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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마흔 번의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리뷰 총점9.9 리뷰 16건 | 판매지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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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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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58g | 135*195*18mm
ISBN13 9791192410104
ISBN10 11924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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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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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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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엄마는 이래야 해, 부모라면 당연히 이래야지’ 하는 이상적인 부모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죄책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질책하곤 한다. 자기는 좋은 엄마가 아니다, 엄마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아니, 있을 수가 없다.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컷(Donald Winnicott)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부모는 “충분히 좋은 엄마”, 즉 “그 정도면 충분하다. 웬만큼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분석가인 마가렛 말러(Margaret Mahler) 역시 아이는 만 세 살이 지나면 자신의 엄마를 보면서 ‘가끔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 엄마는 전반적으로 좋은 사람이야’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니 이상적인 엄마의 기준을 낮추고 엄마 역할을 하는 자기 모습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감을 좁힐 필요가 있다.
--- p.28

경험 재편성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선 우선 실패의 경험이나 고통스러운 상황을 부정하고 탓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진정시킨 다음 실패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점검하며 있는 그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런 다음 지금까지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현재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감당하기 힘든 것을 억지로 바꾸려 애쓰는 대신 과감하게 포기하거나 없는 셈 치며 무시하는 등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를 어떻게 실행할지 확고하게 준비해야 한다.
--- p.35

이제 겨우 스물두 살의 아가씨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처음 보는 나이 많은 상담사 앞에서 저러고 있을까 안쓰러웠다. 그래서 “겸이 씨, 힘들지요?”라는 말을 조심스레 건넸다. 침묵을 깨고 그 말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겸이 씨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흐르기 시작했다. 주르륵 눈물을 흘리더니 이내 큰 소리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사람처럼 그렇게 한참을 소리 내어 울던 겸이 씨가 한참 후 가쁜 숨을 겨우 고르며 띄엄띄엄 말했다. “힘들어요. 세상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또 울었다. 그 이야기가 나에겐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아요. 허허벌판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아요”라는 말로 들렸다.
--- p.108

우리는 가끔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 쓰느라 정말 신경 써야 할 진짜 모습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타인의 시선에 갇힌 나 때문에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1997년 미시간대학교 교수인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과 콜로라도대학교 교수인 토미앤 로버츠(Tomi-Ann Roberts)는 이런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모습을 ‘자기 대상화 이론’으로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 시선들을 점진적으로 내재화하면서 자기 생각과 느낌, 욕망과 목표 등을 지닌 진짜 사람으로 보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자기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대상으로 간주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 잣대로 자신을 감시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친 자기 대상화는 자신을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면서 타인의 관점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뜻이다.
--- pp.130~131

사람들은 수치심을 느끼면 어쩔 줄 몰라 하며 숨기기 바쁘며, 회피를 먼저 선택한다. 그러나 부끄러웠던 경험이나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아도 비난받거나 거절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할 때, 그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수치심을 극복하려면 용기를 내 믿을 만한 사람에게 가시처럼 박혀 속으로 곪아가던 상처를 꺼내는 시도를 해야 한다.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부끄러운 이야기나 아픈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받는 경험만이 수치심을 가볍게 만든다. 경미 씨도 자신의 상처와 직면할 용기를 내고 오랫동안 힘들게 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고 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나가기 시작했다. 경미 씨는 수치심을 드러내면서 그럴 수 있다는 공감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대상이 부족했을 뿐,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므로 스스로를 돌보아야 할 필요가 있음도 인식했다.
--- pp.192~193

애도 상담 전문가 윤득형 박사는 예견된 죽음이든 갑작스러운 이별이든 사랑하는 대상을 상실한 후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옆에서 상실에 관한 극한 감정을 말이나 행동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게 좋다고 주장한다. 또 떠나보낸 사람의 슬픔과 남겨진 아픔 등을 이야기할 때 섣불리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투사해서 어설프게 위로하기보다는 가만히 귀 기울여서 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떠나보냈을 때, 즉 상실의 고통을 겪었을 땐 자신의 슬픔을 충분히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윤 씨가 딸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먼저 떠나보냈다는 미안함, 슬픔, 상처, 분노, 혼란스러움 등을 쏟아내고 또 쏟아냈듯 상실의 대상을 충분히 애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슬픔을 잘 꺼내고 마음껏 슬퍼하면서 떠나간 대상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미안함, 죄책감, 원망과 미움 등의 감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 p.220

루소는 “나는 편안하게 걷다가 마음 내킬 때 멈춰 서는 것을 좋아한다. 날씨가 좋을 때 서두르지 않고 아름다운 동네를 걷는 것, 그리고 다 걷고 나서 유쾌한 대상을 만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산책하는 동안 스치는 바람과 흙냄새, 꽃내음을 충분히 음미하는 것이 좋다. 햇볕에 출렁이는 나뭇잎을 자세히 관찰해보거나 맑은 하늘을 만끽해보는 즐거움을 누려도 좋다. 루소가 산책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깊은 생각에 잠기곤 했던 것처럼. 산책하면서 걷기 명상을 겸해도 좋다. 마음 챙김에 근거를 둔 치료기법인 걷기 명상은 걷는 활동을 통해 변화되는 신체적 감각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정신적인 활동이다. 천천히 호흡하되 들이마시는 숨이 발바닥으로 들어왔다 나간다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발과 다리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걷는다. 걷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걷기 명상을 반복하다 보면 신체 감각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차릴 수 있어 이미 굳어버린 습관이나 고정관념을 교정할 수 있으며 감정까지 정화할 수 있다.
--- pp.29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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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독자로 삼는 마법을 부린다. 무한한 그림의 상징성이 의식 너머의 이야기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물론 첫 만남에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는 이럴 때 필요한 믿음직한 안내자다. 오랫동안 그림책을 건네며 상담했던 저자의 전문적 경험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흔 권의 그림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딘가에서 발걸음이 멈춰질 테다. 거기 나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기댈 곳 없어 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리를 토닥이는 건 현란한 언어가 아니다. 나를 비추어줄 한 권의 그림책이면 족하다.
- 한미화 (출판평론가, 어린이책평론가)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마음 깊숙이 파묻어야 한다고 믿어왔다. 매일 불안, 분노, 슬픔, 수치심 속에서 허우적대며 자신을 잃어갈지언정…. 이해받지 못해서 외롭고 억울했던 마음들을 이대로 묻어두어야 하는 걸까? 오랜 세월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상담학 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임명남 교수가 그림책을 매개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대면하고 치유하는 작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상담학자로서 할 수 있는 경청과 직면, 심리학 조언에 더하여 그림책을 통해 내 안의 어린아이를 깨워 감정에 솔직하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상담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만 있으면 근심 걱정 없는 편안한 밤으로 초대받을 수 있다.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달라지는 경험을 당신도 꼭 해봤으면 좋겠다.
- 이명우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전 한국독서치료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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