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초판본 작은 아씨들 디럭스 티파니 민트 에디션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은장 에디션, 양장
가격
24,800
10 22,320
YES포인트?
1,240원 (5%)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
5 이웃이 된다는 것
6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7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8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9 허영의 시장에 간 메그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꼬마 믿음
18 우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즐거운 초원
23 문제를 해결한 마치 작은할머니
24 마치가의 이야기
25 마치 가문의 첫 결혼식
26 에이미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가 가져다 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조의 진정한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을 배우기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4

루이자 메이 올콧

관심작가 알림신청
 

Louisa May Alcott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루이자 메이 올콧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다 안다는 착각』, 『아내들』, 『우리가 동물권을 말하는 이유』, 『나는 유별나지 않다』,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어린 왕자 AR』, 『유리왕좌』, 『미니언즈 무비스토리북』, 『전사들: 예언의 시작』 시리즈, 『WARRIORS 전사들: 새로운 예언』 시리즈, 『이 책 먹지 마』, 『예술가로 살아남기』, 『보이는 기호학』, 『디자인, 일상의 경이』, 『디즈니 미키 마우스
숙명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다 안다는 착각』, 『아내들』, 『우리가 동물권을 말하는 이유』, 『나는 유별나지 않다』,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어린 왕자 AR』, 『유리왕좌』, 『미니언즈 무비스토리북』, 『전사들: 예언의 시작』 시리즈, 『WARRIORS 전사들: 새로운 예언』 시리즈, 『이 책 먹지 마』, 『예술가로 살아남기』, 『보이는 기호학』, 『디자인, 일상의 경이』, 『디즈니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아트북』, 『미신 이야기: 믿긴 싫지만 너무 궁금한』,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 『책 쓰기의 기술』,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 『하우 투 스케이트보드』 등 다수가 있다.

서나연의 다른 상품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공민희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기업에서 영어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출판번역에 뛰어들어 소설, 인문, 자기계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영미서 검토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내가 빠진 로맨스》 《핵가족》 《몸으로 읽는 세계사》 《메이킹 라이트 워크》 《우리가 끝이야》 등을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박지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922g | 135*195*46mm
ISBN13
9791164452415

책 속으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하는 마음은 자존심을 이긴다.”
--- p.139

“난 내 딸들이 아름답고 재주가 많고 착하기를 바란단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결혼하기를, 쓸모 있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
--- p.205

“너희들이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는 게 좋겠구나. 가끔은 그 일이 힘겹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그 짐을 짊어지는 방법을 배우면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지. 일은 유익한 것이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할 일은 많아. 일을 함으로써 따분함을 느끼지 않고 나쁜 짓도 삼갈 수 있지.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좋아. 일을 하면 돈이나 일시적인 유행을 추구할 때보다 스스로 유능하고 독립적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도 하고.”

--- p.248

줄거리

남북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인 마치 부인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는 마치 가. 마치 가에는 약간 허영심이 있지만 다정하고 신앙심 깊은 첫째 메그, 자제력은 적지만 털털하고 뒤끝 없이 솔직한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셋째 베스, 조금 버릇없고 욕심도 많지만 사랑스러운 예술가 막내 에이미, 네 자매가 있다. 크리스마스에 자신들보다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푼 것을 알게 된 옆집 부자 이웃 로런스 씨가 마치 가족에게 멋진 저녁을 보내 주면서 네 자매는 로런스 씨의 손자 로리와 친해지고, 그렇게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에이미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생기는데…….

리뷰/한줄평34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22,320
1 2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