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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떡볶이를 두고, 방정식을 먹다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수학
박기복
행복한나무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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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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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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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3.14 초코π

01. 초코π를 묻은 날
02. 포물선 꼭짓점에서 추락하다
03. 떡볶이를 두고, 방정식을 먹다
04. 젓가락이 등호로 보일 때
05. 카페라테와 레몬에이드의 교집합
06. 좌표평면 위에서 라면을 논하다
07. 석갈비의 확률과 치킨의 평균값
08. 위대한
09. 내 동생은 미지수

│에필로그│ 드디어, 0과 1의 세계로~

저자 소개1

시우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선생님은 소설을 읽은 청소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힘을 키우고, 감춰두었던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집필한 청소년 소설에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중학수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수학탐정단』(총 6권)과 『달빛소녀』(총 6권), 중학과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과학추리단』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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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82g | 150*210*20mm
ISBN13
9791188758050

책 속으로

동그라미만 보면 저절로 3.14를 떠올려야만 하던 때가 있었다. 3.14를 곱할 때마다 혹시라도 틀릴까 봐 조마조마했다. 그냥 3으로 계산하면 원의 둘레든, 지름이든 훨씬 계산하기 편할 텐데 14가 따라붙는 바람에 계산이 힘들었다. 14란 숫자는 꼴도 보기 싫었다. --- p.6

- 수학학원 선생님이 아파서 수업 못한다는 전화가 오게 해 주세요.
- 수학학원이 망해서 안 가게 해 주세요.
- 갑자기 엄마 마음이 착해져서 수학학원을 끊으라고 해 주세요. --- p.9

“아무래도 수학학원 한 곳을 더 다니는 게 좋겠어.” 처음에는 마치 혼잣말 같았다.
“이 학원은 개념은 잘 다져주는데 심화학습이 모자라.” 마치 내가 없다는 듯이, 연극에서 독백을 하듯이 엄마는 이런 말들을 내뱉었다. 내가 들으라는 의도가 뚜렷한데도 마치 혼자 속으로 하는 말인 듯했다. 연극에서 독백이 뭔지 잘 몰랐는데 엄마를 보고 바로 알아차렸다. --- p.15

“신호등을 봐. 반듯한 기둥에 가로대가 직각이잖아. 저기 보면 가로대가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잡아당기는 쇠줄이 있어. 기둥-가로대- 쇠줄이 직각삼각형을 이루었잖아. 기하학에서 보던 직각삼각형이 바로 눈앞에 나타났는데, 신기하지 않아?” 민영 언니 말처럼 신호등에서 각종 도형이 보였다. 지긋지긋한 직각삼각형이 세 개씩이나 있었다.

--- p.119

출판사 리뷰

수학을 모르면 스스로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모른다!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이 해묵은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해 주는 선생님이나 어른은 드물다. 그러다보니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들어 본 학생은 거의 없다. 간혹 답변이 오더라도 학생들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설명들뿐이다. 가혜는 수학포기자다. 수학포기자인데 동생 나혜는 수학을 포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혜는 수학의 새로운 면을 접하게 되고,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깨닫는다. 수학이 마냥 싫은 학문이 아니며, ‘덧셈뺄셈만 할 줄 알면 되지 왜 수학을 배워?’와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을 구하게 된다. 가혜는 수학을 포기한 뒤에야 수학이 가진 참 매력을 느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가혜가 마지막에 깨달은 것처럼 “수학을 모르면 어리석어지고, 스스로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도 어리석은 줄도 모르게 된다.”는 말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수학을 떡볶이처럼 맛있게 버무린 소설”

수학을 소재로 하는 소설책은 흔하지 않아서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은 수학을 극도로 싫어하던 주인공이 조금씩 수학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기까지 과정을 그렸다. 작가가 청소년과 같이 호흡하는 전문 작가여서 10대들이 갖는 그들만의 고민과 그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독자가 학부모라면 자녀들이 갖는 고민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10대라면 공감하며?“맞아, 맞아.”를 연발할 것이다. 보통 수학은 높은 점수를 받고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만 본다. 그래서 당장 한 문제라도 더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수학처럼 긴 과정을 거쳐야 잘하는 과목에 조급함은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이 글의 주인공처럼 수학을 싫어하는 마음을 서서히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급할수록 여유와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수학이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해 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잘 말해 주고 있다. 눈앞에 펼쳐진 도형으로 이루어진 세상, 신호등 안에 있을 방정식, GPS 속에 숨어 있는 함수를 생각해 보는 것 등……. 어찌 이렇게 수학을 떡볶이처럼 맛있게 버무릴 수 있을까??작가의 상상력과 해박한 지식에 찬사를 보낸다. 당장 한 문제를 더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 자체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는 것을 믿는다. - 조안호 (수학 공부법 저자, 『개념의 신』『중학수학 만점 공부법』, 『중학수학 개념사전92』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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