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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글쓰기

여덟 살 글쓰기

: 내 아이가 빛나는 생각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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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36g | 145*205*20mm
ISBN13 9791197576416
ISBN10 1197576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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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아이들은 왜 글쓰기를 싫어할까? 내 아이의 빛나는 생각을 지켜주세요! 자기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초등 1학년. 처음 글쓰기를 배울 때는 글 잘 쓰는 법보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생각을 자기만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 아이의 빛나는 생각을 지켜주는 첫 글쓰기 수업 - 가정 살림 M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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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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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을 쓰거나 책을 읽기 시작하면 부모의 바람은 풍선처럼 커진다. 갑자기 글의 주제, 분량, 자연스러운 문장, 맞춤법과 띄어쓰기, 예쁜 글씨까지 지적하려 든다. 심지어 아이의 글을 같은 반 친구의 글이나 책에 나오는 글과 비교한다. 이제부터는 글에서 오롯한 아이의 모습이 아닌 누군가와 비교되는 내 아이만 보일 뿐이다.
--- p.18 「비교와 평가보다 아이의 삶을 이해하는 게 먼저다」 중에서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아이들은 맞춤법이 틀린 글자를 쓸까봐 걱정이 가득하다. 이것은 받아쓰기를 잘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내 머릿속엔 쓸거리가 가득한데,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그 말을 쓰려면 어떻게 쓰는 게 맞는지 고민하기 때문에 글을 편하게 쓸 수 없다. 결국 ‘쓸 게 없다’로 생각을 막아버리거나 ‘글쓰기는 힘들다’로 결론지어버린다.
--- p.58 「글쓰기의 시작이 받아쓰기여서는 안 되는 이유」 중에서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쉽게 쓰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색종이 같은 곳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잘 전한다는 것이다. 친구에게든 교사에게든 별 내용이 아니어도 잘 써서 준다. 어떤 종이에나 낙서처럼 그림을 그리고 설명하기 위해 글을 쓴다. 이 아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시작이 의무와 평가가 아니었던 게 분명하다.
--- p.70 「뜻도 모르고 따라 쓰는 알림장」 중에서

아이들의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나’를 드러내는 소리이기도 하다. 설사 꾸며낸 이야기라도 잘 들어보면 그 안에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담겨 있다. 어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심코 던지는 이 말이야말로 오히려 아이들의 일상에서 훌륭한 글쓰기 소재들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 p.82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나를 드러내는 소리」 중에서

1, 2학년은 맞춤법을 완벽하게 떼는 시기가 아니다. 맞춤법을 비롯해 우리말, 우리글의 특징을 막 배우는 시기다. 그리고 맞춤법의 공포보다는 글을 쓰는 재미를 느껴야 할 때다.
--- p.86 「맞춤법의 공포 때문에 글 쓰는 재미를 잃어버린다면」 중에서

이제 한글을 쓰기 시작한 1학년 아이들에게 글쓰기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글이 될 수 있구나’, ‘내가 생각한 걸 그대로 쓰면 글이 되는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충분히 거치고 나면 아이들은 ‘말과 글이 일치된 삶’이라는 어려운 숙제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것이다.
--- p.101 「글보다 말이 쉬운 아이들」 중에서

나, 가족, 친구, 학교, 선생님과 같이 ‘나’와 가장 가까운 것들에 대해서 쓰는 것은 쓸거리가 풍부해서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곧 아이의 삶이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아이의 삶을 가꿀 수 있으려면 특별한 경험이 아닌 아이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부터 써나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 이야기다.
--- p.129 「내 삶을 가꾸는 글쓰기 소재들」 중에서

자세히 찾아보면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다만 그것이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폭넓게 활용되지 못해서 알아채기 어려울 뿐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도록 해줘야 한다.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용기! 우리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과정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 p.234 「“내가 가장 잘하는 건 뭘까?”」 중에서

글쓰기를 통한 인성 교육은 착한 내용, 좋은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쓰는 행위 그 자체에 있다. 일기를 쓸 때 내용을 지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고 기록하는 그 시간이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지, 아이가 착한 일을 한 내용을 적었다고 아이의 마음이 선해지는 것은 아니다.
--- p.240 「글쓰기를 통한 인성 교육은 좋은 내용에 있지 않다」 중에서

과연 아이들이 자기 삶을 담은 글을 지어낼 수 있을까? 글을 아주 잘 쓰는 작가도 글을 짓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생각을 다듬어야 가능하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그저 툭 터져 나오는 마음을, 경험을 쓰는 게 맞다. 아이의 삶을 가짜로 지어낼 수 없듯이 글쓰기도 지어낼 수 없다.
--- p.258 「아이의 삶과 글쓰기는 지어낼 수 없다」 중에서

독자를 믿지 못하면 글을 잘 쓰기가 어렵다. 자기도 모르게 검열하게 된다. 그런 사람에게는 내 글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 잊지 말자. 내 아이의 글쓰기 자신감은 첫 번째 독자인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 p.275 「부모는 검사하는 사람이 아닌 공감해주는 사람」 중에서

1, 2학년 아이가 글을 쓸 때는 누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대개 그 대상은 부모나 교사다. 어른의 반응을 보면서 앞으로 글을 계속 써볼지 결정하기도 하고, 어른이 원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도 한다. 어른이 원하는 대로 글을 써야 글쓰기가 끝난다는 걸 알게 되면 아이들은 그때부터 솔직하지 않은 글을 쓰게 된다.
--- p.302 「아이의 참된 삶을 거짓으로 만드는 글‘짓기’」 중에서

1학년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쓰느냐보다 ‘무엇이든’ 써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게 필요하다.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쓰다 보면 자연스레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
--- p.307 「게임을 탓하기 전에 아이의 글쓰기 환경부터 돌아보자」 중에서

글쓰기는 아이들을 한 집단으로 보게 하지 않는다. 저마다 다 다른 아이들이 쓴 글을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과정은 나도 소중히 여기게 만들고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여기게 한다. 그래서 글쓰기는 존엄성을 일깨워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 p.317 「맺음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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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연을 다니다 보면 어린아이들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질문을 받는다. 이들이 글쓰기 강연을 듣는 까닭은 저마다 글을 잘 쓰고 싶어서다. 그럼 잘 쓴 글은 뭘까?
글은 나를 드러내는 표현 수단이다. 글에는 내가 온전히 들어 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것은 내 삶을 잘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나만 쓸 수 있는 내 글은 지문과 같아서 거기엔 오롯이 내가 들어 있다.
아이들 글이 꼭 그렇다. 아이들은 남의 글을 흉내 내서 쓰지 않는다. 거짓으로도 쓰지 않는다. 그저 자기 말을 글로 쓸 뿐이다. 20년 넘게 교실에서 아이들과 글쓰기를 해온 오은경 선생님은 아이들이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저마다 자기가 하는 말들이 곧 글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말과 글이 일치된 아이들은 누구보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책은 아직 쓰지 못했지만, 놀랍게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 그 어떤 아이들보다 글쓰기를 ‘잘’ 배운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나는 오랜 시간 그림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늘 감탄한다. 생생한 색감과 형태, 꿈틀거리는 생명력. 그것은 배워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그림에 자신을 담을 줄 안다.
글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그림과 글은 눈부시게 반짝이고 말랑거린다. 소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딱딱해진 어른들을 녹인다. 아이들에게 녹아버린 나도 오늘은 그림 대신 글이 쓰고 싶어졌다.
- 서현 (『눈물바다』 저자)
동화를 쓴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의 경험을 접할 때마다 여전히 놀랍다. 아이들은 확실히 어른이 짐작하기 어려운 매력 덩어리다. 어른은 아이들을 통제하고 가르치길 좋아하며 아이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때때로 아이들은 어른을 생각에 빠뜨린다. 아이들의 생각, 아이들의 표현, 아이들의 행동이 신선하고 명확하고 순진하다고 느낄 때 나는 반성한다. 내 생각이 과연 옳은가?
20년 가까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오은경 선생님도 글쓰기 덕분에 아이들의 삶이 더 또렷이 보이고, 저마다 특별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귀한 감동으로 다가왔다는 걸 보면, 어른들이야말로 아이들의 세계에서 배우고 위로받는 게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글을 잘 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이 책을 집어든 어른들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글을 잘 쓰려고 글쓰기를 배우는 게 아니라 자기 삶을 잘 가꾸어가는 과정으로 글쓰기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글쓰기를 배우는 어린이가 많아진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리고 글쓰기로 아이의 온전한 삶을 잘 지켜주고 싶은 어른이 많아진다는 건 더더욱 신나는 일이다.
-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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