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마흔 번의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리뷰 총점9.9 리뷰 16건 | 판매지수 552
베스트
심리 top100 4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58g | 135*195*18mm
ISBN13 9791192410104
ISBN10 1192410106

이 상품의 태그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아비투스

아비투스

19,800 (10%)

'아비투스' 상세페이지 이동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3,500 (10%)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

15,750 (10%)

'기브 앤 테이크' 상세페이지 이동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16,200 (1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상세페이지 이동

우울할 땐 뇌 과학

우울할 땐 뇌 과학

15,300 (10%)

'우울할 땐 뇌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13,500 (1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4,400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4,400 (1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 끝의 카페

세상 끝의 카페

14,850 (10%)

'세상 끝의 카페' 상세페이지 이동

분열하는 제국

분열하는 제국

21,600 (10%)

'분열하는 제국'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운

부자의 운

15,300 (10%)

'부자의 운' 상세페이지 이동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6,200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상세페이지 이동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14,220 (10%)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말 어감사전

우리말 어감사전

15,300 (10%)

'우리말 어감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3,500 (10%)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시나리오

돈의 시나리오

15,300 (10%)

'돈의 시나리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14,400 (10%)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흔히 ‘엄마는 이래야 해, 부모라면 당연히 이래야지’ 하는 이상적인 부모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죄책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질책하곤 한다. 자기는 좋은 엄마가 아니다, 엄마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아니, 있을 수가 없다.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컷(Donald Winnicott)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부모는 “충분히 좋은 엄마”, 즉 “그 정도면 충분하다. 웬만큼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분석가인 마가렛 말러(Margaret Mahler) 역시 아이는 만 세 살이 지나면 자신의 엄마를 보면서 ‘가끔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 엄마는 전반적으로 좋은 사람이야’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니 이상적인 엄마의 기준을 낮추고 엄마 역할을 하는 자기 모습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감을 좁힐 필요가 있다.
--- p.28

경험 재편성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선 우선 실패의 경험이나 고통스러운 상황을 부정하고 탓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진정시킨 다음 실패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점검하며 있는 그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런 다음 지금까지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현재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감당하기 힘든 것을 억지로 바꾸려 애쓰는 대신 과감하게 포기하거나 없는 셈 치며 무시하는 등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를 어떻게 실행할지 확고하게 준비해야 한다.
--- p.35

이제 겨우 스물두 살의 아가씨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처음 보는 나이 많은 상담사 앞에서 저러고 있을까 안쓰러웠다. 그래서 “겸이 씨, 힘들지요?”라는 말을 조심스레 건넸다. 침묵을 깨고 그 말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겸이 씨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흐르기 시작했다. 주르륵 눈물을 흘리더니 이내 큰 소리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사람처럼 그렇게 한참을 소리 내어 울던 겸이 씨가 한참 후 가쁜 숨을 겨우 고르며 띄엄띄엄 말했다. “힘들어요. 세상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또 울었다. 그 이야기가 나에겐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아요. 허허벌판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아요”라는 말로 들렸다.
--- p.108

우리는 가끔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 쓰느라 정말 신경 써야 할 진짜 모습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타인의 시선에 갇힌 나 때문에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1997년 미시간대학교 교수인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과 콜로라도대학교 교수인 토미앤 로버츠(Tomi-Ann Roberts)는 이런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모습을 ‘자기 대상화 이론’으로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 시선들을 점진적으로 내재화하면서 자기 생각과 느낌, 욕망과 목표 등을 지닌 진짜 사람으로 보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자기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대상으로 간주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 잣대로 자신을 감시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친 자기 대상화는 자신을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면서 타인의 관점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뜻이다.
--- pp.130~131

사람들은 수치심을 느끼면 어쩔 줄 몰라 하며 숨기기 바쁘며, 회피를 먼저 선택한다. 그러나 부끄러웠던 경험이나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아도 비난받거나 거절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할 때, 그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수치심을 극복하려면 용기를 내 믿을 만한 사람에게 가시처럼 박혀 속으로 곪아가던 상처를 꺼내는 시도를 해야 한다.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부끄러운 이야기나 아픈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받는 경험만이 수치심을 가볍게 만든다. 경미 씨도 자신의 상처와 직면할 용기를 내고 오랫동안 힘들게 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고 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나가기 시작했다. 경미 씨는 수치심을 드러내면서 그럴 수 있다는 공감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대상이 부족했을 뿐,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므로 스스로를 돌보아야 할 필요가 있음도 인식했다.
--- pp.192~193

애도 상담 전문가 윤득형 박사는 예견된 죽음이든 갑작스러운 이별이든 사랑하는 대상을 상실한 후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옆에서 상실에 관한 극한 감정을 말이나 행동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게 좋다고 주장한다. 또 떠나보낸 사람의 슬픔과 남겨진 아픔 등을 이야기할 때 섣불리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투사해서 어설프게 위로하기보다는 가만히 귀 기울여서 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떠나보냈을 때, 즉 상실의 고통을 겪었을 땐 자신의 슬픔을 충분히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윤 씨가 딸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먼저 떠나보냈다는 미안함, 슬픔, 상처, 분노, 혼란스러움 등을 쏟아내고 또 쏟아냈듯 상실의 대상을 충분히 애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슬픔을 잘 꺼내고 마음껏 슬퍼하면서 떠나간 대상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미안함, 죄책감, 원망과 미움 등의 감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 p.220

루소는 “나는 편안하게 걷다가 마음 내킬 때 멈춰 서는 것을 좋아한다. 날씨가 좋을 때 서두르지 않고 아름다운 동네를 걷는 것, 그리고 다 걷고 나서 유쾌한 대상을 만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산책하는 동안 스치는 바람과 흙냄새, 꽃내음을 충분히 음미하는 것이 좋다. 햇볕에 출렁이는 나뭇잎을 자세히 관찰해보거나 맑은 하늘을 만끽해보는 즐거움을 누려도 좋다. 루소가 산책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깊은 생각에 잠기곤 했던 것처럼. 산책하면서 걷기 명상을 겸해도 좋다. 마음 챙김에 근거를 둔 치료기법인 걷기 명상은 걷는 활동을 통해 변화되는 신체적 감각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정신적인 활동이다. 천천히 호흡하되 들이마시는 숨이 발바닥으로 들어왔다 나간다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발과 다리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걷는다. 걷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걷기 명상을 반복하다 보면 신체 감각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차릴 수 있어 이미 굳어버린 습관이나 고정관념을 교정할 수 있으며 감정까지 정화할 수 있다.
--- pp.290~2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림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독자로 삼는 마법을 부린다. 무한한 그림의 상징성이 의식 너머의 이야기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물론 첫 만남에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는 이럴 때 필요한 믿음직한 안내자다. 오랫동안 그림책을 건네며 상담했던 저자의 전문적 경험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흔 권의 그림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딘가에서 발걸음이 멈춰질 테다. 거기 나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기댈 곳 없어 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리를 토닥이는 건 현란한 언어가 아니다. 나를 비추어줄 한 권의 그림책이면 족하다.
- 한미화 (출판평론가, 어린이책평론가)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마음 깊숙이 파묻어야 한다고 믿어왔다. 매일 불안, 분노, 슬픔, 수치심 속에서 허우적대며 자신을 잃어갈지언정…. 이해받지 못해서 외롭고 억울했던 마음들을 이대로 묻어두어야 하는 걸까? 오랜 세월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상담학 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임명남 교수가 그림책을 매개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대면하고 치유하는 작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상담학자로서 할 수 있는 경청과 직면, 심리학 조언에 더하여 그림책을 통해 내 안의 어린아이를 깨워 감정에 솔직하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상담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만 있으면 근심 걱정 없는 편안한 밤으로 초대받을 수 있다.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달라지는 경험을 당신도 꼭 해봤으면 좋겠다.
- 이명우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전 한국독서치료학회 회장)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