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세트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세트

: 인도 + 중국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동양미술 이야기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82건
정가
45,000
판매가
40,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970쪽 | 1532g | 152*225*62mm

이 상품의 태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1,700 (10%)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눈아이

눈아이

13,500 (10%)

'눈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여름이 온다

여름이 온다

24,300 (10%)

'여름이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한 컷 한국사

한 컷 한국사

18,000 (10%)

'한 컷 한국사'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안내견이야

나는 안내견이야

13,500 (10%)

'나는 안내견이야' 상세페이지 이동

방금 떠나온 세계

방금 떠나온 세계

13,500 (10%)

'방금 떠나온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15,120 (10%)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 상세페이지 이동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12,600 (10%)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의 능력주의

한국의 능력주의

16,200 (10%)

'한국의 능력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두더지의 여름

두더지의 여름

12,600 (10%)

'두더지의 여름' 상세페이지 이동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14,400 (10%)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10,800 (10%)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상세페이지 이동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13,500 (10%)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상세페이지 이동

퀀텀의 세계

퀀텀의 세계

17,820 (10%)

'퀀텀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단어의 여왕

단어의 여왕

10,800 (10%)

'단어의 여왕' 상세페이지 이동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16,650 (10%)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미끄러지는 말들

미끄러지는 말들

13,500 (10%)

'미끄러지는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기러기

기러기

15,120 (10%)

'기러기' 상세페이지 이동

믿는 인간에 대하여

믿는 인간에 대하여

14,400 (10%)

'믿는 인간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1』

미술에는 그 미술을 만들어낸 이들의 역사와 문화, 즉 세계가 깃들어 있습니다.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우리는 서양 중심으로 세상을 봐왔지만 그 역시 여러 관점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물론 알던 대로, 익숙한 대로 세상을 본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닫힌 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가치는 충분하죠. 알에서 깨어나야 더 넓은 세상이 열리는 것처럼요. 동양미술, 더 나아가 동양을 이해한다는 건 우리를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때야 우리가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저는 무엇보다 이번 여정이 우리 곁을 바라보는 창이 됐으면 합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세계는 이전의 세계보다 훨씬 다채로울 거라고 약속드릴게요.
--- p.42, 1부 1장 「평범한 것이 위대하다」 중에서

오래된 유물의 진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평소와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바로 상상력이지요. 아무도 빗살무늬토기를 모를 때 땅을 파다가 우연히 빗살무늬토기를 발견했다고 해봐요. 어떨 것 같은가요? (…) 누군가는 보자마자 위대한 발견이라고 알아차릴 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러지 못합니다. 난생처음 보는 거니까 대수롭지 않게 ‘누가 깨진 화분을 묻어놨네?’ 하고 지나쳐버리겠죠. 그럼 대단한 발견을 했대도 소용이 없어요. ‘혹시 엄청 옛날에 쓰던 거 아닐까?’ 하고 질문할 수 있어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p.83~84, 2부 1장 「고정관념을 뒤집은 선인더스」 중에서

보는 것만으로, 촉각이 느껴지도록 하는 건 조각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 인도 조각은 유독 건드려보고 싶어질 정도로 살의 느낌을 잘 표현합니다. 그 때문에 박물관에 가면 ‘만지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저절로 손이 가죠.
--- p.165, 2부 3장 「이상적인 신체를 빚어내다」 중에서

혹시 절에서 ‘성불하십시오’라 인사하는 걸 들은 적이 있나요? 될 성(成) 자에 부처 불(佛) 자를 써서 부처가 되라는 뜻이에요. 성불하라는 인사를 절에 온 누구에게나 합니다. (…) 결국 깨달음을 통해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평등사상이지요. 그게 불교가 기존 전통을 품으면서까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을 테고요. 그 강력한 메시지는 인도 사람들의 마음에 서서히 불을 지폈죠.
--- p.212, 3부 1장 「인도 땅을 휩쓴 새 바람」 중에서

이때가 기원전 3세기입니다. 그림을 그리려 해도 재료가 마땅치 않았을 시기예요. 인도의 회화는 700여 년은 더 지나야 나옵니다. 나중에 석굴 사원을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죠. (…) 그 이유에서 인도 사람들은 조각을 만들 때 더 끈질기게 관찰하고 공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대체할 표현 매체의 발달이 늦었던 게 오히려 다른 지역에서 보기 드문 사실적인 육체 표현을 발전시켰던 걸지도 모르지요.
--- p.256, 3부 2장 「해는 동쪽에서 떠 서쪽으로 진다」 중에서

돌이켜 보면 인도에서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던 이야기가 우리 곁에 올 수 있었던 건 다 조각 덕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게 스투파에 끼워 넣을 돌에 이야기를 새기면서 시작됐으니까요. 조각으로 인해 석가모니의 생애, 불교의 ‘법’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흑백필름이 컬러필름으로 바뀌듯 생생하게 살아났을 겁니다. 그 힘이 중국, 우리나라를 넘어 일본까지 전해지며 또 새로운 미술을 창조하게 했지요. 우리가 아는 불교는 이런 과정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결국 돌 위에 살아남은 이야기들이 오늘날의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준 셈입니다.
--- p.390, 3부 4장 「이야기는 돌에 담겨 생생해지고」 중에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근처 절만 가도 불상을 볼 수 있는 건 쿠샨 제국이 불교를 널리 퍼뜨렸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한 번쯤 가서 봐야 한다는 경주 석굴암 본존불이 만들어진 것도 그 덕분이 아닌가 하고요. 부처를 부처답게 하는 시각적인 상징과 그리스 로마부터 서아시아, 중앙아시아까지 불상에 영향을 준 수많은 문화는 쿠샨 제국에서 새롭게 융합돼 우리나라로 전달됐어요. 우리는 그 결과물을 이 땅에서 보고 있는 셈이지요.
--- p.494, 4부 2장 「500년의 금기가 깨지다」 중에서

우리 강의의 끝에서 각자가 맞이하게 될 동양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듯 동양미술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 계기가 무엇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는 게 사랑이니까요. 누가 강요한다고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저 열심히 준비한 이 여정 동안 각자의 시선으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 p.498, 4부 2장 「500년의 금기가 깨지다」 중에서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2』

지금은 전 세계에서 쓰지만 도자기는 본래 동양의 문화입니다. 처음엔 동북아시아에서만 도자기를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고려청자나 조선백자가 그 전통에서 나온 거고요. 동북아시아의 도자기 문화는 중국 신석기시대 토기에서 유래했습니다.
--- p.39, 1부 2장 「도자기의 비결은 신석기로부터」 중에서

옥으로 신을 만들려는 고대인이 됐다고 상상해보세요. 어떻게 표현해야 남들도 내가 만든 게 신이라는 걸 알 수 있을까요? 신이니까 인간과 달라야 할 겁니다. 상상은 자유롭게 할 수 있겠죠. 날개가 있다거나 꼬리가 달렸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다만 상상을 실제 눈에 보이는 형태로 표현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옥은 깎기가 몹시 힘들어요. 그나마 쉽게 만들 수 있는 얼굴을 특이하게 조각하다 보면 옥종이나 옥인처럼 사람 같지만 사람 같지 않은 다소 어설픈 표현이 나오지 싶어요.
--- p.88, 1부 3장 「옥을 사랑한 중국인들」 중에서

청동기를 만드는 게 그처럼 간단하고 모든 사람이 사용할 만큼 대중적이었다면 과연 청동기가 권력의 상징이 될 수 있었을까요? 만들기 어려워서 특정한 이들만 청동기를 가질 수 있었다는 거야말로 청동기의 진정한 가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청동기는 신과 소통하는 제사에만 사용됐어요. 지배층은 이 귀한 청동기로 제사를 지내며 스스로를 차별화하고 권력을 뽐냈습니다.
--- p.135-136, 2부 2장 「청동기에 담은 믿음」 중에서

사천성 사람들은 이렇게 큰 청동나무를 산 자들에게 자랑하기보다 제사 구덩이에 묻었습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서 말이죠. 유독 이 청동나무의 정체에 관해서는 여러 설들이 오갑니다. 어떤 사람은 부상나무라고 주장했어요. 부상나무는 동쪽 바다 끝에 있다는 중국 전설 속 나무예요. 이 나무에는 해가 여러 개 걸려 있어서 새가 그걸 물어올 때마다 날이 바뀐다고 하지요.
--- p.158, 2부 2장 「청동기에 담은 믿음」 중에서

용봉사녀도는 사후 세계로 떠나는 여성을 그린 거라고 해석합니다. 봉황과 용이 데려가는 세계니 그 세계는 영생하는 세계겠죠. 기원전 3세기 작품이라 아직 화가의 실력이 부족합니다만 나름대로 솜씨 좋은 화가였을 겁니다. 그림의 붓놀림을 보면 알 수 있죠. 비단은 알다시피 천이에요. 먹 묻은 붓을 대면 번지기 딱 좋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은 번진 부분을 전혀 발견할 수 없어요. 오히려 섬세하게 힘을 조절해 조심스럽게 붓을 쓴 듯합니다. 아래서 봉황의 목 밑의 몸통에서 꼬리까지 필선이 약간 흔들린 걸 보세요. 이 시기에 이런 붓놀림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됐겠어요? 이 정도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걸 보면 춘추전국시대에 붓으로 뭔가를 그리거나 쓰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p.224, 2부 3장 「인간의 시대를 향해」 중에서

최근에 중국 연구자들이 첨단 장비로 진시황릉 주변의 흙을 검사했는데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은 수치가 나왔어요. 정말 수은의 강이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는 거죠. 진시황은 무덤의 위치를 비밀에 부치기 위해 무덤 설계자부터 동원된 일꾼들까지 죄다 죽여 근처에 묻었다고 합니다. 진시황릉 서쪽에서 발견된 수많은 유해가 그 사람들일 거라 보고 있습니다.

7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고요?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없어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상당한 수의 백성과 전쟁 포로 등을 데려다가 능을 짓게 하고 죽인 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38년 동안 만든 능이 진시황릉이에요. 무려 64만 평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p.243-244, 3부 1장 「불멸을 꿈꾼 황제들의 지하 궁전」 중에서

시녀의 얼굴에는 만든 이의 내공이 보입니다. 명확한 눈썹, 작은 눈과 입, 납작한 코에 넓은 뺨. 누가 봐도 중국인이에요. 묶은 머리의 한쪽 끝이 튀어나온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조각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신체의 움직임이 느껴지더라도 당시 중국 고유의 인체 표현 방식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신체 자체는 보여주지 않았죠. 이때만 해도 중국 인물 조각은 인체의 굴곡이나 살, 근육과 같은 세밀한 부분을 대놓고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 p.288, 3부 1장 「불멸을 꿈꾼 황제들의 지하 궁전」 중에서

화상석은 돌 위에 조각하는 거라 비단이나 종이에 붓으로 그릴 때처럼 세세하게 묘사하기가 어려워요. 내용을 최대한 축약하고 사람들이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조각할 수밖에 없지요. 단순화해 요점만 전달하는 식으로요. 이미지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글자를 새겨 내용을 보완했고요. 단순한 형태도, 필요할 땐 글자로 보충한다는 점도 만화책과 비슷하지 않나요? 이른바 ‘읽는 그림’이에요.
--- p.348, 3부 3장 「유교의 교훈을 담아」 중에서

한나라에 장군은 많고도 많았는데도 곽거병을 향한 한 무제의 사랑은 좀 남달랐어요. 스물넷이라는 이른 나이에 곽거병이 세상을 떠나자 한 무제는 크게 슬퍼하며 묘 앞에 특별한 말 조각상을 세웠습니다. 곽거병의 용맹심과 흉노를 무찌른 공을 기념하도록요. 한 무제가 충신에게 해준 두 번째 파격적인 대우였죠. 오른쪽이 그 조각이에요. 돌로 만든 짐승을 석수(石獸)라 하는데 이 조각상은 말 모양이니까 석마(石馬)라 부릅니다. 당시에 말은 여러모로 중요한 동물이었어요.

그런 것치고는 잘 만든 조각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

투박하긴 하죠.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는 돌로 조각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흙으로 도용을 만드는 데 익숙했고 그게 더 섬세하게 표현하기 좋았으니까요. 이 석마는 중국에서 돌이라는 재료에 주목해 독립된 조각을 만든 최초의 사례예요.
--- p.353-354, 3부 3장 「유교의 교훈을 담아」 중에서

우리는 막연히 ‘용은 좋고 길하다’고 말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건지 궁금했던 적은 없나요? 용이 길하다는 상징은 중국 한나라 때 확립됐어요. 그게 우리나라에 전해져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거고요. 한나라 시기는 이런 상징뿐 아니라 중국 미술의 특징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요소가 정교한 형태로 완성되는 때기도 합니다.
--- p.364, 3부 4장 「원형이 확립되다」 중에서

중국 사람들이 빈 공간을 좋아하지 않았던 건 분명해요. 한나라에 이르면 전체적인 형태도 이전 시대보다 더 완벽한 균형을 좇게 됩니다. 지금껏 살펴본 호 두 점 모두 배가 공처럼 팽팽하고 위아래가 균형 잡힌 게 비율도 자로 잰 듯 정확해 보입니다. 다듬으면 아예 공을 만들어 축구를 해도 될 정도로 몸통이 동그랗게 생겼습니다. 그에 비해 목은 가늘면서 맨 아래쪽 굽은 두껍고 투박하죠.
--- p.389-390, 3부 4장 「원형이 확립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