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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7
황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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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9~1810년 경의 남미 지도

프롤로그
제1부
제2부
제3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나오미 노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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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Novik

1973년 뉴욕출생. 나오미 노빅은 떠오르는 판타지 작가이다.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폴란드 동화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미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통해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판타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계속되어 판타지 게임의 작업에 참여하다가,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 《테메레르-왕의 용》은 여러 시리즈를 양산하며 그녀를 성공한 판타지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1973년 뉴욕출생. 나오미 노빅은 떠오르는 판타지 작가이다.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폴란드 동화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미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통해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판타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계속되어 판타지 게임의 작업에 참여하다가,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 《테메레르-왕의 용》은 여러 시리즈를 양산하며 그녀를 성공한 판타지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temeraire.org에도 간간히 글을 올리고 있다.

나오미 노빅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공보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20g | 142*210*30mm
ISBN13
9788901150604

책 속으로

테메레르가 처음 로렌스를 보았을 때 그의 어깨에는 금 견장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제복을 차려입고 녹색 외투에 가죽 하네스를 차고 금 막대기를 부착한 로렌스의 모습을 상상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로렌스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물었다.
“떠나고 싶은 거냐?”
그 순간 테메레르는 그 임무를 맡는다는 것이 이 골짜기를 떠나야 한다는 뜻임을 깨달았다. --- p.44

테메레르는 우울해하며 로렌스에게 말했다.
“선원들이 왜 이스키에르카를 더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 왜들 그러지.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중략)“넌 그 말을 칭찬으로 들어야 돼.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보다 진정한 존경의 대상이 되기가 더 어려운 법이거든. 잔인하게 굴면 누구든 두려워하곘지. 하지만 존경을 받으려면 위대한 업적을 쌓아야만 해.”
(중략) 로렌스는 두려움보다 진정한 존경이 우위라는 말은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p.206

그 환상산호도들은 아마도 해적들의 은신처였을 것이다.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란 정원 길에 놓인 포장용 돌처럼 환상산호도들의 위치가 바다에 드문드문 표시되어 있었다. 이 섬에서 제일 먼 곳에 표시된 환상산호도는 육지의 해안에서 160킬로미터도 채 안되는 곳에 있었다. 바로 잉카 제국의 해안이었다. --- pp.234-235

용 40여 마리가 피라미드로 내려와 계단에 줄지어 착석했다. 그중 몸집이 제일 큰 편에 속하는 네 마리는 같은 층에 나란히 앉았는데, 헤비급 용이라 계급도 높은지 공작부인 저리 가랄 정도로 금과 은
으로 몸을 화려하게 치장했다. 그러나 그 네 마리도 보유한 인간의 수는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 p.264

출판사 리뷰

피터 잭슨이 탐낸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테메레르》


《테메레르》 시리즈는 실제 나폴레옹 시대의 역사와 저자가 새롭게 창조해낸 역사가 혼합된 대체역사판타지다. 특히 7권부터는 실제 역사에서 크게 벗어나 작가의 상상이 더욱 자유롭게 펼쳐진다. 나오미 노빅은 16세기에 멸망한 잉카 제국을 이 작품에서 되살려 19세기 나폴레옹 전쟁의 판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도록 설정했다. 역사상 황금이 가장 많은 나라였던 잉카 제국의 위용은 작품의 비주얼에 화려함을 더하고,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유럽, 중국과는 또 다른 용과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비행사 로렌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두 주인공의 가슴 벅찬 드라마


2007년 첫 출간된 이 시리즈는 어느덧 햇수로 7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테메레르》 시리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주인공, 테메레르와 로렌스 때문일 것이다. 특히 시리즈 내내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주인공 테메레르는 용이 인간의 단순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판타지와는 달리,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매우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의 비행사인 로렌스를 직접 선택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갈등과 좌절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세계관을 넓혀가는 테메레르와 로렌스의 여정을 독자들은 지켜보고 응원하게 된다.

추천사

전쟁사와 공감 가는 캐릭터들, 매력적인 문체! 지금까지 읽어본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다. -영국 타임스

수 년 동안 읽어온 작품들 중 단연 최고로 꼽을 만한 소설이다. 기존 소설과는 차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소설이다. - 데이빗 페인투치, 작가

판타지와 군사 지식을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고 풍성하게 묘사해낸 독창적인 소설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시리즈다. 용이라는 소재를 깔끔하고 영리하게 전쟁사에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소설을 탄생시켰다.- 앤 맥카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지금까지의《테메레르》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내며, 노빅이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최고의 글 솜씨를 지닌 문장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아마존 독자
전 시리즈는 워밍업이었다. 테메레르의 팬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아마존 독자

추천평

≪테메레르≫ 시리즈는 내가 선호하는 판타지와 역사 서사물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 용으로 구성된 비행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피터 잭슨
수잔나 클라크와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작품들의 경계를 넘나드는 굉장히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이 소설에서 눈길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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