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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양장
마부다왕 글그림 문현선
책과콩나무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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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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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부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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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u

마부다왕으로 활동하는 두 사람은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한 뒤부터 신 나게 취미활동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그림책을 만들 때 열정이 활활 타오른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은 2017년 중국 황금열쇠 창작 그림책 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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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8g | 240*250*10mm
ISBN13
97911897343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꼬마 요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어요.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꼬마 요괴를 소개하는데, 아이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꼬마 요괴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낯설어 ‘안 보이기 기술’로 사라져버린 거예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놀이 시간과 낮잠 시간까지 유치원이 낯설기만 한 꼬마 요괴는 그만 울음을 터뜨려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짓궂은 손오공이 나타나 꼬마 요괴를 잡아가려고 해요!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요괴처럼 변신을 해 손오공을 쫓아버려요. 꼬마 요괴는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점점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나가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데리러 온 엄마한테 쪼르르 날아가 내일은 유치원에 일등으로 올 거라고 말해요!

출판사 리뷰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캐릭터, 꼬마 요괴!


꼬마 요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어요.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꼬마 요괴를 소개하자 요괴는 낯설고 부끄러운 마음에 ‘안 보이기 기술’을 사용해 사라져버렸어요. 잠시 후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꼬마 요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지만, 수업 시간과 낮잠 시간이 되자 적응하지 못하고 떼를 쓰면서 울기 시작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꼬마 요괴는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대변합니다. 엄마 아빠 없이 낯선 환경에서 새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야 하는 두려운 마음이 꼬마 요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체감할 수 없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이야기 속 요괴를 통해 대면하게 되고, 흥미로운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며 책 속으로 더욱 몰두하게 됩니다.

첫 사회생활, 유치원!
엄마 아빠 없이도 아이들끼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요!


집에서는 엄마나 아빠를 부르면 문제가 무엇이든 바로바로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첫 사회, 유치원에서는 어떡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어른들이 전면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헤쳐 나아갑니다.

낮잠 시간에 한 아이가 소리를 칩니다. ‘손오공이 나타났다!’ 정말로 창밖에는 구름을 타고 날아온 손오공이 짓궂은 표정으로 꼬마 요괴를 찾고 있습니다. 중국 작가가 문화적 요소를 곁들여 중국 고전 ‘서유기’의 손오공을 악동 캐릭터로 등장시킵니다. 손오공이 꼬마 요괴를 위기로 몰아넣자 요괴는 공포심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선생님을 부르는 대신, 아이들의 방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고자 이불을 뒤집어쓰고 모두 꼬마 요괴인 척을 합니다. 손오공은 누가 진짜 꼬마 요괴인지 혼란스러워하다가 지쳐서 날아가 버립니다.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마음을 연 꼬마 요괴는 놀이 시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어떠한 강요나 가르침 없이도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서로 도와주며 고마움을 맘껏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로 한 발짝씩 성장해 나아갑니다.

처음 유치원은 어떨까, 두려움에 콩닥콩닥 뛰던 가슴이
재밌어서 또 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으로 콩닥콩닥 뛰기까지


유치원에 처음 가기 전, 불안감이 증폭된 아이들이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유치원은 설렘으로 기다려질 것입니다. 크레파스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와 이야기 속 꼬마 요괴 캐릭터에 동일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꼬마 요괴가 점차적으로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어느새 아이들은 처음 유치원 갈 생각에 신이 나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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