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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이야기 채소의 정의 / 채소의 분류 / 채소의 영양성분 / 채소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열매를 먹는 채소 토마토 / 오이 / 가지 / 호박 / 단호박 / 고추/ 옥수수 / 피망·파프리카 / 콩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 양배추 / 상추 / 시금치 / 브로콜리 / 파슬리 / 부추 / 미나리 / 아스파라거스 / 배추 / 쑥갓 / 대파 / 아욱 / 근대 / 청경채 / 깻잎 / 콜리플라워 / 마늘 / 양파 / 콜라비 / 콩나물 / 숙주 / 셀러리 뿌리를 먹는 채소 당근 / 우엉 / 연근 / 토란 / 마 / 감자 / 고구마 / 생강 / 무 버섯류 표고버섯 / 느타리버섯 / 새송이버섯 / 양송이버섯 / 백일송이버섯 봄나물 두릅 / 냉이 / 참나물 / 봄동 / 돌나물 / 유채 /쑥 / 달래 채소 요리 콜라비무침 / 우엉밥 / 연근유자초절임 / 무멸치조림 / 모둠버섯강정 / 토마토된장국 / 아스파라거스새우볶음 / 중국식배추탕 / 된장아욱죽 / 콜리플라워샐러드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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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걸린 후 채소를 꾸준하게 열심히 먹음으로써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는 TV나 다른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먹을거리를 잘 챙겨 먹는 것입니다. 그래야 100세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먹을거리 중 하나가 바로 채소입니다.
사람이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고 날씨, 기후에 따라 스스로를 지켜 나가듯 채소 또한 사계절 안에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면역력도 키워 나갑니다. 이처럼 채소는 살아 있으며 사람은 살아 있는 채소를 먹음으로써 생명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몸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채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단지 식재료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건강 도우미로 생각해야 합니다. 채소는 계절에 따라 제철채소라 해서 봄채소, 여름채소, 가을채소, 겨울채소로 구분한다. 또한, 먹는 부분에 따라 열매채소, 잎채소, 줄기채소, 뿌리채소로 구분하기도 한다. 색에 따라 녹황색과 담색채소로, 채소 내 식물성 화학 물질인 피토케미컬의 영양에 따라 색으로 구분되어 빨강, 초록, 하양, 노랑, 주황, 보라, 검정 등 채소 고유의 색으로도 구분한다. 채소는 한 가지 영양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또는 소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은 몸의 기능을 원활히 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일부 비타민은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충분한 양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무기질은 골격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 항산화와 함께 항스트레스 작용을 하는 비타민 C 등이다. 채소와 과일 속에는 몸에 좋은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채소의 색깔을 이루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도 채소 영양의 한 부분이다. 이 밖에 채소는 칼슘, 마그네슘, 인,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요오드, 나트륨, 칼륨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한편, 조리법에 따라 그 영양이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채소의 영양을 효율적 방법으로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데치거나 기름에 볶는 등 채소 고유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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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을 만들어 주는 채소 가이드 북
맛과 향은 물론 영양까지 가득! 식용 부위별로 즐기는 채소 53가지 수록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몸에 이롭다. 이 책을 통해 채소의 영양과 효능, 제철, 고르는 법 등을 알아 더욱 알차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자.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한순간이라도 자연의 혜택에서 벗어난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채소는 자연이 주는 중요한 선물 중 하나다. 채소란,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푸성귀’를 일컫는다. 하지만 우리는 늘 먹는 채소에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고,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 손실이 적은지, 또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작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채소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안다면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채소 수첩은 채소를 먹는 부분에 따라 열매를 먹는 채소,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 뿌리를 먹는 채소와 버섯류와 봄나물로 분류한 뒤 각각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많이 즐겨 먹는 채소를 중심으로 영양과 효능은 물론 제철과 고르는 법, 건강하게 먹는 법, 보관법까지 다루었다. 또한, 채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제공함으로써 채소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르메(gourmet)는 프랑스어로 요리나 술맛에 정통한 사람, 미식가를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