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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프랜시스 스티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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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팅엄과 노리치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시를 짓거나 강아지와 놀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아이들과 숲속에 가서 용 흉내를 내며 놀곤 합니다.

프랜시스 스티클리의 다른 상품

그림크리스티나 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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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서남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8g | 245*287*9mm
ISBN13
97889255892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오늘은 생쥐에게 완벽한 날이에요. 달콤한 사과를 네 개나 찾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기뻐하던 생쥐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요. 그림자의 정체는 생쥐의 사과를 호시탐탐 노리는 곰이었어요! 자신의 사과를 몽땅 빼앗길 위기에 처한 생쥐는 기발한 꾀를 생각해 내요.

출판사 리뷰

■ 마음속 두려움을 야무진 꾀로 받아치는 재치
자신보다 수십 배는 더 큰 몸집의 곰이 큰 소리를 내며 으름장을 놓을 때, 생쥐는 더럭 났던 겁을 씩씩한 기개로 물리칩니다. 그리고 영리한 수를 생각해 내 사과를 다시 차지한 뒤 곰에게 ‘네 행동은 정말 창피한 거야.’라고 꼬집어 줘요.
이렇듯 당당한 생쥐의 모습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떠오르게 합니다. 또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돌이켜 보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곰을 넉넉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지요.
“있잖아…… 지금이라도 넌 괜찮은 곰이 될 수 있어.”라는 생쥐의 말은 실수를 저지른 친구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따뜻한 위안이 됩니다.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색채가 돋보이는 아늑한 숲속 풍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 전, 책을 펼친 우리들의 시선을 끄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방앗간 속 생쥐의 쥐구멍에서 곰의 집까지 이어지는 길이 그려진 지도이지요. 《내 사과 내놔!》의 그림을 그린 크리스티나 리튼은 생쥐와 곰이 사는 숲속 풍경을 한눈에 보여 주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책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사과, 귀여운 생쥐와 곰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꽃이 한가득 피어 있는 향기로운 꽃밭과 끈끈한 진흙탕,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깊은 숲속 시냇가와 같은 풍경부터 책의 시작부터 생쥐의 뒤를 몰래 밟고 있는 깨알 같은 곰의 모습까지! 따뜻한 색채로 그려져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삽화가 가득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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