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101 세계
리뷰 총점9.8 리뷰 21건 | 판매지수 114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2023 아침독서 추천도서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82g | 140*203*20mm
ISBN13 9791159257728
ISBN10 1159257728

이 상품의 태그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12,600 (10%)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6,750 (10%)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이동

오백 년째 열다섯

오백 년째 열다섯

11,250 (10%)

'오백 년째 열다섯' 상세페이지 이동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1,700 (10%)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훌훌

훌훌

11,250 (10%)

'훌훌'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버스

마음버스

11,700 (10%)

'마음버스' 상세페이지 이동

열다섯에 곰이라니

열다섯에 곰이라니

11,700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상세페이지 이동

꽁꽁꽁 아이스크림

꽁꽁꽁 아이스크림

12,600 (10%)

'꽁꽁꽁 아이스크림' 상세페이지 이동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12,600 (10%)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상세페이지 이동

농부 달력

농부 달력

12,600 (10%)

'농부 달력' 상세페이지 이동

기소영의 친구들

기소영의 친구들

10,800 (10%)

'기소영의 친구들' 상세페이지 이동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

10,800 (10%)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15,120 (10%)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애니캔

애니캔

10,800 (10%)

'애니캔' 상세페이지 이동

행복한 화학

행복한 화학

11,700 (10%)

'행복한 화학'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가 온다, 탄소혁명

미래가 온다, 탄소혁명

13,500 (10%)

'미래가 온다, 탄소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13,500 (10%)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10,800 (10%)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리 부리 이야기

오리 부리 이야기

11,700 (10%)

'오리 부리 이야기 ' 상세페이지 이동

공감의 반경

공감의 반경

14,850 (10%)

'공감의 반경'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70억 명이 살아가는 지구에서는 날마다 온갖 일들이 일어납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눈과 귀를 스치고 지나가지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벌어져 사람들이 죽어가고, 인도에서는 무더위에 가뭄이 겹쳤다고 하네요. 기름값이 올라가고 물가가 치솟아 걱정인 한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그동안 답답해하던 사람들이 들뜬 마음으로 외국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고요.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 나라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준비를 한다는 것,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함께 아파하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의 역사와 지리와 문화를 아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되겠지요. (중략) 한 사람에게는 하 나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를 저마다 하나의 별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세상은 70억 개, 70억 가지의 빛과 삶으로 채워지겠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담고 있는 하나하나의 역사를 모두 들여다보기는 힘들겠지만, 굵직한 사건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세계의 고민과 해법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더 가져봤으면 합니다.

---「여는 글」 중에서


“꿈이 생각을 낳고, 생각이 행동을 낳는다.” 2015년 7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인도의 압둘 칼람APJ Abdul Kalam 전 대통령이 생전에 했던 말이랍니다. 우주과학자 출신인 칼람은 평생 ‘꿈’과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던 사람이에요. 2002년부터 5년 동안 대통령을 지낸 칼람은 재직 시절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도의 정보기술(IT) 산업을 키운 사람이고 청렴한 것으로도 이름 높았지만, 특히나 그가 존경을 받았던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칼람이 ‘달리트Dalit’ 출신이었거든요.
인도는 인구가 14억 명이나 되고, 그중 80%가 힌두라는 종교를 믿습니다. 그런데 힌두교에는 카스트Caste라는 독특한 신분제도가 있어요. ‘카스트’는 인도를 방문한 포르투갈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지만 그 뿌리는 3000년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카스트 제도는 사람들을 성직자, 무사, 상인, 농민 등 여러 집단으로 나눠요. 크게 네다섯 개의 계급이 있다지만, 하는 일에 따라 수백 개에서 잘게 보면 수천 개의 계급으로 구분합니다. 청소를 하는 사람도 도로를 치우는 사람과 화장실을 치우는 사람을 나누는 식으로요. 그중에서도 카스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을 대서는 안 될 정도로 더러운 사람들(불가촉천민)’이라는 묶음까지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달리트’라 부릅니다.
카스트제도는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제도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굳어진 것은 인도를 다스렸던 이슬람 왕조인 무굴 제국이 끝나고 영국이 인도를 식민통치할 때부터였다고 보는 이들이 많아요. 지배계급에 속한 사람들이 식민지인 인도를 다스리게 하면서 이 제도를 이용했고, 신분제도를 더 견고하게 만든 것이죠.
칼람은 달리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되었어요. ‘그러면 이제 카스트는 별 의미가 없나 보다’ 생각했나요? 그렇지 않아요. 1948년 인도가 독립하면서 신분제도를 없앴지만 카스트는 뿌리 깊이 남아 있습니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교육도 적게 받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어요. 그래서 인도의 발전이 더디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005 카스트제도 / 인도에 뿌리 깊이 남아 있는 신분제」 중에서


‘계啓’는 열리는 것, 깨어나는 것을 뜻해요. ‘몽蒙’은 어두운 것, 어리석은 것을 가리키는 한자입니다. 그러니까 계몽은 무지한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을 말해요. 사람이 아픈 것은 귀신이 들려서이고, 세상은 네모난 평지이고, 모든 별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왕의 덕이 모자라서라고 믿던 사람들이 과학과 이성을 통해 세상을 새로 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주 오래전,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우주와 자연을 관찰하고 수학적인 정리들을 만들었지요. 로마 사람들도 자연의 질서와 인간 세상의 법칙들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개인의 생각뿐 아니라 국가와 정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면서 자유로운 탐구는 사라지고 맙니다. 고대와 근대 사이, 유럽의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죠.
정치적인 싸움과 재난과 혼란이 계속되자, 사람들은 점점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종교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그리스와 로마의 유산을 유럽인들이 ‘재발견’하게 된 거예요. 기본적으로 인간을 중심에 놓는 인본주의人本主義가 힘을 얻고, ‘르네상스(재탄생)’라는 문화현상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퍼졌어요.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는 천체들이 지구가 아닌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주장해 낡은 세계관을 흔들었습니다.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이 뒤를 이으며 종교의 권위가 점점 무너지고 사람들은 이성과 과학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17~18세기에 유럽에서는 과학적인 지식이 쌓이면서 신의 존재와 종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거대한 흐름이 생겨났습니다.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시작된 거예요. 이로써 인간의 능력 가운데 ‘생각하는 힘’인 ‘이성’의 역할을 더욱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는데요. 당시의 그런 사상, 혹은 지적인 운동을 계몽주의라고 불러요. 계몽주의를 뜻하는 영어 ‘Enlightenment’나 프랑스어 ‘Lumieres’는 모두 ‘빛’을 가리키는 말에서 나왔어요.
이런 흐름은 과학이나 철학, 예술의 영역을 넘어서 유럽 사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누군가의 권위보다는 개인의 이성과 자유를 중시하게 되면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열었던 것입니다.

---「009 계몽주의 / 어둠에서 깨어나 빛으로!」 중에서


우리는 종종 ‘제국’이라는 말을 씁니다. 대체 제국은 뭘까요? 글자 그대로라면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를 가리켜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한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럽에서 항해술을 비롯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힘이 강해진 나라들은 멀리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혹은 아시아로 나아가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무역을 하려는 사람들이 상선을 타고 외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국가가 지원해서 외국을 자신들의 나라로 아예 종속시키거나 완전히 점령해서 속국으로 만들고, 국민들을 보내 식민지로 삼는 쪽으로 갔던 거예요.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는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나 지역을 그렇게 지배하려 하는 경향 혹은 정책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15세기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은 아메리카와 인도, 아프리카 여러 지역을 공격해 식민지를 늘려갔어요. 현지 주민들이 저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학살하거나 무참히 탄압했고, 강제로 노동을 시키거나 자원을 빼앗아갔지요. 때로는 식민지를 더 차지하겠다면서 제국주의 국가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했고요.
유럽 국가들 안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발전해나갔습니다. 그러나 유럽계 사람들은 유럽계가 아닌 사람들을 야만인으로 취급하거나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없는 존재’로 여겨 차별하고 핍박하는 시대가 오랫동안 이어졌어요. 19세기 중반부터 제국주의의 경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시민혁명을 일으켜 건국된 미국과 아시아의 새로운 강국으로 떠오른 일본까지 제국주의에 가세했지요. 미국이 스페인과 싸워 이긴 뒤 필리핀을 점령했던 일이나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것이 그런 예입니다.
당연히 그로 인한 피해는 식민지였던 지역에 두고두고 나쁜 영향을 미쳤죠.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독립해서 새로운 나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1960년대에 여러 나라들이 독립했는데요, 유럽의 옛 제국들이 땅을 서로 차지하려 싸우면서 멋대로 그은 국경선을 기준으로 새 나라들이 만들어졌어요. 지도를 찾아보면 아프리카에는 국경선이 직각인 나라들이 많아요. 제국주의의 그림자는 이렇게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013 제국주의 / 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중에서


지구에는 숲도 있고 바다도 있고 사막도 있고 늪도 있지요. 더운 곳, 추운 곳, 건조한 곳, 이렇게 다양한 환경에서 온갖 종류의 생물이 살아가요. 세계의 생물종은 1500만 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도 많고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종도 많을 거예요. 생물종이 1억 종류가 넘을 거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답니다!
‘생물 다양성biodiversity’, 혹은 ‘종種 다양성’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 종의 다양성, 유전 다양성, 생태계의 다양성을 모두 포함하는 총체적인 다양성을 뜻합니다. 여러 종의 생물이 존재하고, 한 종 안에서도 다양한 유전적 변이가 이어집니다. 이들이 살아갈 생태계도 저마다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생물 다양성이 보존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생물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 의약품 등은 다양한 동물과 식물, 미생물로부터 옵니다. 습지나 바다, 열대 우림은 환경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자연적 필터예요. 생물 다양성은 인간의 활동으로 감소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멸종하는 생물들이 늘어나는 거예요. 기후변화도 하나의 원인이고, 무분별한 개발과 포획도 생물 다양성이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은 유엔의 지원을 받아 세계의 멸종위기종 목록을 만들고 있어요. 이 목록을 ‘레드 리스트Red List’라고 부릅니다. 현재 2만 8500종이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하게 듣던 늑대나 바다사자, 반달가슴곰, 두루미와 맹꽁이, 남생이도 멸종될 위기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포유류의 26%, 양서류의 41%, 조류의 14%가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대요.
자연은 ‘빌려 쓰는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미래세대로부터, 그리고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로부터 말이죠. 생물 다양성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랍니다.

이야기 줍줍
생물 가운데 지리적으로 한정된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생물을 통틀어 고유종이라고 부릅니다. 각 지역 또는 국가마다 고유한 생물종이 있죠. 한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한반도 고유종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 식물류, 곤충류 등 2200여 종에 이릅니다. 참다슬기와 백두하루살이, 낙동털깨알소금쟁이 등이 그러합니다. 이름도 참 재미있지요? 한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대상 해양생물 등을 국가보호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086 생물 다양성 / 저마다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생태계, 누구도 아닌 우리를 위해 필요해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