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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솝 우화집 - 세계문학전집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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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민음사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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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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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견디어내야지요
2. 친구인지 원수인지
3. 신 포도
4. 행동은 말보다 크게 말한다
5. 멍청이는 꾀가 없어 죽는다
6. 죽은 이는 말이 없다
7. 내 체면을 위해 너희 꼬리를 잘라라
8. 뛰기 전에 살펴라
9. 여우와 탈
10. 멍청이들을 위한 교훈
11. 일방통행
12. 뿌리지 않고 거두기
13. 경험한테 배우다
14. 한술 더 뜨인 여우
15. 피 빠는 것들
16. 사람과 사자
17. 양보다 질
18. 무장 해제
19. 어부지리
20. 손안에 든 토끼
21. 사자의 몫
22. 겁에 질린 동료
23. 몰락한 강자
24. 차별 대우…200. 겁 많은 허풍선이201. 막무가내로202. 너 자신을 알라203.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204.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205. 불 난 집에서 도둑질206. 너무 친해지면 업수이 여긴다207. 자기기만
작품해설

저자 소개 1

Aesop,아이소포스(Aisopos)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보이는《이솝의 생애》에 사모스 섬에서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로 생활했던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자유인이 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한 사모스 인의 변론을 맡은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우화 작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치지만, 구전이라는 우화의 특성상 모든 ‘이솝 이야기’를 그가 저술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솝의 다른 상품

역자 : 유종호
서울대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원(버팔로)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연세대 문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유종호 전집』『시란 무엇인가』『서정적 진실을 찾아서』『비순수의 선언』『동시대의 시와 진실』『사회역사적 상상력』『문학이란 무엇인가』『문학의 즐거움』 등이 이으며 역서로는 『파리대왕』『무지개』『풀잎』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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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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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56MB ?
ISBN13
9788937493744
KC인증

출판사 리뷰

2500년 전 그리스인들의 지혜와 재치가 담긴 207편의 이야기
세계인들이 유년 시절 마음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의 원형이자 라퐁텐의 우화에서
찰스 슐츠의 「피너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에 영감을 준 이솝의 우화집
“희망에 온통 사연을 빼앗기는 것은 잘못이네. 희망은 자네를 속일 수 있을 뿐,
배를 채워주지는 않을 걸세.”
낮잠을 자다가 경주에 진 토끼와 거북이, 나그네의 옷 벗기기를 겨루는 태양과 삭풍, 사자의
은혜를 갚아주는 새앙쥐 등등 이솝 우화 한두 꾸러미 정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들의
유년의 기억 속 가장 아득한 부위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의 하나가 이솝 우화일 것이다. 노래와
얘기는 영원한 기쁨이지만 극히 유서 깊은 마르지 않는 즐거움의 샘이 이솝 우화이다. 거의
범세계적인 현상이라 해도 잘못은 아닐 것이다.
아주 어려서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솝 우화라면 통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가 쉽다. 그러나 자세히 검토해 보면 이것은 착각임이 곧 드러나게 마련이다. 널리 알려진 것
으로 서른 자루나 마흔 자루를 알고 있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들이 다
시 실감하게 되듯 이솝 우화가 다루고 있는 맥락과 교훈은 엄청나게 다양하고 풍부하다.
? 유종호,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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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1

사락에서 원문보기
견디어내야지요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여우 한 마리가 참나무에 난구렁속에 밥과 고기가 있는 것을 보고 기어 들어가 먹어치웠습니다. 
그것은 목동들이 남겨 놓은 것이었지요. 그런데 배가 불러져서 다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외침과 한탄 소리를 들은 다른 여우 하나가 다가가서 웬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사연을 듣고 나서 그 여우는 말했습니다. "들어갈 때처럼 홀쭉해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5.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