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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가문의 영광
양장
박진영명관도 그림
씨드북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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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동물과 친구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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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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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고생물학자이자 과학책과 그림책을 쓰는 작가. 강원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고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고생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아시아의 갑옷 공룡을 연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묻는 다소 엉뚱한, 그러나 진지한 공룡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고 싶은 공룡 박사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판타스틱 공룡 일상] 시리즈와 『신비한 익룡 사전』 『신비한 공룡 사전』 『박진영의 공룡 열전』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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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명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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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물에 관심이 많고, 그림책을 좋아하며, 낙서가 오랜 취미이다. 어른들은 공룡 박사나 곤충 박사가 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면서 동아리 활동으로 만화 그리기와 탐조를 시작했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산림과학원에서 펴낸 『새, 홍릉숲에 머물다』와 『평창 가리왕산 산림동물 생태 및 서식지 관리 도감』에 삽화를 그렸다. 『오씨 가문의 영광』은 처음으로 맡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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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81g | 245*245*10mm
ISBN13
97911605120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그림책 한 권으로 맛보는 스포츠의 짜릿한 쾌감, 그리고 감동!
4년마다 열리는 동물 올림픽을 꼭꼭 챙겨 보고, 나중에 커서 올림픽에 나가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오리 삼 형제에게 친구들은 비웃으며 말합니다. “너희는 그냥 오리일 뿐이잖아.”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그 올림픽에 오리 삼 형제가 출전하게 되었다네요? 오리 삼 형제는 비록 공작도 타조도 독수리도 아니지만, 사실 누구보다 빛나는 꿈과 갈고닦은 실력 그리고 멋진 용기와 도전 정신을 갖고 있어요. 드디어 올림픽에 참가한 오리 삼 형제. 다른 새들은 여전히 오리 삼 형제를 비웃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막내 오청이와 둘째 오찬이가 예상 밖의 성적을 거두었어요! 이제 남은 건 첫째 오원이. 하지만 마지막 경기는 아름다운 뽐내기 경기인데 오원이는 너무 지저분해요. 형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초조해진 오청이는 형에게 상처를 주고,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져요. 이대로 모든 게 끝일까요? 그런데 마지막 경기가 있는 날, 멀리서 깃털이 너무나 아름다운 새가 걸어왔어요. 그 새의 정체는 바로 오원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오리 삼 형제는 올림픽 대회를 무사히 치르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그림책에서 짜릿하고 감동적인 올림픽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랑받아야 할 모든 오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늘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지만, 알고 보면 오리만큼 다재다능한 새가 없다는 거 아시나요? 오리는 물을 아주 좋아하고, 헤엄도 잘 쳐요. 물속에서 먹이를 잘 찾아 먹기도 하고, 훨훨 하늘을 날 수 있는 오리도 있죠. 오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리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박진영 작가는 ‘미운 오리’가 아닌 ‘사랑받는 오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명관도 작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깜찍하고 귀여운 오리 삼 형제를 그려내며 우리가 그동안 오리에게 가졌던 고정관념을 완전히 허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색채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한눈에 오리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요. 사랑받아 마땅한 모든 오리, 그리고 한때는 모두에게 주목받지 못한 오리 삼 형제처럼 아직 꽃피우지 못했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사랑스러움을 지닌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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