진 정벌은 최소한 능동적인 정복 전쟁이었기 때문에 총사령관이었던 윤관의 이름이 우호적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나 사태의 전개 과정을 잘 쫓다보면 그것이 얼마나 허구에 찬 정복 전쟁이었는가를 알 수 있다. 역사의 진실은 쓰더라도 제대로 봐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반면 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다. --- p.108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중에서

화려함을 좋아하는 양제는 대운하를 유흥에 이용했다, 장난의 장두에 있는 별궁으로 갈 때에는 금, 은 ,구슬로 장식하고, 120개의 방을 갖춘 4층짜리 거대한 용선 외에도 수천 척의 배가 2백리에나 이르는 줄을 이루어 운하를 내려갔고, 8만여명의 농민이 배를 끌기 위해 동원되었다고 한다. --- p.89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중에서

야요이 시대에만 나오는 출토품에 '동탁'이 있다. 알려져 있듯이 동탁은 모양이 방울같은데 중국과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동령이 원형으로 그것이 거대화되어 일본에 들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용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농경 제사 때에 쓰인 제사도구라는 설이 유력하다. 큰 것은 1미터를 가볍게 넘는다. 현재까지 일본 전체에서 약 500개가 발견되었으며 대부분 단독으로 출토되어 왔다. 그런데 1994년 10월에 시마네현 가모이와쿠라의 가모이와쿠라 유적에서 39개나 되는 동탁이 발견되었다. 연대는 야요이 중기부터 후기까지의 수백년에 결쳐 있다. 처음에는 기나이 지역의 것돠 동일한 주형으로 만든 형제 동탁이 몇 개 있어 기나이에서 만들어 가모이와쿠라로 운반되었다는 설이 유력했다.

--- p.34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룻밤에 교양과 상식을 쌓는 지식 여행 ‘하룻밤 시리즈’

2000년 3월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출간 당시 인문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하룻밤에 읽는 성서』 등이 번역되어 점차 시리즈화되었고,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하룻밤에 읽는 동양 사상』을 시작으로 국내 필진이 쓴 국내물도 출간되었다. 그 동안 단행본 개념으로 출간되던 책들이 『하룻밤에 읽는 경제학』을 출간하면서 정식 시리즈로 재탄생하였다. 지금까지 ‘하룻밤 시리즈’는 역사, 철학, 고전, 학문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시리즈 모두 끊임 없는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순으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함께 아우르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로 인정받아 왔다. 제목처럼 ‘하룻밤’은 아닐지언정 방대한 역사를 짧은 시간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하룻밤 시리즈’는 우수한 콘텐츠와 잘 정리된 편집으로 인문 ? 교양 ? 중고생 필독서 분야에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5천 년 중국사, 2천 년 일본사, 5백 년 고려사를 한눈에 읽는다!

이번 세트는 ‘하룻밤 시리즈’ 중 동양사를 주제로 한 책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를 묶어 새롭게 출간했다.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는 500년 고려 역사를 고려 융성기, 무인 집권기, 고려 수난기, 고려 말기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또 100여 컷의 지도와 약도, 흐름도를 통해 한눈에 고려사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연대기에 따른 나열식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정치사와 대외 관계사를 중심에 두고 그것을 끌어간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는 황하문명 5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읽도록 연대별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19세기 중엽까지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던 중화세계의 위치가 달라지는 모습을 다면적으로 그리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2천 년 일본 역사를 112컷에 이르는 지도, 약도, 흐름도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죠몬 시대부터 현대까지 중요한 사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 역사를 한눈에 읽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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