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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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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 - 서성희
1장 청년들이 직접 쓴 ‘대구’라는 도시에 관한 보고서: [수성못]과 [내가 사는 세상] - 서성희
2장 과거를 넘어, ‘광주’의 박제를 넘어 - 송아름
3장 한국영화에 나타난 만주의 표상 - 민족에서 개인으로, 탈주에서 유랑으로 - 임정식
4장 부다페스트 - 죽음의 도시, 빛의 도시와 진혼곡: [글루미 선데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부다페스트 느와르]를 중심으로 - 서곡숙
5장 리버풀과 도슨 시티: 도시를 기억하는 영화 - 손시내
6장 홍콩: 그 저녁의 멤버들 - [아비정전], [중경삼림] - 안숭범
7장 영화 [필그리미지]에서 유럽의 아일랜드가 담아낸 중세 기독교 - 안치용
8장 뉴욕: 다인종 도시의 다양성 철학 - 정재형
9장 동경, 근대의 ‘발견’과 도시적 ‘은유’ - 조한기
10장 화려하게 마비돼버린 도시공간과 주변부 특이세계가 머금은 가능성에 관하여 - 남유랑
11장 마블의 도시와 폐허 - 지승학
12장 낡은 도시, 고아들의 도시: [소름], [검은 물 밑에서], [컨저링] - 최재훈

저자 소개 11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영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출판분과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협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윈으로 활동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영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출판분과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협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윈으로 활동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으로는 『영화와 사랑』, 『영화와 범죄』, 『웹툰과 로맨스』, 『영화와 자화상』 등이 있다.

서곡숙의 다른 상품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졸업 후 (주)한국영화기획정보센터와 (주)이우영상 기획실에서 영화기획 일을 했다. 경북대학교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관람 후 지각된 성과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경영학과)으로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여성 복수영화의 장르적 진화연구」(연극영화학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 영화 생태계를 살리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르몽드 시네마 부에디터, 웹진『대문』 편집위원으로 영화에 관한 글과 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영상미디어센터장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졸업 후 (주)한국영화기획정보센터와 (주)이우영상 기획실에서 영화기획 일을 했다. 경북대학교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관람 후 지각된 성과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경영학과)으로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여성 복수영화의 장르적 진화연구」(연극영화학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 영화 생태계를 살리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르몽드 시네마 부에디터, 웹진『대문』 편집위원으로 영화에 관한 글과 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영상미디어센터장, 영남이공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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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1986년 출생. 본명은 병수, 필명인 유랑은 유목늑대라는 뜻을 가진다. 문자 그대로 사회적 짐승인 늑대의 이미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늑대는 홀로 쏘다니며 고독한 단독자의 길을 열어가지만, 자유로운 발길이 내딛는 걸음은 언제나 공동체의 생존이라는 목적에 닿아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비평가의 초상이다. 만일 주된 관심사에 대해 묻는다면, 긴 설명 대신 두어 가지 화두로 갈음해볼 수 있겠다. 먼저는 비평의 비평다움 곧 에세이도 논문도 아닌 비평이 과연 무얼 할 수 있으며 또 어떤 몫을 감당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테며, 다음은 다분히 관념적인 정치철학의 선언 대신
비평가. 1986년 출생. 본명은 병수, 필명인 유랑은 유목늑대라는 뜻을 가진다. 문자 그대로 사회적 짐승인 늑대의 이미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늑대는 홀로 쏘다니며 고독한 단독자의 길을 열어가지만, 자유로운 발길이 내딛는 걸음은 언제나 공동체의 생존이라는 목적에 닿아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비평가의 초상이다. 만일 주된 관심사에 대해 묻는다면, 긴 설명 대신 두어 가지 화두로 갈음해볼 수 있겠다. 먼저는 비평의 비평다움 곧 에세이도 논문도 아닌 비평이 과연 무얼 할 수 있으며 또 어떤 몫을 감당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테며, 다음은 다분히 관념적인 정치철학의 선언 대신 예술이 제시할 수 있음직한 실존적·연대적 구원의 가능성을 끝끝내 소명해내고야 말겠다는 갈증이라고 할 테다.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통해 비평가로서 이력을 시작했다. 연세대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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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201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영평상에서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영화평론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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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한다. 시인(2005)으로, 영화평론가(2009)로 등단한 이래 서사학, 스토리텔링학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및 비평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 인문콘텐츠학회 편집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2018),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2018) 등의 학술서가 있으며 시집으로는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2017), 『티티카카의 석양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한다. 시인(2005)으로, 영화평론가(2009)로 등단한 이래 서사학, 스토리텔링학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및 비평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 인문콘텐츠학회 편집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2018),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2018) 등의 학술서가 있으며 시집으로는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2017), 『티티카카의 석양 』(2012)이 있다.

안숭범의 다른 상품

영화평론가. 영화사 연구자. 한국 현대문학의 극을 전공하며, 1970년대 한국 영화 검열의 역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 취득 후 연극·영화·TV 드라마에 대한 논문과 관련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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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연구소 소장.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국가기술표준원 ESG전문위원회 위원 등 지속가능성과 ESG, 사회책임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미술, 신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과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M’ 발행인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9),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ESG연구소 소장.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국가기술표준원 ESG전문위원회 위원 등 지속가능성과 ESG, 사회책임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미술, 신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과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M’ 발행인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9),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에서 신학대학원(석사ㆍ2021)과 신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청소년을 위한 ESG』, 『선거파업』, 『한국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착한 경영, 따뜻한 돈』, 『트렌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인문학』,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등 4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안치용의 다른 상품

고려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스포츠조선에서 야구부·체육부 차장, 연예부장 등으로 일했으며, 고려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글쓰기와 영화를 강의하고 있다. 2008년부터 영화평론가로서 글을 썼다. 저서로는 스포츠 영화 주인공과 스타 선수의 행적을 영웅 신화로 분석한 『스포츠 영웅의 비밀,『키워드로 읽는 시네마 오디세이』(e북) 등이 있으며, 『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와 『한국영화감독1』 등의 공저도 여러 권 펴냈다. 한국 영화를 신화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터넷 신문 ‘
고려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스포츠조선에서 야구부·체육부 차장, 연예부장 등으로 일했으며, 고려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글쓰기와 영화를 강의하고 있다. 2008년부터 영화평론가로서 글을 썼다. 저서로는 스포츠 영화 주인공과 스타 선수의 행적을 영웅 신화로 분석한 『스포츠 영웅의 비밀,『키워드로 읽는 시네마 오디세이』(e북) 등이 있으며, 『영화로 읽는 도시 이야기』와 『한국영화감독1』 등의 공저도 여러 권 펴냈다. 한국 영화를 신화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터넷 신문 ‘로컬데일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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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대전 출생, 휘문고등학교 1학년 때 문예반에서 활동 하며 설문조사 차 유현목 감독을 처음 뵙는 인연이 있었다. 학창시절 동국대 국문과 출신으로 국어선생님이었던 시인 황명과 정의홍(문예반 교사) 두 분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을 다니며 <월간 스크린>의 취재기자로 4년 간 활동했다. 이후 미국 유학을 떠나 뉴욕대학원(NYU)에서 수학 후, 뉴욕시립대학원(CUNY)에서 영화학 석사, 귀국하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동국대 연극영화학과교수로 부임, 현대 동국대 명예교수로 있다.
1960년 대전 출생, 휘문고등학교 1학년 때 문예반에서 활동 하며 설문조사 차 유현목 감독을 처음 뵙는 인연이 있었다. 학창시절 동국대 국문과 출신으로 국어선생님이었던 시인 황명과 정의홍(문예반 교사) 두 분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을 다니며 <월간 스크린>의 취재기자로 4년 간 활동했다. 이후 미국 유학을 떠나 뉴욕대학원(NYU)에서 수학 후, 뉴욕시립대학원(CUNY)에서 영화학 석사, 귀국하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동국대 연극영화학과교수로 부임, 현대 동국대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 모드니예술연구소 소장, 한국영화학회 회장, 한국영화평온가협회 회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회장, 한국영화연구소 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영화평론·이론 활동을 하였다. 또한 EBS 시네마천국 사회 광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오프앤프리 확장영화예술제 조직위원장, 예술의 전당 예술영화 강좌, 광주독립영화관 실험영화 입문 강좌 진행 등을 통해 영화계 및 영화 대중활동을 꾸준히 하였다.

이데일리, 경기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주간 조선, 교수신문 등 영화평과 칼럼을 꾸준히 연재했고, 저서로는 『영화이해의 길잡이』, 『정재형 교수의 영화강의』, 『MT영화학』, 『유현목』, 『북한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다섯 가지』, 『N세대 영상론』, 『차학경 예술론』, 『영화영상 스토리텔링100』(번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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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에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대한 글, “시의 가치를 생각하다.”로 등단하였다. 홍익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하다가 고려대학교로 옮겨와 영상문화학을 전공하면서 영화를 접했으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의 인문사회 분과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교육적 차원의 영상교육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영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5년 ‘선(line)의 인간학 연구’라는 제목으로 기호학과 문화인류학의 초학제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통합전염학의 초학제적 연구’라는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
1974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에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대한 글, “시의 가치를 생각하다.”로 등단하였다. 홍익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하다가 고려대학교로 옮겨와 영상문화학을 전공하면서 영화를 접했으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의 인문사회 분과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교육적 차원의 영상교육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영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5년 ‘선(line)의 인간학 연구’라는 제목으로 기호학과 문화인류학의 초학제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통합전염학의 초학제적 연구’라는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 고려대에서 영상과 글쓰기, 시각기호학, 언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 관련의 융복합 과목을 기획,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공저로 『신데렐라 최진실, 신화의 탄생과 비극』, 『전염의 상상력』 등이 있고, 공역으로 『타르드 다시 읽기』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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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공연기획, 문화예술행정 일을 하는 사회인으로 살아왔다. 나와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아내와 딸이 생활의 중심에 있다.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발견해주면 더 빛나는 다양성 영화처럼 내 글도 누군가가 발견해준다면 모래알처럼 더 반짝일 거라 믿는다.영화를 평가하거나 오독하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주고 싶다. 늘 길이 끝난 후에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졸업 후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예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공연기획, 문화예술행정 일을 하는 사회인으로 살아왔다. 나와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아내와 딸이 생활의 중심에 있다.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발견해주면 더 빛나는 다양성 영화처럼 내 글도 누군가가 발견해준다면 모래알처럼 더 반짝일 거라 믿는다.영화를 평가하거나 오독하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주고 싶다.

늘 길이 끝난 후에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졸업 후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예술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등단한 후에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텐 아시아』 등에 영화 비평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객석』, 『월간 미르』, 『문화플러스 서울』 등 문화예술 전문지에 영화 및 공연예술 관련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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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2*210*20mm
ISBN13
9791186596173

책 속으로

봄날이 끊임없이 가져다줄 기억을 봄날의 훈기 속에 울컥대는 마음으로만 남지 않도록 고민하는 것, 어떻게 그 기억을 마주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 지금의 봄날을 지키는 방법이지 않을까. 아마도 새로 시작되는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이야기들은 조금은 작은 극장에서, 아침잠을 쪼개거나 피곤한 몸을 끌고 다녀야 하는 시간이 되어서야, 그것도 열심히 극장을 찾아 한참을 이동하는 수고를 감수해야만 보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과거를 넘어 ‘광주’의 박제를 넘어 - 송아름 영화평론가」중에서

영화 속 도시 풍경은 은유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시대에 따른 사회문화적 지각변동과 작품의 문제의식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동경 이야기]와 [동경가족]에서는 아노미 현상이, [카페 뤼미에르]에선 파편화된 일상이 동경의 풍경에 결부되었다. 영화 속 도시 공간은 단순히 사건의 배경이 아닌 영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재발견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논의를 강화하거나 거스르는 새로운 시선을 찾는 것이다.
---「제9장 동경, 근대의 ‘발견’과 도시적 ‘은유’ - 조한기 영화평론가」중에서

폐허의 의미는 생존자와 소멸된 자와의 보이지 않는 관계를 연결했다. 바로 그 관계는 손실되지 않는다. 그래서 폐허는 이미 그들의 진보를 보장한다. 이것은 페허를 실패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모든 실패는 승리를 보장한다. 이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영화에서 도시와 폐허의 관계는 그렇게 은유적으로 우리의 현실을 재현한다. 우리는 늘 도시와 폐허 속에서 과거를 현실처럼 맞이하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폐허의 가치가 이렇게 전달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진정한 발전과 진보를 이루게 될지도 모른다.

---「제11장 마블의 도시와 폐허 ? 지승학 영화평론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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