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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ermo Decurgez,데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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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과 교감의 노트!
이 그림책은 노트에 담긴 4개의 이야기와 그 노트를 읽어 가는 로렌조의 일상이 격자무늬처럼 교차되며 서로 교감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 로렌조는 노트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사색과 모험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로렌조는 노트 속 이야기가 상상 속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현실이었고, 꿈속에나 존재할 것 같던 이야기 속 세계가 바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간 양로원에서 노트의 주인인 그레고리를 만나게 되는데, 로렌조는 그레고리에게 그의 노트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그린 노트를 선물합니다. 그레고리는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노트와 자신이 살았던 옛 집의 다락방에 간직되어 있는 그림 도구를 로렌조에게 선물합니다. 그 그림 도구에는 누구든지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만의 특별한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그레고리의 바람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주는 그림책! “아직 두꺼운 책을 읽어 본 적 없는 어린이에게 이 그림책은 더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독자 서평 중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서평의 첫 문장입니다. 네 편의 이야기들이 액자 형식으로 담겨 있는 이 장편 그림책에는 일상을 나타내는 청백색 톤의 사실적인 그림과 과거를 상징하는 노랑색 바탕의 화려한 색조의 일러스트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그림의 스타일은 모두 다르지만, 각각의 짧은 이야기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전체가 또 커다란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하나의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하나의 장에서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는 계속 새롭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 같은 이야기 구조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교감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184쪽이라는 다소 많은 분량의 그림책을 읽어 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호흡이 긴 독서의 재미와 그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 경험은 어린이들을 성장시킬 것이며, 독서의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할 것입니다. “7살~12살의 어린 독자를 둔 가정과 초등학교, 중학교, 지역 도서관의 추천 도서에 거리낌 없이 포함시킬 것이다” - 미드웨스트 북리뷰, 제임스 A. 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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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용한 외톨이가 써내려 간‘깨달음’에 관한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특이하고 멋진 꿈과 악몽의 콜라주로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의 이야기들을 읽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만나게 될 것이고, 어른들은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말을 거는 예술 작품이라고 느낄 것이다.” - [뉴욕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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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데쿠르헤즈는 로렌조가 사는 현실 세상과 일기 속 초현실적인 이야기 사이를 교묘하게 오간다. 산뜻하고 밝게 채색된 일기장은 서커스 공연 못지 않은 에너지로 생기를 띠고, 다소 어두운 톤의 그림으로는 느리지만 착실한 로렌조의 깨달음의 과정이 펼쳐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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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겸 삽화가인 데쿠르헤즈는 다채로운 미술 기법들을 동원해 로렌조를,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들락거리게 만든다. 이 184페이지짜리 장편 그림책은 눈을 즐겁게 하는 호화로운 잔칫상인 동시에 차분하고 사색적이다.” - [월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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