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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우성희황여진 그림
단비어린이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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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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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2015년 중편동화 「달려라, 허벅지」로 푸른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푸른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씽씽 달려라, 허벅지』, 『예나는 천사』(오디오북), 『달려가기는 처음』, 『하마가 사라졌다』, 『하트쿠키』,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등이 있습니다. 『하마가 사라졌다』가 ‘2017 청소년북토큰도서’, 『기다려, 오백원!』이 ‘2021 진천의 책’ 아동부문도서, 『공룡 목욕탕』이 ‘2022 고성 올해의 책’ 그림책부문도서,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가 ‘2023 음성의 책’ 아동부문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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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황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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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현재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하늘빛 소리맴』,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현재 따뜻한 색감의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하늘빛 소리맴』, 『하늘이 낳은 아이들』, 『황금 똥을 누는 고래』, 『여우별이 뜨던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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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38g | 150*210*15mm
ISBN13
97889630118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떠돌이 개 반달이를 위해 뭉친
‘반달이를 수호하는 대원들’의 멋진 활약!

반달이는 작고 하얀 몸에 바둑알 같은 까만 눈동자를 가진 유기견입니다. 이마에 난 흉터가 마치 반달 같아서 공지와 양우, 장민이가 붙여 준 이름이지요. 반달이는 아이들이 학원을 마칠 시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겅중겅중 뛰고, 울고 있으면 와서 손등을 핥아 주며 위로와 행복을 주는 존재였어요. 그런 반달이가 갑자기 사라져 쓰레기봉투 속에서 죽어 가는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반수대는 반달이를 안고 곧장 천사동물병원의 천사 선생님에게 맡기고, 반달이를 이렇게 만든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서지요. 동물병원에 나타난 수상한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뒤를 밟고, 반달이가 발견된 장소의 CCTV 분석을 경찰에 요청하고, 현장에 떨어진 단서를 주워 범인을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어떻게 찾을까 막막하기만 했지만 직접 발로 뛰면서 점점 수사의 범위가 좁혀지는데…….

반수대는 범인을 찾으며 버려진 유기견들의 끔찍한 모습을 접하기도 하고, 동물을 가족으로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는 반달이와 같은 일을 겪는 유기견이 없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수대를 넘어 동물보호소와 경찰까지 함께 삼중으로 유기견을 보호하는 ‘삼겹줄 유수모’까지 결성하지요.

“엄마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반려견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마도 한 번쯤은 자녀로부터 “엄마,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하는 얘기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기이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게 정서에도 좋으니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이런 좋은 점 외에 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엔 책임 또한 따르게 되어 있어 부모 입장에선 섣불리 허락을 해 주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 책임이 부담이 되어 사람으로부터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2018년 한 해만도 12만여 마리라고 하니까요. 실제로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때가 명절 연휴라고 합니다. 긴 연휴 동안 반려동물을 돌봐 줄 수 없어 방치되거나 버려진 사례가 가장 많은 것이지요.

버려진 동물들의 삶은 어떨까요? 마음이 따뜻한 이를 새로 만나 사랑을 받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유기동물 보호소로 가거나, 혹은 안타깝게도 길거리를 떠돌며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러니 내가 어떤 반려동물을 입양하든 끝까지 사랑으로 보살펴 줄 수 있을 것인지를 꼭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만약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먼저 한번 읽어 보면 어떨까요? 반려동물도 겉모습이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은 한 생명체이며, 소중히 여겨야 할 존재라는 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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