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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양장
방정환 원저 일루몽 그림 이주영 기획
현북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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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원저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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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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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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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보여 주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의 세계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을 이야기에 담아 보고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갈매기 씨의 달리기』는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으로, 외로운 상처투성이 갈매기 씨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새로운 만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베니스의 상인』 『남준혁 멀리하기 규칙』 『은지 누나 있어요?』 『흙이 된 바위 삼형제』 『나비의 꿈』 『로미가 달라졌어요』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두 친구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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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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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위한 이름씨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뻔 했던 이야기》가 있고,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 출생. 문학박사.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 뻔했던 이야기』,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 쓴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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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50g | 265*210*8mm
ISBN13
97911574120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씩씩한 어린이, 배려하는 어린이

왜 방정환 선생님은 이 동화를 당시 어린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었을까요? 방정환 선생님은 일본에 침략당해 어른들이 빼앗긴 땅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춤추고 노래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기를 바라셨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만년 셔츠』 주인공 창남이처럼 말입니다.

자신의 재능으로 남을 돕는 어린이

나비는 춤을 잘 추는 재능이 있는 어린이라고 볼 수 있고, 꾀꼬리는 노래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라고 볼 수 있고, 기러기는 자기 꿈을 찾아 하늘 높이 날아서 먼 길을 바삐 가는 어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저마다 자기 재능을 살려서 부모도 없이 외롭게 사는 다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서고, 갈 길이 아무리 멀고 바쁘더라도 기러기처럼 자기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나비가 꿈에서 불쌍한 남매를 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다른 이를 위해 좀 더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에서 이루기 위해 꾀꼬리와 기러기, 곧 다른 이에게 자기 생각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쓸모없으니 말과 글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온갖 생명체들과 뛰노는 건강한 어린이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은 자연과 함께 자라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을 이 동화에 담으셨습니다. 어린이들은 푸른 하늘 아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나비와 새, 꽃을 비롯한 온갖 생명체들과 뛰어놀아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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