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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사월의 눈/ 파천금/ 물결에 관한 보고서/ 푸른 징조/ 청사포의 봄/ 미술관에서 만난 바다/ 옛집/ 기억의 꽃밭/ 바다를 굽다/ 칠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지 않았다/ 첫사랑/ 곧, 봄/ 바다로 가는 문/ 하루 제2부 저녁 바다/ 화레스톤/ 시간의 죽음/ 붉은 시간/ 적과의 동거/ 어떤 이별/ 오래된 서랍/ 그림자/ 꽃 피는 저녁/ 기억상실증/ 기억의 집/ 그렇게,/ 물의 사막에 봄이 핀다/ 안간힘의 연대기/ 이별에 대한 예의 제3부 봄비/ 섬에서 하룻밤/ 백색소음/ 물고기 사랑법/ 블루의 나날/ 물위를 걷는 바람의 엽서/ 폭설 전야/ 여자, 여자, 여자/ 덩굴의 사생활/ 비 내리는 물고기 전망대/ 고래의 귀향/ 외돌개/ 오래된 편지/ 무거운 하루/ 크리스마스 섬 제4부 비밀의 정원/ 시간의 허리를 자르다/ 백야의 바다/ 무섬/ 그 여자/ 그곳에 고래가 있다/ 다시,/ 지극한 사이/ 무겁다/ 때,/ 늦지 않은 염려/ 모지포 가는 길/ 만선/ 태평양에서 온 편지 |
작은詩앗·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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