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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파블로
세상의 한가운데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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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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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호르헤 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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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Lujan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현재 멕시코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가, 음악가, 건축가인 그는 40여 권의 책과 8개의 시디를 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과 공동 작업한 그의 책은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모리얼상 후보에 다섯 차례 올랐다. 2005년 『겨울날 오후』로 멕시코 출판협회가 주는 출판 예술상을 받았다. (www.jorgeluj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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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키아라 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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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 넘게 창작 활동을 하며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유럽 각국에서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아펠 레 메스트레스상’, ‘유니세프상’, ‘안데르센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0년에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황금사과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볼로냐 아동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국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일러스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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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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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g | 215*305*15mm
ISBN13
97889830970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의 삶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요? 이 그림책에서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속에서 그 희망의 씨앗을 찾아냅니다. 지쳐 곯아떨어진 광부 아빠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대고 세상의 중심을 느끼는 칠레의 파블로, 떠돌이 악단의 연주에 감동해 애써 딴 열매를 기꺼이 건네는 아마존의 파블로, 독재정권에 희생된 친지들을 기리며 불의에 항거하는 시를 쓰는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폭력을 폭력으로 갚는 일은 결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가이아나의 파블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을 뽑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찌감치 깨달은 페루의 파블로.

세상에는 아주 많은 파블로들이 있어요.
그들은 모두 하나예요.
회전하는 지구와 출렁이는 파도의 리듬에 맞춰
그들의 심장도 똑같이 뛰고 있으니까요.

이 그림책의 지은이 호르헤 루한은 핍박 받고 힘든 삶을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이야말로 미래의 주인공이자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 갈 세계는 지금보다 훨씬 공정하고 평화로울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작가 키아라 카레르가 그린 그래파이트 연필과 색연필 그림은 거칠지만 섬세한 감성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 솟아오른 연꽃처럼 거친 삶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동심을 묘사하는 그녀의 그림은 소박하면서도 절제된 호르헤 루한의 글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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