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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욕실에서도 책을 읽고 싶다면] 작고 가벼우면서 물에 젖지도 않는 워터프루프북.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책의 다양한 형태를 모색하는 시도로 책읽기의 새로운 장을 열 색다른 도전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대표 도서를 새롭게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갑고요. - 문학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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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해가 지는 곳으로 8 에필로그 128 작가의 말 139 작품 해설 | 전소영 (문학평론가) 141 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의 모든 노래가 깨어나면 |
崔眞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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