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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법

벤 래스킨 저 / 허원 역 / 정영선 감수 | 브.레드 | 2021년 09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24건 | 판매지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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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96g | 166*216*12mm
ISBN13 9791190920162
ISBN10 11909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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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도움말
씨앗도 쓰레기가 된다? 일손도 에너지다?


발아하지 못한 씨앗은 쓰레기일까? 맞다. 텃밭 농사, 베란다 가드닝, 식물을 기르는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쓰레기가 발생한다. 힘을 아끼는 것도 에너지 절약이다. 25년 동안 더 나은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위해 일한 영국 농부 벤 래스킨은 환경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에게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ntro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의 원칙

PART 1 공간과 효율
땅 | 돌려짓기 | 햇빛 | 녹색 두엄 | 사이 심기와 밑 심기 | 수확
무엇을 기를까 | 작게 키우기 vs. 크게 키우기

PART 2 맛
남은 것을 위한 레시피 | 얼리기 | 말리기 | 피클과 발효 | 남김없이 먹기 | 월동

PART 3 쓰레기 줄이기
모종 키우기 | 수확량 늘리기 | 비옥한 땅 만들기 | 에너지 사용 줄이기
제로 웨이스트 텃밭 도구 | 파종과 수확 | 제로 웨이스트 물 주기

PART 4 무엇을 얼마나 심을까
잎채소 루콜라 | 상추 | 물냉이 | 아스파라거스 | 셀러리 | 시금치 | 근대 | 페널 | 콘 샐러드 | 배추와 순무 | 겨울 쇠비름 | 루바브
허브 바질 | 로즈메리·타임·오레가노·세이지 | 파슬리와 고수 | 민트
식용 씨앗 블랙 커민·양귀비·해바라기·페널
배추속 배추속 작물 | 방울양배추 | 양배추 |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 콜라비 | 케일
뿌리채소 비트 | 셀러리악 | 당근 | 감자 | 래디시 | 스웨덴 순무 | 파스닙
파속 파 | 리크 | 마늘 | 양파와 셜롯
열매채소 가지 | 오이 | 주키니 | 완두콩 | 작두콩 | 그린빈 | 돼지감자 | 겨울호박 | 고추 | 토마토 | 옥수수
과일 딸기 | 산딸기 | 사과와 배 | 자두 | 포도 | 멜론 | 블루베리 | 커런트

Index
용어 정리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도 처음 텃밭 농사를 시작했을 때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내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을까? 주키니 모종은 몇 개나 필요할까? 감자를 심는 데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할까?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텃밭 농사에 필요한 공간이나 수확량을 예측하는 방법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런 곤란한 경험도 내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 중 하나다.
--- p.6

직접 키워 먹는 농산물은 대부분 시판 농산물보다 맛이 좋다. 키우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접 키웠을 때 맛이 훨씬 더 좋은 작물은 무엇일까? 수확과 동시에 신선도가 떨어지는 잎채소는 반드시 키워야 하는 품목이고, 토마토·옥수수·콩 등도 추천하는 작물이다.
--- p.9

맨땅이 놀고 있는 막간을 이용해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순무나 루콜라, 상추 등을 심으면 자칫 맨땅으로 흘러가 버릴 수 있는 빛과 수분을 아낄 수 있다.
--- p.18

솎아내기로 작물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작물은 씨앗 사이의 간격을 조정해 작게 키울 수 있다.
--- p.25

우리는 주로 먹던 부분만 먹는다. 손질과 보관에 잔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어느새 ‘쓰레기’로 분류된다. 꽃과 씨를 먹을 수 있는 작물이 많지만, 상업 유통이 쉽지 않아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하지만 직접 농사를 지으면 작물의 모든 부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 p.27

채소 스톡은 대량으로 만들어 얼려두면 조리에 이용하기 편리하다. 채소 스톡을 만드는 묘미는 평소에 먹지 않고 무심히 버릴 수 있는 채소의 질긴 부분이나 약간 시든 부분까지 버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p.31

뿌리채소의 저장에서 핵심은 작물을 시원하게 해 살아 있되 생장은 멈추게 하는 것이다. 그 비결은 뿌리채소가 스스로 추운 겨울날 땅속에 있다고 착각하게 유도하는 것.
--- p.41

도구의 종류는 텃밭이나 정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땅을 파서 뒤집지 않아도 되는 작은 정원은 쇠스랑, 갈퀴, 모종삽, 주머니칼, 전지가위만으로 충분하다. 정원이 조금 크면 외바퀴 손수레, 괭이(잡초를 조금 빨리 제거할 수 있다), 조금 큰 작물을 심기 위한 중간 크기의 삽과 퇴비를 옮길 때 필요한 부삽 정도만 있으면 된다. 그 이상은 사치이거나 개인 선호도의 차이라 할 수 있다.
--- p.52

세이지 이파리를 튀기면 맛있다. 팬에 기름을 조금 붓고 10~20초간 살짝 튀긴다. 튀겨서 그냥 먹어도 되고, 샐러드나 수프에 뿌려도 좋다. 허브꽃을 얼음 틀에 얼려 여름 음료에 장식하면 근사하다.
--- p.85

콜리플라워의 이파리는 버리지 말자. 단면이 갈색으로 변한 부분은 잘라내야 할 수도 있지만, 콜리플라워 이파리는 아주 맛이 좋다.
--- p.101

무와 상추 종류와 더불어 파 역시 텃밭 농사 초보자나 공간 제약이 많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파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다른 작물들이 자라는 동안 수확하는 재미를 안겨준다.
--- p.119

가지로 사랑스러운 맛의 처트니를 만들 수 있다. 피클로 저장해도 좋다. 피클은 소금을 뿌려 수분을 뺀 다음 1, 2분 정도 익혀 만든다.
--- p.127

우리 집에서는 갓 따낸 완두콩을 깍지째 식탁에 올려두기만 해도 확확 줄어든다. 가족들이 쿠키 집어 먹듯 오가며 간식으로 먹기 때문이다.
--- p.13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시 농부, 집콕 가드너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모종 심기부터 수확, 조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법


나는 이 책에 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를 보완할 맛 좋은 과일이나 채소를 땀 흘려 키우는 재미와 수확하며 맛보는 보람 그리고 수확한 과일과 채소로 식탁을 차리는 기쁨을 누릴 방법을 담았다. 채소를 키워보면 우리 가족이 어느 정도 먹고 어느 정도가 남는지 감이 생기고, 이를 파악하면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중략)
텃밭 농사는 최소의 인력과 자원으로 가능한 한 많은 햇빛과 수분을 확보해 최대한 많은 수확을 하는 데 달려 있다. 그리고 이렇게 거둔 농산물을 남김없이 다 먹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본문 중에서

땅을 열심히 파지 말라고?
땅 파기, 파종법, 두엄 만들기, 농작물 함께 기르기 등 농사 모든 과정에서 낭비 줄이기


저자는 힘들게 땅을 파기보다 자연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땅 파기 대신 경작지를 덮는 멀칭을 하거나, 지난해 식물로 친환경 두엄을 만드는 법, 품종 선택하기, 두 가지 농산물을 함께 기르거나 작물 밑에 씨 뿌리기 등 경험을 통한 알뜰살뜰한 실전 농사 노하우가 흥미진진하다.

남아도는 채소와 열매를 어쩌지?
잉여 농산물 보관법과 조리법


상추라도 한 포기 키워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심어야 양이 적당한지 감이 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잉여 농산물은 텃밭 농사의 또 하나의 숙제다. 콩을 냉동하고, 파로 피클을 담고, 케일로 칩을 만들고, 가지는 처트니를 만들라는 조언. 책에는 채소 종류마다 효율적인 보관법과 재료가 듬뿍 들어가는 레시피가 실려 있어 모든 생활자에게 요긴하다.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까? 꽃이 피면 못 먹을까? 씨앗은 꼭 심어야만 할까?

비트나 당근의 잎은 못 먹을까? 루콜라꽃은 먹으면 안 될까? 씨를 받았는데 이걸 내년에 다 뿌릴 수도 없고 어쩌지? 먹으면 된다. 당근 이파리는 수프에 넣으면 되고, 고추씨는 허브티에 넣는다. 허브의 꽃들 역시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아낌없이 먹으면 쓰레기가 줄고 생활이 가뿐해진다.

샐러드 채소와 허브부터 열매채소, 뿌리채소, 과일까지
텃밭과 화분에서 실전으로 익힌 생생한 도움말


직접 길러 먹었을 때 가장 만족도가 큰 것은 품종은 무엇일까. 바로 잎채소와 토마토, 옥수수, 콩이다. 이런 팁부터 상추, 파, 루콜라, 셀러리, 로즈메리, 바질 등 베란다에서 흔히 기르는 채소를 비롯해 가지, 토마토 등 열매채소, 뿌리채소 등 64가지 품종을 하나씩 설명한다. 어떤 것은 3~4cm 남기고 자르고, 어떤 것은 잎을 줄곧 따 먹고, 어떤 것은 뿌리를 남겨 겨울을 나는 등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도시 농부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근 몇 년간 우리는 기후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 경험에서 오는 위기감은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했다. 미국의 작가이자 환경운동가 웬델 베리는 “생태 환경을 치유하는 데 가드닝보다 더 나은 개인적 참여는 없다”라고 말했다.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은 생태적 활동이자 갓 딴 농작물 수확의 기쁨도 얻을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 김현아 (비영리단체 마인드풀가드너스 대표)

한 평짜리 베란다에서 식물을 가꿔온 과거를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다. 조금은 혼날 각오를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 책은 ‘먹을 것에 대한 애정으로 과일과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사람의 다정하고 유용한 조언, 아낄 항목 중 하나로 ‘내 노동력’까지 챙기는 살뜰 함으로 가득하다. 단편적인 정보들로 꾸려온 나의 베란다 가드닝을 차근차근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제 막 식물 친구를 사귀려는 회사 동료에게도, 큰손 도시 농부인 아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김희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TWL 대표)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 키우고 수확하고 아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감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푸***지 | 2021.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원예 조경 텃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방법? 조금의 시간과 노력, 관심,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공간이 크지 않더라도 꼭 땅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어도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수 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도 베란다, 실내에서도 나만의 채소들을 키워서 수확하는 즐거움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엄두;
리뷰제목

원예 조경 텃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방법?

조금의 시간과 노력, 관심,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공간이 크지 않더라도 꼭 땅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어도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수 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도 베란다, 실내에서도 나만의 채소들을 키워서 수확하는 즐거움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엄두를 내지 못하는, 잘 몰라서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더해서 쓰레기도 남기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에 대한 책이 나와서 눈길을 끈다.

실제의 사진들을 찍어서 보여주어도 되었을텐데 그림으로 삽화들을 담았다.

전체적으로 표지나 책속의 다양한 색감, 그림들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따뜻함으로 다가온다.

내 취향에는 딱~ ㅎㅎ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원칙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농경사회처럼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소소한 채소, 야채들을 스스로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방법들을 담았다고 한다.

더해서 스스로 키우고 먹으면서 어느정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가늠도 되기에 식재료 구입이나 보관에 있어 낭비 없이 활용하도록 생각과 사고를 키우게 하는 것에 중심을 둔다.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고 나면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함께 노력으로 얻은 결실들에 대한 소중함과 제대로 사용하려는 마음이 생길것이다.

생활속에서 쓰레기가 안 나올수는 없다.

그러나 줄이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어디에서 어떤 쓰레기들이 나오는지 공간과 효율에 대한 것 등 생각해 볼 내용들을 통해 앞으로 나오게 될 내용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해 준다.

무엇을 키울까? 작게 키울까? 크게 키울까?

수확과 땅, 햇빛 등 알아야 할 것,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먼저 다룬다.

돌려짓기... 정말 중요하다.

예전에 읽은 책에서 귀농을 하게 된 농촌 초보 농부의 농촌생활 에세이를 본적이 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고 경험도 없이 단순한 정보로 시작해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한다.

그래서 농촌 어르신들은 일찍 포기하는 귀농인들 때문에 초반에는 도움을 주지 않고 실패를 거듭해도 다시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도움을 주신다는데 맞는 것 같다.

농촌에서 중요한건 돌려짓기란다.

땅의 토양도 중요하고 작물들의 자라는 기후나 시기들이 맞물려 알차게 수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텃밭에서 여러가지 채소, 야채들을 1년동안 다양하게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은 계속 가드닝을 하고 싶게 하는 동기 부여도 될것 같다.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을 활용하는 레시피는 정말 필요하다.

어떤 재료들도 사용하면서 남게 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들을 저장하거나 새로운 메뉴로 활용하는 것들을 일러주면 버려지는 것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솔직히 나는 재료들을 쓰면서 남들은 먹지 않는다고 버리는 것들을 꽤 활용한다.

양배추의 심, 배추 꽁지, 파뿌리, 브로콜리 대 등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다.

과일도 깨끗이 씻어서 깍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면 좋다.

책속에서는 보통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재료들로 채소 스톡을 만들고 스무디도 만들어 먹고 재료들에 따라서는 물러서 사용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얼리고 말리고 피클로 만들어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키우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버리지 않는 것이다^^

보통 도구들은 초반에 소개하는데 여기서는 중간에 나온다.

왜냐면 기본적인 내용들이 앞에 소개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야채들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조만간 당근을 키워야겠다.

언젠가 봤던 일본 소설속에서 당근잎으로 만든 요리를 본적이 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시중에서 당근잎을 파는 곳을 본적이 없다.

산지에서나 구할 수 있겠지... 그냥 내가 키워서 잎을 얻어야겠다 ㅎㅎ

가정에서 키우고 활용하기 좋은 여러 채소들이 반갑다.

루꼴라, 바질, 파, 토마토, 상추, 시금치, 근대, 배추, 순무 같은 익숙한 것들도 있고 물냉이,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페널, 콘 샐러드 같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 이것도? 하고 반가운 채소들이 보여서 모두 키울수는 없지만 일단 1~2가지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씨뿌리고 모종심고 수확시기, 먹는 법 및 수확량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주고 잎 채소들의 경우 얼마나 자주 딸 수 있는가 부터 수확량이 많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보도 담아놓았다.

당연히 제로 웨이스트 팁은 필수!

25년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들이 가득한 책을 따라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을 하게 되면 일상의 재료들에 대해서도 버려지는 낭비를 하지 않게 될 것 같다.

농부의 수고가 얼마나 귀한것인지도 알게 되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알찬 정보를 통해 귀한 경험을 하고 삶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수확의 그날이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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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9 | 2021.10.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베란다 텃밭을 시작했는데, 이게 참 많이 자랄 때는 넘쳐서 문제고, 한번 말라가니 완전 사라지고 꾸준하게 내가 필요한 양만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는 가드닝이라니! 솔깃하다.   나의 꿈은 자급자족! 신선한 채소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허브는 아주 작은 양이 필요한데, 마트에서는 대량으로 판매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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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을 시작했는데, 이게 참 많이 자랄 때는 넘쳐서 문제고, 한번 말라가니 완전 사라지고

꾸준하게 내가 필요한 양만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는 가드닝이라니! 솔깃하다.

 

나의 꿈은 자급자족! 신선한 채소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허브는 아주 작은 양이 필요한데, 마트에서는 대량으로 판매하다보니,

항상 사두면 버리기 일쑤다. 그래서 허브라도 키워보자해서 베란다 텃밭을 시작했는데

봄철 심으면 초여름까지는 수확량이 많다가 어느순간 삭막해지는 ㅠ

이 책의 목차에서 나오는 채소들을 키워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ㅎㅎ

 

내가 필요한 수확량을 예측하여 필요한 공간이나 모종의 수까지 생각한 책은 이 책뿐 일거다.

최소한의 힘으로 필요한 양만큼의 수확량을 얻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시작이다.

텃밭 농사에서 분명 수확량이 많은 채소들이 있는데 이걸 버리기란 너무 아깝다. 어떻게 키운 건데.

그렇다고 수확을 하지 않고 둬버리면 잘 자라질 못하니, 수확은 해줘야 한다.

수확한 채소들을 오래 저장하여 먹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쓰레기를 줄이면서 농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이렇게 채소를 수확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지구가 건강해야 가능하다.

건강한 지구를 지키려면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농사를 해야하는 게 당연.

비가 많이 올 때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가물 때 이용하는 방법은 제로 웨이스트 농법의 기본이다.

하지만 빗물을 모아두는 것과 별개로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물을 대는 것 또한 중요하니

어떤 작물들이 습한 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공부가 필요하다.

텃밭 도구는 저렴한 것보다는 비용이 좀 들더라고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 농사법에 대해 공부하자.

 


농작물 그림만 봐도 흐뭇하다. 내가 키운 농작물은 얼마나 예쁠까 ㅎㅎ

이 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작물마다 제로 웨이스트 팁과 수확량이 많을 때 저장하여 먹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루꼴라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채소인데, 병해로 실패했던 작물이다.

이 책으로 다시 심기일전! 준비해서 다시 키워봐야겠다.

집에서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바질을 키워 따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넘나 좋아 ㅎㅎ

이번 겨울 잘 준비해서 봄에 하나씩 도전해봐야겠다.

쓰레기 없이 알뜰살뜰 잘 키워봐야지!!

책 마지막 장에는 인덱스와 용어정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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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서*촌 | 2021.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 “한 평짜리 베란다에서 식물을 가꿔온 과거를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다. 조금은 혼날 각오를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 책은 ‘먹을 것에 대한 애정으로 과일과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사람의 다정하고 유용한 조언, 아낄 항목 중 하나로 ‘ 내 노동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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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 “한 평짜리 베란다에서 식물을 가꿔온 과거를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다. 조금은 혼날 각오를 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 책은 먹을 것에 대한 애정으로 과일과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사람의 다정하고 유용한 조언, 아낄 항목 중 하나로 내 노동력까지 챙기는 살뜰함으로 가득하다. 단편적인 정보들을 꾸려온 나의 베란다 가드닝을 차근차근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제 막 식물 친구를 사귀려는 회사 동료에게도, 큰손 도시 농부인 아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김희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TWL 대표도서 소개이니 칭찬 일색은 당연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주요하게 본 것은, 정말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정보가 있는가를 검증한다는 생각이었다. 베란다 정원, 복도 텃밭, 주방 화단, 거실과 방안에 150여 개가 넘는 화초를 화분에 키우고, 바닥에 공간이 모자라서 베란다 천정에 구조물을 설치해서 행잉가든까지 온 집안을 식물로 가득 채우고 있는 3년 차 식물 광이다. 자기소개에 언제나 대놓고 쓰는 말은, 운동하면서 커피를 내리고 식물을 키운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현재의 나의 라이프스타일 전부를 말해주는 단어들이다.

 

 

나사선정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사선정 공기정화 식물 순위라고 해서 1등에서 5등까지 각종 식물이 나온다. 아레카야자를 비롯한 야자수와 고무나무와 넝쿨 식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화원과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대기오염지수를 이야기하며, 집안의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있다고 광고하며 식물의 위대한 효과를 이야기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들의 주장은 전부 다 옳다. 홍콩야자는 포름알데히드라는 새집에서 나오는 환경물질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더피고사리는 음이온을 많이 생산하고, 펠라르고늄은 모기를 쫓는 향을 낸다. 스킨답서스는 주방에서도 잘 자라며 산소와 습도를 조절해주고, 스파티필룸은 암모니아 제거에 탁월하다. 아레카야자는 나사선정 1위의 공기정화 식물이며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 스투키, 산세베리아, 싱고니움, 고무나무, 휴게라, 녹보수, 각종 허브류 전부 각자의 효과가 있는 것은 100% 사실이다. 다만, 한 가지의 조건이 있다. 겨울에 방 온도를 올리려면 라이터 하나로 불가능하다. 온종일 라이터를 켜놓고 있어도 방 온도는 단 0.1도 오르지 않는다. 한 평의 방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열을 제공해야 하고, 그것은 보일러라는 난방으로 가능하다. 위에 소개한 식물들이 우리의 사는 공간에 50% 이상의 효과를 내려면, 우리 집의 70%는 식물로 채워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그런 말을 해주지 않는다. 침실에 스누키 하나만 머리 위에 두고 자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믿음을 가진다. 식물을 들이면서 너무나도 당연하고 간단한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책은 펼치면 너무나 자연적이고, 삽화들은 마치 동화책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예쁜 책이다. 게다가 책의 제목도 너무나 멋지다. “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나머지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본적으로 식물은 네 가지가 필요하다. , , 바람, 태양이 필요하고, 식물들에도 고향이 있다. 아프리카 원주민을 알래스카에 데려다 놓으면, 아주 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야 할 것이며, 내륙에 살던 사람이 습기가 가득한 해안에 거주한다면 각종 피부질환을 얻게 될 것이다. 식물이나 사람이던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온도, 바람, 날씨여야 잘 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베란다나 텃밭은 한계가 있다. 그나마 자연 바람을 쐬는 텃밭은 나은 편이다. 저자는 2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책의 주력 식물들은 먹기 위해 기르는 품종들이다. 허브와 잎채소, 열매채소와 넝쿨 과일들이다. 기본적으로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강하며, 엄청나게 많은 일광을 요구하지 않는 것들이다. 책에 있는 모든 식물을 시도하려고 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싶다. 정말 간단한 상추와 같은 잎채소 몇 가지와 통풍이 좋은 곳이라면 허브류, 그리고 뿌리채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녹색식물이 자라면 우리의 마음에도 식물이 자라는 만큼의 여유와 행복이 자란다. 그 기쁨을 알고 싶다면 천천히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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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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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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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g****d | 2022.04.16
구매 평점5점
이제 봄이니 빨리해봐야겠어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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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g****d | 2022.03.30
평점4점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환경도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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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지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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