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태평천하
EPUB
채만식
범우사 2013.03.11.
가격
3,600
3,240 3,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10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0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1. 윤직원 영감 귀택지도
2. 무임승차 기술
3. 서양국 명창대회
4.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5. 마음의 빈민굴
6. 관전기
7. 쇠가 쇠를 낳고
8. 상평통보 서 푼과
9. 절약의 도락정신
10. 실제록
11. 인간체화와 동시에 품부족 문제, 기타
12. 세계사업 반절기
13. 도끼자루는 썩어도
14. 해 저무는 만리장성
15. 망진자는 호야니라

저자 소개 1

蔡萬植, 백릉白菱, 채옹采翁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채만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2쪽 ?
ISBN13
9788908032279

책 속으로

춘심이는 윤직원 영감이 달래는 대로 한동안 앞을 서서 찰래찰래 가고 있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또 해뜩 돌려다보면서,
"영감님!" 하고 뱅글뱅글 웃습니다.
이애는 잠시라도 까불지 못하면 정말 좀이 쑤십니다.

"무어라고 또, 촐랑거리구 싶어서 그러냐?"
"이렇게 일찍 가는 대신 자동차나 타구 갑시다. 네?"
"자 - 동차?"
"내애."
"그래라, 젠 - 장마질....."

춘심이는 윤직원 영감이 섬뻑 그러라고 하는 게 되려 못미더워서, 짯짯이 얼굴을 올려다봅니다.
아닌게 아니라 하물하물 웃는 게 장히 미심쩍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오죽이나 좋은 세상이여?오죽이나...'

윤직원 영감은 팔을 부르걷은 주먹으로 방바닥을 땅-치면서 성난 황소가 영각을 하듯 고함을 지릅니다

'화적패가 있너냐아?부랑당같은 수령들이 있너냐?..재산이 있대야 도적놈의 것이요. 목숨은 파리목숨 같던 말세넌 다-지내가고오.. 자- 부아라,거리거리 순사요 골골마다 공명헌 정사.오죽이나 좋은 세상이여.. 남은 수십만 명 동병을 히어서 우리 조선놈 보호히여 주니 오죽이나 고마운 세상이여? ..으응?..제것 지니고 앉어서 편안하게 살 세상 이걸 태평천하라구 하는 것이여.태평천하!...'

--- p.

'..오죽이나 좋은 세상이여?오죽이나...'

윤직원 영감은 팔을 부르걷은 주먹으로 방바닥을 땅-치면서 성난 황소가 영각을 하듯 고함을 지릅니다

'화적패가 있너냐아?부랑당같은 수령들이 있너냐?..재산이 있대야 도적놈의 것이요. 목숨은 파리목숨 같던 말세넌 다-지내가고오.. 자- 부아라,거리거리 순사요 골골마다 공명헌 정사.오죽이나 좋은 세상이여.. 남은 수십만 명 동병을 히어서 우리 조선놈 보호히여 주니 오죽이나 고마운 세상이여? ..으응?..제것 지니고 앉어서 편안하게 살 세상 이걸 태평천하라구 하는 것이여.태평천하!...'

--- p.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