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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 책상생활자의 최신유행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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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46g | 130*190*15mm
ISBN13 9791191583687
ISBN10 119158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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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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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에도 내 자아는 드러나지만, 그 속에서는 허구와 환상이라는 만능의 장막으로 나를 가릴 수 있다. 그리고 소설의 핵심은 작가의 매력이나 주제의식이 아니라 서사의 재미 그 자체에 있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에세이는 화자인 내가 별 볼 일 없는 인간이면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사실, 내 소설은 허구라는 무기를 휘두르면서도 그 깊이가 얕다는 뼈저린 비난을 많이 듣기도 했다. 아아, 나는 이렇게 또 나무들의 참화가 되는 것인가…. 그런데 대체 깊이란 무엇인가….
--- p.11

가능하면 겸손하고 싶지만, 나는 확실하게 비범한 재능이 있다. 머릿속에 든 작은 불안의 씨앗을 소중하게 가꾸어 장대한 아름드리 불안의 나무로 키워내는 것. 가장 철저하고 효율적으로 멸망하는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것. 그에 대해서만큼은 전 세계에서도 상위권에 달하는 훌륭한 재능이 있다고 자신한다. 코앞에 있는 빈 화면에는 한 글자도 쓰지 못했는데, 머릿속에선 이미 심너울이 온갖 다채로운 방식으로 망하는 에픽하기 그지없는 이야기가 『반지의 제왕』 3부작에 버금가는 분량으로 쓰여 있다.
--- p.21

내가 지금까지 쓰고 발표한 모든 소설들은 멸망의 기념비였다. 보고 있자면 어깨가 으쓱거리고 분명히 찬란한 면모도 있지만, 그 소설을 쓰던 순간의 부족함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 p.32

어떻게 열등감에서 해방된 삶을 살 수 있나? 어떻게 타인의 빛나는 재능과 내 하찮은 재능을 비교하지 않을 수가 있나? 모르핀을 투약해서 현실 지각을 아예 끊어버리는 것 정도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 p.40

데스크톱에는 할당량을 채우지 않은 원고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 오늘까지 다 하기로 한 것이었다. 지긋지긋하고 또 불안했다. 살면서 불안을 수만 번은 넘게 느꼈을 텐데 왜 이 감정은 적응이 되지 않을까. 도대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런 하루하루라는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다 헤치고 살아가는 걸까. 어떻게 모든 개인들은 그다지도 영웅이고 어른인가.
--- p.72

나는 희망이 드물 때에 낙관하고 싶다. 낙관을 버릇으로 들이고 싶다. 돌발적으로 나타나 내 삶을 더 낫게 만들 긍정적인 변수는 지금 계산하려고 해도 계산할 수가 없으니까.
결코 예전의 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나의 한심함 중 일부는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노력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한심해지고 싶지 않다.
--- p.86

여전히 내가 서울에 뿌리를 내렸다고 말하기 힘들다. 서울에 친구들이 있고 좋아하는 장소들도 있지만, 여전히 내가 사는 이 도시를 잘 모른다. 지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중랑구가 어디인지, 송파구가 어디인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애초에 내 가족이 소유하는 공간도 없는 곳에 어떻게 감히 뿌리내릴 수 있겠나. 하지만 마산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내 삶에 결코 만족할 수 없을 것만 같다는 불쾌한 확신에 사로잡혀 있다. 내 정신은 어디에도 제대로 붙박이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서울과 마산 사이의 어떤 추상적인 공간을 흘러 다닌다.
--- p.103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고, 어떤 과업에서 실패하는 게 두려웠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아무도 내 글을 사랑하지 않을까 봐 무섭다. 나는 실패가 기본값이고 성공은 아노말리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실패는 일반적인 것이기에 괜찮다’는 생각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긴 했다. 만약 성공만을 꿈꿨다면 나는 나의 불안에 질식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테다.
--- p.162

“봐, 이건 고급 저전력 프로세서를 달았지만 트위터도 할 수 없는 전자기기야. 세상에 트위터를 가동하지 못하는 전자기기만큼 슬프고 무능력한 것이 또 있을까? 펼치지 못하는 책, 자르지 못하는 식칼, 나아갈 수 없는 자전거, 닦지 못하는 휴지, 또….”
--- p.180

불안을 곱씹으며 정신적으로 너덜너덜해진 나는 글 쓰는 장면으로 철수해 시간을 보냈다. 2년 정도 탈문돌의 조수를 탔다가 가장 문돌스러운 업무로, 안온하지만 잔혹한 텍스트의 세계로 돌아온 것이었다. 일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나는 내가 코스를 역주행하고 있는 경주마에 기둥뿌리를 뽑아 올인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을 언젠가 다시각 잡고 배우지 않으면 큰일날 거라는 싸늘한 예측이 가슴속에 돌아다녔다.
--- p.195

어차피 결코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안다. 이 원고에도 나의 핍진한 정신에서 비롯된 오류가 많을 것이고, 앞으로도 많은 실수를 저지르겠지. 하지만 찔끔거리더라도 나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전보다는 덜 얄팍한 인간이 되고 싶다. 사람이 미약하게라도 변화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고 싶다. 그리하여 조금이라도 후회와 수치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 p.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휴고상에 노미네이트 되지 않은 작가 중 가장 휴고상 수상에 근접한 작가. 아시모프-클라크-하인라인의 뒤를 이어 세계 3대 SF 거장으로 손꼽힐 21세기의 그랜드마스터…가 될지 안 될지 아직은 모르는 SF계의 초신성.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천재적이고 독창적인 인물이 그 혼란하고 사랑스러운 내면을 모조리 꺼내놓았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 책을 읽고 나면 심너울의 블랙코미디가 왜 특별한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리라. 어디까지가 블랙이고 어디까지가 코미디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그렇다. 이다지도 빛나는 재능을 품은 존재조차도 고독과 불안을 움켜쥐며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삶과 마찬가지로.
- 이경희 (『그날, 그곳에서』 작가)
본인은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않겠다는 말을 표제작으로 내건 작가의 에세이가 무척 궁금했다. 물론 그 소설이 함의하고 있는 것은 역설적이지만, 어쨌거나 표지만으로 이른바 광역 저격을 해버린 작가가 쓴 에세이라니!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는 그런 독자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말 그대로 원고에 한 줄을 적기 위해 자신의 심연을 파헤치는 작가의 고군분투기가 들어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작가의 시선에서 얻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이렇게까지 이 작가에 대해 알아도 되나?’ 싶은 유쾌함까지 깃든 책이다. 심너울 작가의 소설을 사랑했다면, 그리고 작가가 쓴 문장이 통쾌하고 즐거웠다면 작가의 에세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무엇보다 심너울 작가를 잘 알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천선란 (『천 개의 파랑』 작가)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요즘 세상은 어떤지, 그런 이야기들을 잘 알고 있어서 그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정신이 신선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 있지 않은가? 어린 시절, 가끔 집에 올 때마다 뭔가 굉장히 멋지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던 대학생 삼촌이라든가, 오래간만에 만나 맥주 한잔을 하면서 요즘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꼭 그게 다음 주, 다음 달 정도면 여기저기서 유행하더라 하는 친구라든가. 나에게 심너울 작가의 글을 읽는 것은 그런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였다. 직장 생활에, 다른 일거리에, 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하루하루 당장 해결해야 하는 일거리에 시달리느라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뭐가 뭔지 모르는 것 같을 때, 심너울 작가의 글을 읽으면 세상이 이렇게 가고 있고,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이 책에 실린 요즘 SNS 광고에 대한 글은, SNS 온라인 광고에 대해 내가 읽은 모든 글 중에서 비할 바 없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최고의 글이었다.

그런데 이런 정도의 설명으로는 부족하다. 심너울 작가의 에세이는 그냥 그런 요즘 세태를 들려주는 이야기를 훌쩍 뛰어넘는 괴상한 감동이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감동이 강하다. 최신유행을 담고 있는 글인 것 같으면서도, 정작 그 이야기를 해주는 목소리는 꾸밈이 많은 것이 아니라 진실되고 가깝게 들린다는 점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삶의 곡절 속에서 후회하고 좌절한 이야기를 고백하는 사연과 사회상이 잘 엮여 있는 모양이 사람 마음에 더 깊이 들어오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세상 이야기라고 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그냥 멀게 보이는 사람이 멋있는 척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이 세상을 바로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였다.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멋진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멀리 높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조명을 받으면서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서 계속해서 발걸음을 맞추어 같이 걸어가주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심너울 작가다. 내용을 그냥 단숨에 다 읽어버리는 것이 너무 쉬울 만큼 재미난 책이었는데 그렇게 빨리 읽어버리면 더 이상 읽을 글이 남지 않는 것이 아쉬워서, 더 읽고 싶은 마음을 참고 참으며 일부러 천천히 아껴가며 읽은 책이었다.
- 곽재식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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