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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6
큰바다뱀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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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9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도
시포 출루카 들라미니의 《1809년 남방대륙 탐험기》의 서문 인용(1819년)

제1부
제2부
제3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연대표

저자 소개 2

나오미 노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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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Novik

1973년 뉴욕출생. 나오미 노빅은 떠오르는 판타지 작가이다.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폴란드 동화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미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통해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판타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계속되어 판타지 게임의 작업에 참여하다가,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 《테메레르-왕의 용》은 여러 시리즈를 양산하며 그녀를 성공한 판타지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1973년 뉴욕출생. 나오미 노빅은 떠오르는 판타지 작가이다.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폴란드 동화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미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통해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판타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은 계속되어 판타지 게임의 작업에 참여하다가,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 《테메레르-왕의 용》은 여러 시리즈를 양산하며 그녀를 성공한 판타지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temeraire.org에도 간간히 글을 올리고 있다.

나오미 노빅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공보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629g | 142*210*35mm
ISBN13
9788901114682

책 속으로

…… 랜킨의 빌어먹을 가문이 나서서 거의 5년째 정부에 대고 새끼용을 배정해달라며 짖어대고 있어. 포상을 안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그에게 새끼용을 내주기로, 적어도 새끼용의 주인이 될 기회를 한 번은 주기로 했어. 지금 내가 먹이를 공급해줘야 할 새끼용이 스물여섯 마리나 되는데다가 스페인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해서, 누구든 나대신 그 자를 곁에 두고 참아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나보다는 자네가 낫겠더라고.

테메레르의 귀가 솔깃해질 만한 얘기를 하나 해줄게. 스페인의 상황이 지금 심상치가 않아. 나폴레옹이 바보도 아닌데, 왜 스페인 남부 해안을 따라 십여 개의 도시들을 파괴하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스페인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해로를 통해 스페인에 물자 공급을 못하게 막으려는 수작인 것 같다고 멀그레이브 경이 말하더라고. 그렇지만 만약 그런 목적이면 스페인이 아니라 포르투갈의 해안 마을에 불을 지르는 편이 낫겠지.

“알에서 깨어난 새끼용의 머리에 두건을 씌워놓으면 당장은 날아가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다 잠시 후에 두건을 벗겨내면 새끼용은 눈이 부셔서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태가 되죠. 그때 비행사가 앞에 고기를 놓아주면 그걸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하네스를 몸에 착용시켜도 얌전히 따르게 되는 겁니다.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런 방식을 선호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한데, 새끼용을 소심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어요. 자신이 왜 그 비행사를 따라야 하는지 확신을 못 갖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가슴팍에 매단 작은 용알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아프도록 꺾었다. 지금으로선 그 용알만이 테메레르에게 유일한 위안이었다. 용알을 감싼 유포가 비에 젖어 번들거렸다. 문득 안장이 단단히 조여지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 순간, 거센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몸이 빙글 돌았고, 머리가 앞다리 사이로 거의 들어갈 뻔했다. 맹렬한 오렌지색 불길이 하늘을 뒤덮고 지상에 깔린 푸른 연기가 아가리를 벌렸다. 몸이 몇 바퀴 더 돌면서 눈앞이 흐려졌다. 날개를 펼칠 수가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809년. 프랑스 용들에게 전염병 치료약을 내준 죄로 반역자로 몰린 영국 공군 로렌스는 죄수 신분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에 공군 기지를 건설하는 데 기초가 될 용알 3개를 받아 들고 테메레르와 함께 얼리전스 호를 타고 유배길에 오른다. 한편 예전에 잔인하게도 자신의 용 레비타스를 홀로 죽게 내버려두었던 랜킨 대령도 얼마 후 그 용알 중 하나를 차지할 요량으로 식민지로 들어온다.
평온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낼 줄 알았던 로렌스와 테메레르 일행은 뜻밖에도 식민지의 복잡한 갈등 상황에 휘말리게 되고, 그 난감한 상황을 피해 떠난 내륙 탐사 도중 그만 용알 하나를 도둑맞고 만다. 그때부터 내륙 탐사는 도둑맞은 용알을 되찾기 위한 여정으로 뒤바뀌는데…….
거대한 암석산 울루루와 소금호수, 전설상의 괴물 버닙과 큰바다뱀,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갈등과 대립이 각국의 이권다툼 앞에서 첨예하게 부딪히는 미지의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서바이벌! 미지의 땅에서 다시, 새로운 모험의 서막이 열린다.

출판사 리뷰

나폴레옹 전쟁사를 새롭게 그려낸 대체역사판타지 《테메레르》 제6권
수개월에 걸친 미지의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종단 서바이벌!
찾아라! 살아남아라! 그리고 운명을 선택하라!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대체역사판타지 대작 《테메레르》 시리즈 제6권 〈큰바다뱀들의 땅〉 편.

제6권의 이야기는 프랑스 용들에게 전염병 치료약을 내준 죄로 반역자로 몰린 영국 공군 로렌스가 죄수 신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에 공군기지를 건설하는 데 기초가 될 용알을 받아들고 테메레르와 함께 유배길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거대한 암석산 울루루와 소금호수, 전설상의 괴물 버닙과 큰바다뱀 그리고 예상치 못한 첨예한 갈등과 대립, 선택의 순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사라진 용알을 찾고, 살아남고, 운명을 선택할 것! 미지의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종단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지적이고 섬세하며 개성넘치는 용들이 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역사의 궤도에서 벗어난 세상이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며 실제 역사와 소설 속 가상의 역사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이야기는 머지않아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세계 24개국 독자들이 2년간 숨죽여 기다려온 소설
테메레르 6권은 2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왔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24개국 독자들이 모두 2년을 기다려온 테메레르 6권. 미국의 〈북리스트〉는 ‘테메레르 시리즈의 팬들은 장장 2년을 기다려 이 책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등장인물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새로운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다. 나오미 노빅은 탄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내적, 외적 갈등을 풀어가면서 소설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평하였다.

최종 9권 완결! 테메레르 시리즈는 계속된다
애초에 1,2,3권 트릴로지로 완성하려던 테메레르 시리즈는 출판사와 독자들의 요청으로 4,5,6권을 더 출간, 총 6권으로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나오미 노빅은 뉴질랜드에서 피터 잭슨 감독을 만나 앞으로 3권을 더 낼 생각이라고 귀띔하였다. 말하자면 앞으로 7,8,9권이 더 나온다는 것이며, 최종 9권으로 테메레르 대장정의 막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추후 공식적으로도 확인이 되었다. 이로써 더욱 스케일 크고 완결성 높은 클라이맥스와 결말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이 대작의 마지막 세 권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미지의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에서 시작된 테메레르의 모험은 이후 권을 거듭하면서 중국, 터키, 아프리카 대륙, 다시 영국을 거쳐 이번에는 미지의 남방대륙 오스트레일리아가 무대가 되었다.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등 전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테메레르. 그렇다면 제7권의 무대는 어느 대륙이 될까?

영화 〈테메레르〉에 관한 피터 잭슨의 인터뷰
"나오미가 남편과 함께 뉴질랜드로 우릴 찾아왔는데…… 그녀는 아주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나오미가 테메레르 시리즈를 9권까지 쓸 생각이라고 내게 귀띔을 해주더군요....... 우리는 일단 트리트먼트(세세한 줄거리로 시나리오 전 단계의 요약본)를 쓰기 시작할 것이고, 적절하게 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줄거리를 분석할 것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웨타 워크샵(Weta Workshop) 측에 등장인물과 용들을 디자인하는 광대한 일을 하도록 했고, 웨타 워크샵의 거스 헌터(Gus Hunter)와 디자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우리는 비주얼 이미지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대본 작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대본을 구성하고 분석해서, 스토리를 최대한 잘 살리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를 확인해볼 것입니다." - 피터 잭슨, 2009년말 www.aintitcool.com 과의 인터뷰 중에서

언론 서평

“테메레르 시리즈의 팬들은 장장 2년을 기다려 이 책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등장인물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새로운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다. 나오미 노빅은 탄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내적, 외적 갈등을 풀어가면서 소설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 북리스트

“용으로 구성된 비행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 피터 잭슨

“수 년 동안 읽어온 작품들 중 단연 최고로 꼽을 만한 소설이다. 기존 소설과는 차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소설이다.” - 데이빗 페인투치, 작가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시리즈다. 용이라는 소재를 깔끔하고 영리하게 전쟁사에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소설을 탄생시켰다.“ - 앤 맥카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한마디로, 이 책에서는 전형적인 오지탐험 스토리를 바탕으로 용들의 가족 드라마가 펼쳐진다. 대단한 매력을 뿜는 용들이 등장해 자신의 힘으로 고난을 해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더 이 시리즈에 매료되었다. 50년 후 테메레르가 영국 수상이 되는 것으로 이 시리즈의 결말이 맺어지길 꿈꿔본다.”
- 아마존 독자

“작가의 필력이 여전히 최고의 경지를 유지하고 있다. 아니, 한층 더 발전된 게 아닌가 싶다.”
- 아마존 독자

“지금까지 출간된 테메레르 시리즈를 전부 읽고 독자로서의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
-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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