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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방법 ● 나물 이야기 나물의 어원 나물의 역사와 종류 나물의 저장 구황 식품으로 이용 ● 나물 요리 나물 채취법 나물 손질법 나물 데치는 법 조리법으로 보는 나물 요리 나물 요리의 맛내기 포인트 나물 요리와 어울리는 소스 ● 산나물 고사리 / 곰취 / 당귀 / 더덕 / 두릅/ 산마늘 / 삼채 / 참나물 / 고추냉이 / 원추리 / 죽순 / 취나물 / 찔레순 / 방풍 / 광대나물 ● 들나물 별꽃 / 쑥 / 쑥부쟁이 / 제비꽃 / 갓 / 민들레 / 쇠뜨기 / 고들빼기 / 개망초 / 가락지나물 씀바귀 / 돌나물 / 돌미나리 / 달래 / 냉이 ● 해조류나물 감태 / 김 / 매생이 / 미역 / 톳 / 파래 / 다시마 / 세발나물 / 꼬시래기 ● 재배나물 배초향 / 보리순 / 토란 / 시금치 / 풋마늘 / 파 / 봄동 / 우엉 / 마늘종 / 고수 / 유채 ● 부록 나물 캘린더 / 전국 유명 나물장 / 나물 색인 |
김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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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산수가 아름답고 풍토가 비옥하여 약 4,000여 종의 식물이 분포되어 있고, 그 중 약초로 알려져 있는 것은 1,000여 종이다. 산과 들에 절로 나서 자란 풀의 통칭은 ‘푸새’라 하고,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무의 싹과 잎을 조리한 찬을 ‘나물’이라고 불렀다. 나물을 크게 구분하면 산나물, 들나물, 재배나물로 나눌 수 있다. 산나물로는 죽순, 도라지, 고사리, 두릅, 고비, 취, 버섯 등이 있고, 들나물로는 쑥, 달래, 고들빼기, 씀바귀, 냉이, 소루쟁이, 쑥부쟁이 등이 있다. 그러나 산나물이나 들나물이 자생하는 곳을 산이나 들로 나눌 수 있는 경계가 모호해서 통상 산나물들나물 또는 산야초(산채)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p.11
나물은 자라면서 섬유질이 많아지고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줄기가 연하고 색이 짙은 것을 골라야 하낟. 나물은 채취 혹은 구입 후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고, 조리할 때에는 삶는 것보다 양념에 버무려야 파괴되지 않은 영양소를 그대로 얻을 수 있다. 나물을 씻을 때에는 그릇에 물을 받아 살살 헹구듯이 씻으며, 쓴맛이 나거나 질기고 거칠어 날것으로 먹을 수 없을 때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치는 게 좋다. 그래야 섬유질이 부드러워지고, 잎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쓴맛이 강한 나물은 찬물에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다. ---p.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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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 건강한 라이프를 만들어 주는 나물 가이드북
입 안에 퍼지는 맛과 향, 영양이 가득 담긴 나물 50가지 수록 자연의 맛을 듬뿍 담은 최고의 건강식품, 나물 레시피 소개! 나물의 역사와 문화 종류, 나물 요리 등 나물에 관한 정보 제공! 최근 나물이 현대인의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물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영양이 풍부하고 질병 예방과 치료에도 뛰어나 서구화된 식습관에 지친 현대인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음식이다. 겨우내 만물들이 소생하는 가운데서도 으뜸이라고 일컫는 나물은 인간 스스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음식이다. 하찮은 잡초 같지만 대지에서 에너지와 햇빛을 충분히 받고 흙에서 자양분을 듬뿍 섭취하며 자란 자연의 보물이기 때문이다. 즉, 나물은 칼로리나 영양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생명력을 먹는 것이다. 『나물 수첩』은 맛과 영양까지 두루 갖춘 나물을 소개한 책으로, 나물에 관한 이야기와 나물 요리 레시피를 설명하고 있다. 크게 나물 이야기, 산나물, 들나물, 해조류나물, 재배나물로 각 장을 구성해 나물에 대한 설명과 요리 레피시를 구성했다. 또한, 나물 고르기부터 맛내기 포인트, 월별 나물 재철 캘린더, 전국 유명 나물장 등 나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나물 채취법 및 손질법, 데치는 법 등 나물 기본 용어 등을 설명해 처음 나물을 다루는 초보자가 익혀야 할 기초 지식부터 나물 응용 요리까지 제공했다. 본 도서는 입맛과 영양을 살리는 영양 만점 나물 한 접시를 즐기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가이드 북이 될 것이다. *‘구르메(gourmet)는 프랑스어로 요리나 술맛에 정통한 사람, 미식가를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