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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과 마법의 별 2
공보경
노블마인 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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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33장 육지다!
제34장 다시 만나다
제35장 정글로
제36장 가까이 다가가다
제37장 트렁크만큼 무거운 그 물건
제38장 물고기의 변신
제39장 탈출
제40장 붙잡히다
제41장 좋은 방법 없을까
제42장 트렁크는 이 섬에 있어
제43장 방문객들
제44장 각자 다른 길로
제45장 지켜보는 자들
제46장 그 안에 뭔가 있다
제47장 마법의 섬
제48장 말러스크 부족의 법
제49장 동굴 속으로
제50장 어둠 속의 두 눈
제51장 새다!
제52장 미스터 그린
제53장 트렁크의 힘
제54장 슬랭크의 계획
제55장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아이들
제56장 보트가 뒤집히다
제57장 오랜 친구
제58장 선택의 기로
제59장 아암의 메시지
제60장 구름보다 빠르고, 새보다 훨씬 커
제61장 돌아온 크렌쇼
제62장 피터의 결정
제63장 다시 사라지다
제64장 죽게 내버려 둬
제65장 먼저 가 있는 피터에게
제66장 꿈
제67장 뭔가를 알고 있는 모양인데
제68장 거래
제69장 섬으로 되돌아온 해적들
제70장 조금만 더 가면 돼
제71장 천만다행
제72장 계획 수정
제73장 그냥 구경만 해
제74장 황금 상자
제75장 영원히
제76장 피터의 간청
제77장 습격
제78장 미스터 그린의 느긋한 사냥
제79장 이별, 그리고 네버랜드 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1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공보경의 다른 상품

저자: 데이브 배리 Dave Barry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퓰리처 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그 외에 《데이브 배리의 돈의 비밀》, 《데이브 배리의 남자가 되는 길》, 《데이브 배리가 잠을 잔 곳》, 《대소동》, 《데이브 배리, 순환도로 밑을 지나다》 등 십여 권의 작품이 있다.
저자: 리들리 피어슨 Ridley Pearson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왕국의 수호자들》, 《재빨리 도망쳐라》, 《데이비드 헤이스의 몸》, 《엘렌 림바우어의 일기》, 《인식할 수 없는 것》, 《평행선》, 《목격자 없음》 등 18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미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레이먼드 챈들러/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그림 : 그렉 콜 Greg Call
애디상(ADDY Award)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로《피터팬과 마법의 별》의 그림을 그렸다. 덴버의 콜로라도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모교에서 아트 디렉터로 근무하다가 일러스트를 좀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디자인대학에 다시 들어갔다. 졸업 후 음악, 연예, 출판 부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2075

책 속으로

물고기들은 물이 찰랑찰랑 차오른 개펄에 놓인 트렁크 주변을 떠나지 않고 있었다. 모두 아홉 마리였고 암컷이었다. 이 물고기들은 썰물과 밀어닥치는 파도의 흐름에 맞춰 가며 효과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대신, 녹색과 황금색으로 빛나는 물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움직임은 없었지만 분명 이 물고기들은 변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먼저 꼬리가 길어지면서 우아한 모양새를 갖추었다. 몸통이 더욱 날렵해졌고, 거친 녹색 비늘로 덮여 있던 피부도 인간의 살처럼 하얗고 매끄럽게 변했다. 그리고 머리통 앞부분이 커지더니 인간의 머리통처럼 톡 튀어나왔다. 그 머리통 아래로 가느다란 목도 생겼다. 머리 양옆에 붙어 있던 눈도 점차 안쪽으로 몰렸다. 입은 훨씬 작아졌고, 그 위로 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코의 형상을 갖추었다. 머리 양옆에 귀도 자라나기 시작했다.
등지느러미는 작아지면서 몸 안으로 흡수된 반면, 가슴지느러미는 옆으로 길게 뻗어나가 그 끝이 갈라지면서 손가락이 되었다.
이 생물들은 분명 인간은 아니었다.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생김새가 너무 조잡했다. 다만, 살결이 눈부시게 희었고 커다란 눈은 빛을 뿜어내는 듯 밝게 빛났다.
그렇다, 인간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물고기라고 할 수도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의 외모는 물고기 상태를 벗어났고, 두뇌의 쓰임새도 달라졌다. 즉, 생존을 위한 생각, 즉 움직이고 먹고 싸우고 도망치는 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깊은 생각을 할 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자아를 인식하고, 좀더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이 자신들을 이토록 변하게 했는지를 깨달았다.
바로 그 트렁크가 변신의 열쇠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 pp.44~46

줄거리

옛 영국의 불결하고 범죄로 얼룩진 항구에서 출발한 여정은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이어진다. 네버랜드 호에 실린 트렁크에는 마법의 별가루가 들어 있다. 가끔씩 지구에 떨어지는 그 별가루에 몸이 닿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며, 지능이 극도로 높아진다. 또, 몸에 부으면 상처가 낫고, 몸에 살짝 닿기만 해도 하늘을 날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악명 높은 왕의 궁정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피터와 고아 소년들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별가루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녹색으로 빛나는 마법 별가루가 들어 있는 트렁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 신기한 모험담에는 네버랜드 호에 실려 가는 고아 소년들의 대장 피터, 극악무도한 해적들을 마음대로 부리는 무시무시한 검은 콧수염 선장,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해적들, 말하는 돌고래, 냄새나는 악당, 식인종, 날아다니는 악어,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인어 등이 등장한다.

제우스, 미켈란젤로, 아틸라 더 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14살의 신비한 소녀 몰리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별가루의 힘으로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 자들이다. 몰리를 비롯한 ‘별지킴이’들은 악당인 ‘반대편’의 손에 닿기 전에 지구에 떨어진 별가루를 재빨리 회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홍색 머리카락의 피터는 네버랜드 호에 탑승한 고아 소년들의 대장이다. 이 고아 소년들은 자보프 3세의 궁전에서 하인으로 일하기 위해 ‘런둔’으로 가는 중이다. 피터는 같은 배에 탑승한 몰리로부터 별가루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어느새 별가루를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잔인한 해적, 검은 콧수염을 비롯해 악당들이 도처에서 그 별가루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한바탕 모험이 펼쳐진다. 넘실대는 파도와 위험천만한 폭풍우에 휘말린 가운데, 바다에서 싸움이 벌어진다. 네버랜드 호는 폭풍우를 만나 열대의 어느 섬 근처에서 난파된다. 별가루가 든 트렁크는 그 섬으로 흘러들고, 말러스크 섬에 다다른 등장인물들은 그곳에서 더욱 기이한 모험을 겪게 된다.

관련 자료

*등장인물*

- 피터: 고아 소년들의 대장이며, 제일 멀리 침을 뱉을 수 있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 몰리 애스터: 런둔에 새로 부임하는 영국 대사의 딸이며 네버랜드 호에서 제일 중요한 고객.

- 범브레이크 양: 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이 살피고 간섭하는 가정교사.

- 레오나드 애스터: 몰리의 아버지. 자보프 왕이 다스리는 런둔에 새로 부임 받은 영국 대사.

- 검은 콧수염(후크 선장): 무시무시한 해적선 바다의 악마 호의 선장. 원래 기다란 콧수염 때문에 검은 콧수염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나, 훗날 피터가 붙여준 새로운 별명 ‘후크 선장’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된다.

- 슬랭크: 네버랜드 호의 이인자이며 일등항해사. 배에 태운 고아 소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

- 알프: 네버랜드 호의 호기심 많은 선원. 배에 실린 마법 트렁크의 놀라운 힘을 제일 먼저 알아챈다.

- 싸움꾼 새우: 말러스크 부족의 추장이며 영국인들을 증오한다.

- 아-암: 몰리의 친구인 영리한 고래.

- 고아 소년들: 대장인 피터를 필두로 제임스, 프렌티스, 토마스, 터비 테드는 모두 세인트 노버트 고아원 출신이다.

**디즈니사의 홈페이지와 저자의 홈페이지**
www.peterandthestarcatchers.com
www.davebarry.com
www.ridleypearson.com

출판사 리뷰

제임스 매튜 배리의 원작 <피터팬>의 전작처럼 여겨지는 이야기

웬디를 만나기 전에 피터는 어떻게 살았을까? 피터팬은 어떻게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게 되었고, 또 어떻게 날 수 있게 된 거지? 후크선장은 어쩌다 악어에게 손을 잃어버린 걸까? 그리고 요정 팅커벨은 피터팬과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팬》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 데이브 배리와 베스트셀러 서스펜스 작가, 리들리 피어슨은 이런 궁금증에 착안해서 피터팬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피터팬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엮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4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진입 기록

미국 디즈니사에서 2004년에 출판되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4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피터팬과 마법의 별》 속에는 그 모든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소설은 1953년도에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피터팬》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작 《피터팬》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결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몰리 애스터와 레오나드 애스터 같은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여 재미가 배가되었다.

피터팬의 운명을 영원히 바꾸어버린 대모험

바다와 머나먼 섬에서 숨가쁜 모험담이 펼쳐진다. 자기도 모르게 악명 높은 왕의 궁정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피터와 고아 소년들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별가루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그 별가루를 몸에 부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며 지능이 극도로 높아진다. 또, 상처난 몸에 부으면 씻은 듯이 낫고, 몸에 살짝 닿기만 해도 하늘을 날 수 있다. 한편 피터 일행과 같은 네버랜드 호에 타고 있던 신비한 소녀, 몰리는 악당들의 수중에 별가루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별지킴이의 일원이다. 잔인한 해적, 검은 콧수염을 비롯해 악당들이 도처에서 그 별가루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피터팬의 운명이 영원히 바뀌는 대모험이 펼쳐진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제이 월퍼트 각색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화 결정

일단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한 마법과 위험으로 가득한 놀라운 모험담이 펼쳐진다. 두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해서인지 늘어지는 구석 없이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데이브 배리의 유머 감각과 리들리 피어슨의 박진감 넘치는 필체가 잘 버무려져 읽는 재미를 높여준다. 신비로운 모험담에 곁들여진 그렉 콜의 고전미 넘치는 흑백 삽화도 볼 만하다. 숨막히게 펼쳐지는 모험을 읽다보면 책장을 절로 넘기게 된다. 이 소설의 판권을 구입한 디즈니사에서는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각색을 맡았던 제이 월퍼트의 각색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블마인에서는 내년 봄, 이 소설의 후속편이자, 원작 《피터팬》의 전편인《피터팬과 그림자 도둑》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추천평

《피터팬》을 먼저 읽고난 후 이 책을 읽어도 좋고, 시간적 배경이 앞서 있는 만큼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피터팬》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을 번역하면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읽어줄만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해서 감성지수를 한층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각 등장인물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 것 같은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공보경(역자)
유머 작가와 스릴러 작가로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이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피터팬》의 전편 소설을 내놓았다. 이 소설의 끝부분에는 검은 콧수염이 한쪽 손을 잃게 되는 경위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피터가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고 네버랜드 섬에서 살게 된 이유를 비롯해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도 들어 있다. 글의 호흡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고 딱 적당하다. 꽤 두꺼운 책이기는 하지만 각 장이 짤막해서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숨 막히게 펼쳐지는 모험을 읽다보면 절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굉장히 잘 쓴 소설이다.
이렌느 쿠퍼(북리스트)
이 소설은 1953년도에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피터팬》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원작 《피터팬》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결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몰리 애스터와 레오나드 애스터 같은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여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은 짧고 호흡이 빠른 각 장을 교대로 엮어가며 몰리와 피터가 우정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멋지게 그려냈다. 《피터팬과 마법의 별》은 피터팬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피터 팬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펼쳐놓고 있다. 구성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이 소설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팬》을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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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A. 창 (매사추세츠 교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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