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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의 생존법

문학동네 청소년-056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5건 | 판매지수 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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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0g | 140*205*11mm
ISBN13 9788954683289
ISBN10 895468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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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전교 N등의 일상 분투기]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작가의 소설. 전작을 통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 작가는 이번 책에서 ‘성적’에 대한 고민을 중심에 두고 연애, 진로, 친구 등 각양각색의 문제에 직면한 십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다.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진 이들이 펼치는 저마다의 생존기 -청소년 MD 박형욱

잘나가지도 특별히 튀지도 않는,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는
전교 N등들을 위한 일상 생존 매뉴얼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20만 청소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작가 황영미의 새 청소년소설 『모범생의 생존법』이 출간되었다. “청소년의 삶과 심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린다”(이금이)라는 평을 받은 황영미 작가는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묘사, 재치 있는 대사, 무엇보다 보편의 고민거리를 시원하게 짚어 주는 공감의 화법으로 또 한 번 청소년들에게 성큼 다가선다.

전작이 ‘관계’를 화두로 삼았다면 신작 『모범생의 생존법』은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화두, ‘성적’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험 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연애, 진로, 친구 관계 문제로 머리를 싸쥐는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에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모범생’이라 일컬어지는 뭇 청소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소설.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진입하는 시기, 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를 만나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이름이 불려도 당황하지 않기 … 7
2. 강풍을 대비하기 … 24
3. 빌런의 등장에 흔들리지 않기 … 42
4. 떡볶이는 먹고 가기 … 56
5. 골고루 망쳤을 땐 일단 한숨 자기 … 68
6. 도저히 안 될 땐 과감히 투항하기 … 81
7. 패배에 대한 맷집을 기르기 … 94
8. 내 앞에 놓인 일들을 그냥 하기 … 108
9. 메뉴가 별로인 날은 건너뛰기 … 124
10. 기운 없는 친구에겐 죽을 건네기 … 136
11. 밖으로 끄집어내기 … 152
12. 드넓은 바다를 상상하기 … 166
13. 고양이인가 싶을 때 다시 보기 … 181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20만 청소년 독자들이 선택한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신작

잘나가지도 특별히 튀지도 않는,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는
전교 N등들을 위한 일상 생존 매뉴얼


“나쁘지 않은 성적,
그건 이 세계를 견디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 같은 것.
중학교까진 버틸 만했지. 근데 말이야…….”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20만 청소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작가 황영미의 새 청소년소설 『모범생의 생존법』이 출간되었다. “청소년의 삶과 심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린다”(이금이)라는 평을 받은 황영미 작가는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묘사, 재치 있는 대사, 무엇보다 보편의 고민거리를 시원하게 짚어 주는 공감의 화법으로 또 한 번 청소년들에게 성큼 다가선다.
전작이 ‘관계’를 화두로 삼았다면 신작 『모범생의 생존법』은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화두, ‘성적’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험 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연애, 진로, 친구 관계 문제로 머리를 싸쥐는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에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모범생’이라 일컬어지는 뭇 청소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소설.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진입하는 시기, 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를 만나 보자.

하나. 이름이 불려도 당황하지 않을 것.
둘. 빌런의 등장에 흔들리지 않을 것.
셋. 떡볶이는 먹고 갈 것.
.
.
.
만만찮은 고등학교 생활,
그저 견디고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닐 거야.


웬만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 그것은 이 세계를 견디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을 들어 놓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방준호가 소설의 주인공이다. 탁월한 대입 실적으로 소위 명문고라 불리는 두성고등학교는 입학 첫날부터 준호를 당황시킨다. 입학한 그날 저녁부터 곧장 야자를 시작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느닷없이 강당에 자신의 이름이 울려 퍼지다니. 최상의 공부 환경을 갖춘 우등생 특별 자습실인 ‘정독실’에 들어갈 서른 명의 신입생이 성적순으로 호명된 것이다. 준호의 베프인 건우는 간발의 차로 정독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준호와 건우 사이는 어쩐지 어색해지고 만다.
준호는 배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긴 했지만, 다른 아이들이 실수한 덕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결국 3월 모의고사도, 중간고사도 죽을 쒀 버렸다. “학교가 날 밀어내는 기분”으로 막막한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는 준호. 그런 그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들이 엮여 든다. 중학교 때 ‘프로아나’로 유명했다는 하림이의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 시사 토론 동아리 ‘코어’에서 만난 유빈이의 느닷없는 전학 선언, 모의고사건 중간고사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민병서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견제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갈수록 만만찮아 보이는 고등학교 생활, 준호는 무사히 버텨 낼 수 있을까? 아니, 과연 버티는 것이 답이긴 한 것일까?

“어릴 때부터 칭찬에 익숙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은 겪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정작 내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굴러가는지는 몰랐다.
모범생답게, 마음이 시키는 일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았으니까.”


지금껏 자신의 마음이 어떤 모양으로 굴러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음을, 준호는 깨닫는다. 중학교 때까지의 준호는 눈앞에 놓인 일들을 ‘그냥’ 해 왔을 뿐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의 첫 학기를 마무리하는 준호의 ‘그냥’은 조금 다르게 읽힌다. “그냥 해 보기로 했다. 내가 오늘 해야 할 것들을.”(125쪽) 지금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시험의 결과가 아니라, 오직 이 순간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이라는 다부진 깨달음이 담긴 말이다.
무난히 지내는 듯 보일지라도 물밑에선 온갖 고민으로 들끓을 수밖에 없는 것이 수험생들의 일상이라는 데에 작가는 주목하였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수행평가와 모의고사, 주말을 쪼개 마련해 두어야 하는 봉사 스펙과 동아리 스펙……. 인문계 고등학교의 빼곡한 스케줄 사이를 메우는 것은 아이들의 머릿수만큼이나 다양한 결의 고민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 짝사랑에 대한 고민, SNS에 오가는 소문으로 인한 고민, 성적이 나보다 높거나 낮은 친구를 보며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에 대한 고민,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해도 될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한 고민이나 끝내 부모님과 맞부딪쳐야만 하는 상황에 대한 고민 등, 중학교 때보다 한층 무거워진 마음으로 낯선 스테이지에 들어선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내적 갈등이 소설 마디마디에 촘촘히 박혀 있다.
때로 구체적인 ‘생존 기술’이 필요할 만큼 버거운 상황을 맞닥뜨려도 소설 속 아이들은 어김없이 등교를 하고, 수업을 듣고, 시험을 준비하며 야자를 한다. 오늘 하루를 이겨 낼 자신만의 매뉴얼을 발견해 나가면서. 힘들어하는 친구의 매뉴얼을 대신 발견해 주기도 하면서. 다가올 2학기도 분명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준호, 건우, 유빈, 보나, 하림, 병서라면 각자의 방식으로 무사히 ‘생존’해낼 것이 틀림없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모범생의 생존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스 | 2022.08.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딩딸이 일고 싶다해서구입하게 되었어요 잘나가지도 특별히 튀지도 않는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뜨그려지는전교N등을 위한 일상 생존 매뉴얼도서랍니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성적 '에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요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네요재미있어요~그시절 연애 진로 친구관계문제들이공감이 가;
리뷰제목
중딩딸이 일고 싶다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잘나가지도 특별히 튀지도 않는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뜨그려지는
전교N등을 위한 일상 생존 매뉴얼
도서랍니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성적 '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요
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재미있어요~
그시절 연애 진로 친구관계문제들이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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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의생존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2.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적순으로 정독실 입실을 결정하는 학교. 성적에 일희일비하는 세상. 떨어진 건 내 성적인데 눈치도 내가 봐야 하고 노력도 내가 하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부모의 기대가 기준이 되는 아이들그 속에서 코어 동아리 아이들 준호, 유빈, 건우, 보나는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고 자신들을 스스로 지켜내고 자신의 생각, 길을 찾기 위해 애쓴다. 불안하다면 일단 그냥 지금 할 일을;
리뷰제목
성적순으로 정독실 입실을 결정하는 학교. 성적에 일희일비하는 세상. 떨어진 건 내 성적인데 눈치도 내가 봐야 하고 노력도 내가 하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부모의 기대가 기준이 되는 아이들
그 속에서 코어 동아리 아이들 준호, 유빈, 건우, 보나는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고 자신들을 스스로 지켜내고 자신의 생각, 길을 찾기 위해 애쓴다. 불안하다면 일단 그냥 지금 할 일을 하는 것!

청소년 소설을 읽다 보면 나이를 먹은 어른이라고 해서 별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도 그저 지금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을 뿐.

#모범생의생존법 #황영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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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모범생의 생존법 - 황영미 장편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현*맘 | 2022.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등학교 새내기는 아니지만,중학교 2년째 다니고 있는 아들은 있지만,'모범생의 생존법'이 그저 궁금한 독자는 표지만으로 모범생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는 아이 준호를 만났습니다. 모태솔로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만추'는 또 뭔가 싶어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할 만큼 이제 고등학생들도 SNS나 DM 등 인위적 방법으로 이성친구를 만나고 사귀는 추세;
리뷰제목
고등학교 새내기는 아니지만,
중학교 2년째 다니고 있는 아들은 있지만,
'모범생의 생존법'이 그저 궁금한 독자는 표지만으로 모범생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는 아이 준호를 만났습니다.

모태솔로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만추'는 또 뭔가 싶어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할 만큼 이제 고등학생들도 SNS나 DM 등 인위적 방법으로 이성친구를 만나고 사귀는 추세인가 봅니다. 그래도 '자만추'라니...하며 돌아서는데 '아만추'가 딸려옵니다. '아무나 만남 추구'.

모나지 않은 사회성과 외모, 의사 아빠를 둔 모범생 준호의 고등학교 새내기 생활은 신입생 대표로 시작합니다. 입학 때 성적으로 특별관리 받는 정독실 인원에 뽑힌 준호, 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 건우, 유빈, 준호가 짝사랑하던 하림이와 어릴적 친구였으나 늘 라이벌로 여기며 견제하는 병서 등 그야말로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하루하루 매주, 매달의 이야기 입니다. 봉사활동 중독이라 불리던 아빠가 대장암 3기 투병을 하며 엄마와 함께 시골로 내려가 이제 삼촌과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준호가 어떻게 흔들림 없이 모범생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가는지 책으로 읽었을 뿐인데 다 읽고나니 뿌듯해졌습니다.

준호의 긍정적인 태도가 글을 읽는 이에게도 느긋한 마음을 먹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골고루 망쳤을 때 일단 한숨 자기, 도저히 안 될 때 과감히 투항하기, 패배에 대한 맷집을 기르기 등 실전 [모범생의 생존법]을 통해 파란만장할 중2 아들의 올 한해를 덜 걱정하기로 했습니다. 실패 했을 때에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통제해야만 자존감도 유지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세상에는 하나의 길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에게는 오직 공부를 잘하는 길만 있다고, 그 길을 벗어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겁을 주고 있었다는 점...어쩌면 이 또한 지금이라서 드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준호가 말한 자유의 바다에서 아이들은 자라고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로 커나간다는 걸 믿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따돌림, 학교폭력, 성적에 의한 서열화 등등 사라져야 할 것들이 남아 있지만 아이들은 아이들 스스로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 그것이 어쩌면 [모범생의 생존법]이 아닐까 듬직한 준호를 통해 다시한번 배우고 깨닫습니다.

청소년문학이지만 중고생 부모님들이 읽으면 더 가족의 평화를 지키는데 유용하리라 생각 됩니다. 학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모범생의생존법 #황영미 #장편소설 #문학동네 #문학동네청소년
#독파 #완독챌린지 #책추천 #책스타그램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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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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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너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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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캘*****4 | 2022.07.05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제목보고 읽고 싶다고 재밌게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찰***맘 | 2022.06.26
구매 평점5점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n*****8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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