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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미지 만물상 2. 시팅 불 3. 젊은 용사 4. 서부 개척 5. 전사 추장 6. 철마
7. 골드러시 8. 미국 병사들의 침략 9. 조지 커스터 10. 도주 11. 들소의 정령 12. 인디언 보호 구역 13. 연예인 14. 유령 춤 15. 추장의 죽음 16. 시팅 불의 어록 |
Gerry B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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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님은 이게 시팅 불이라는 인디언의 손도끼였대요.” 한나가 미심쩍다는 듯이 말했다.
“틀림없이 그랬을 거야.” 러미지 할아버지가 말했다. “카벙클, 내가 보기에는 평원 인디언의 의식용 손도끼처럼 보이는 군. 그리고 시팅 불이 바로 평원 인디언이었지.” “평원 인디언이 누구예요?” “용감한 전사들이란다. 오늘날의 다코타 주와 콜로라도 주 캔자스 주에 걸쳐 있는 미국의 대평원 지대를 누비고 다닌 전사들이지. 우리 할아버지가 해 준 이야기가 생각나는 구나. 우리 할아버지는 인디언 전쟁 때 대평원 지대에 있었기 때문에 수 족과 샤이엔 족과 아라파호 족 같은 훌륭한 부족에 대해 자주 얘기해 주셨단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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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비와 한나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손도끼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리틀 빅혼에서 커스터 부대를 전멸시키며 전설적인 전투를 벌인 시팅 불의 손도끼입니다.
시팅 불은 개척자들이 수 족의 땅을 침입하자 사방에서 총알이 핑핑 소리를 내며 빗발치듯 날아오는 폭력사태 속에서도 담배를 나누어 피우면서 태연한 걸음으로 시위를 마치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부족을 지켜내고자 노력한 인디언 부족의 추장이었습니다. 개척자들의 탄압에 맞서 끝까지 자존심을 지켜내려고 했던 시팅 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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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은 모두 천재 모범생이었을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이 많아서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곤 했다고 합니다. 위인들도 나처럼 실수도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이처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할 것만 같은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자료와 함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대한민국 최고 번역가 『로마인 이야기』 김석희 선생님 완역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친근한 인물 이야기 *재치 있고 상상력 넘치는 일러스트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위인들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