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비엔나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한양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 『개선문』, 『마의 산』,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릴케),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 『다니엘라』, 『선을 넘어서』, 『백수선화』(이상 루이제 린저),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카로사), 『독일인의 사랑』, 『나비』, 『지와 사랑』, 『히페리온』(F. 횔덜린) 등이 있다.
저자 : 루이제 린저(Luise Rinser)
독일의 여류 소설가. 뮌헨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39년 악단 자휘자와 결혼했으나 1943년 남편의 소련 도피로 이별했다. 1941년에 처녀작 『파문』을 발표하여 명성을 떨쳤다. 제2차세계대전 때 나치에 대한 반항으로 1944년 체포, 기소되었다. 39살때 를 발표함으로써 절망 속에서도 참된 삶을 추구할 줄 아는 현대 여성의 한 전형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