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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입양했습니다

: 피보다 진한 법적 가족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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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6g | 130*190*16mm
ISBN13 9791168126602
ISBN10 116812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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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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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이 말하는 부군도, 남편도, 애들 아빠도 없다. 그리고 배 아파 낳은 자식도 없다. 하지만 나에게도 함께 사는 가족이 있다. 작년 봄, 나는 나보다 50개월 어린 친구 어리를 딸로 입양했고, 그렇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법적 가족이 됐다. 입양신고서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한 읍사무소에서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는 말했다. 해당 업무를 오래 했지만, 재혼 가정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성인 입양 사례는 처음 본다고. 그 후로 1년이 지났다. 입양 신고 일주년을 맞아 기념 여행을 다녀왔을 뿐 우리 삶에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매일 아침 함께 차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각자의 하루를 살며, 함께 밥을 먹고, 일상을 나눈다.
---「프롤로그_먼 길을 돌아 사람에게 도착했다」중에서

보수적인 시각에서 보면 나는 비주류다. 도시가 아닌 시골에 살고, 결혼하지 않았고, 아이를 낳지 않은 40대 여성이며, 비건 채식을 하고, 어찌 보면 이상한 법적 가족을 이뤄 살고 있다. 방황하던 20~30대에는 나에게 맞는 곳을 끊임없이 찾아 헤맸다. 그 과정에서 무작정 제주살이를 하기도 했고, 다시 서울로 올라와 늦은 나이에 대학에서 새로운 공부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마음을 다잡고 몇 년간은 도시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보려 애썼다. 하지만 결국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은 불편함과 나다운 삶에 대한 갈증으로 혼자 두메산골로의 이주를 감행했다. 자연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젊은 비혼 여성이 홀로 시골 마을에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고, 결국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있는 지역에서 현재 두 번째 시골살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친구 어리를 만나 혼자가 아닌 둘이 됐다.
---「프롤로그_먼 길을 돌아 사람에게 도착했다」중에서

우리가 입양 가족이 된 건 현재로써 서로의 법정대리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생활동반자법이 있었다면 우리는 입양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끼리 반려인이라는 수평적인 관계가 아닌 부모 자식이라는 수직적인 관계가 되는 건 원하지 않았으니까.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함께 살며 힘이 되는 존재에게 가족의 권리와 의무를 갖게 하는 건 개인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부디 다양한 가족 형태를 법적 테두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생활동반자법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법적 보호자가 돼 안정적으로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
---「프롤로그_먼 길을 돌아 사람에게 도착했다」중에서

나는 많은 이들의 보살핌으로 그곳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살 수 있었다. 내가 언젠가 떠날 것이라는 걸 짐작하면서도 직장 동료들은 나의 제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줬다. 그때는 몰랐다. 무뚝뚝해 보이기만 했던 그들이 내가 직장에서도 일상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많이 신경 썼다는 것을. 바다가 섬을 안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날 감싸 안아줬다. 외로움 속에서 평화를 찾고 싶어 찾은 섬에서 나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외롭지만 따뜻했다. 그런 배려가 쉽지 않은 일임을 나이가 들어서야 깨달았다. 돌이켜 보면 그때 그분들의 나이가 지금 내 나이와 비슷하거나 더 적었을 때다. 지금의 나는 누군가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만 하다.
---「작은 지구, 섬으로 간다」중에서

나이도, 성격도 모두 다른 우리가 만나 즐겁게 살았던 경험은 ‘이런 형태의 가족을 구성해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하게 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의지하면서 따뜻하게. 성별과 나이를 떠나 서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의지하고 살면 가족 아닐까? 가족이 꼭 함께 영원해야 한다는 건 어쩌면 고정관념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그땐 가족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염려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이렇게 조립과 분해가 쉬운 가족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그해 겨울, 산중 암자에 여자 넷이 살았다」중에서

그렇게 넉 달간 서울에서 텃밭 농사 교육을 받으며 나는 서울을 떠날 준비를 했다. 20대 초반부터 친구들에게 “난 언젠가 지리산에 살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막연히 지리산을 동경했기에 자연스레 이주할 곳을 지리산 자락으로 정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그곳에 연고를 만들고 지역에 익숙해지기 위해 그곳에서 진행하는 귀농 교육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마침 서울에서의 귀농 교육이 끝나는 날부터 지리산 자락의 귀농학교에서 시작하는 두 달 과정의 교육이 있었다. 타이밍이 절묘했다.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서 시골까지 왕복 여덟 시간을 오가며 시골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그러는 동안 시골살이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졌다.
---「시골살이 준비하기」중에서

시골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려면 다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했다.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전 직장 선배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다. 마침 회사에서 내근 기자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에 고민 끝에 그 일을 하기로 했다. 평일 낮 여섯 시간 동안 시간에 메이긴 해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무였다. 시골에 오면 서울에서 했던 일들과 무관한 일을 하며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싶었는데, 도시에서만큼 투자한 시간 대비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했다. 결국 몸은 시골에 있지만 돈은 서울에서 벌었다. 나는 이 일을 3년이나 했다.
---「낭만적인 시골과 현실의 아이러니」중에서

시골살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점은 나처럼 결혼하지 않고 홀로 귀촌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혼자서 시골로 이주한 다른 청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지금이야 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도 많아지고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10년 전엔 다들 어디 숨어 있는지 개인적으로 만나 교류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시골로 와서야 지역에서 열리는 청년귀촌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이미 시골로 이주해 살고 있거나 시골살이를 꿈꾸는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중에서

내 가족은 부모, 아들, 딸 4인으로 구성된 ‘정상가족’의 표본이었다. 이 허울뿐인 정상가족은 수십 년을 버티다 결국 허물어졌다. 정상가족의 환상 따윈 나에게 없다.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라 함께 사는 구성원 간에 예의와 의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가족을 갖고 싶었다.
---「기대와 서운함 없는 ‘아름다운 거리’」중에서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법정대리인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내가 거동하기 불편할 때 나를 대신해 법률행위를 해야 할 수도 있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될 수도 있다. 환자에게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경우는 환자 본인의 동의로 수술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위급한 상황이면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수술할 수 있다지만, 일반적으로 법정대리인이 없으면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그렇기에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나는 나와 함께 살며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 어리가 그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농담이 현실로, 친구를 입양하다」중에서

생활동반자법이 제정되길 마냥 기다리다가는 이대로 할머니가 될 것 같았다. 그래, 법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공동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면 법을 이용하지, 뭐. 세상을 상대로 싸우기보단 기존 틀 안에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법정대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심신이 건강한 우리가 당장 제삼자인 서로를 후견인으로 지정하긴 어려우니 남은건 진짜 가족이 되는 방법뿐이었다. 건강가정기본법에서는 가족을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 단위로 정의하고 있다. 어리와 나는 실질적으로는 가족이지만 건강가정기본법에서 정의하는 가족은 아니니 ‘안 건강한’ 가족이다. 동성 친구인 우리는 혼인할 수도 없고, 혈연관계도 아니니 법에서 정한 가족이 되려면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입양뿐이었다. 민법상 성인 입양은 양부모가 될 사람이 양자보다 나이만 많으면 가능했다. 그렇게 우리는 입양을 통해 1인 가구에서 피보다 무섭다는 법으로 엮인 가족이 되기로 했다.
---「농담이 현실로, 친구를 입양하다」중에서

법과 제도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우리처럼 성인 입양이라는 방법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우리는 가족이 생겨 든든해졌지만, 우리 같은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늘어났을 때 그것이 과연 건강한 사회의 모습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우리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겨나 이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 좋겠다. 그렇게라도 생활동반자법의 필요성을 알리고 법 제정을 보다 앞당겨 사람들이 입양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아도 서로의 보호자가 돼 안정적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농담이 현실로, 친구를 입양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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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기 위해 친구를 입양했다고? 농담도 소설도 아니다. 엄연한 현실이다. 현재 ‘친구 가족’이 서로의 법적 보호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입양뿐이다. 친구와 가족이 되기로 한 이상 입양을 선택한 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결정이다. 서란과 어리 가족의 생생한 이야기는 혼인, 출산, 입양이라는 틀 밖에서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수많은 가족들의 존재를 드러낸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인간다운 삶이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우리에겐 스스로 원하는 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있다. 가족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다.
-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어른이 되면』 작가)
원하는 삶의 방식과 관계를 상상만 해보다 현실의 벽 앞에서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 공간, 관계를 찾아내고, 없으면 만들어내면서 스스로도 변화하는 저자의 용기와 실행력이 놀랍다. 숲을 향해 도시를 떠난 저자가 치밀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해온 ‘실천’의 정점은 친구를 딸로 입양한 것이다. 기존 제도를 기상천외하게 활용해 저자가 친구와 함께 만든 이 유일무이한 가족은 우리 사회의 완고한 가족제도에 대한 통쾌한 일격이자 생활동반자법 제정이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 김희경 (『이상한 정상가족』, 『에이징 솔로』 작가)
이 책은 아주 긴 여행기이다. 이 여행에서 작가는 혈연으로 주어진 가족에서 걸어 나와 ‘진짜 가족’을 찾는다. 몸과 마음이 예민해 누구와도 함께 살 수 없을 거라 생각한 그는 온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나와 딱 맞는 조각의 예민함을 가진 친구 어리를 만났다. 그들은 입양을 통해 ‘가족’이란 익숙하고도 낯선 이름으로 묶여 함께 인생을 여행하게 됐다. 그들이 선택한 성인 입양은 서류 몇 장으로 끝나는 너무나 쉬운 절차이지만, 큰 편견과 맞서야 하는 지극히 어려운 결정이기도 하다. 나와 잘 맞는 조각인 특별한 한 사람을 가지는 것이 그렇게까지 용기가 필요한 일이어야 할까? 서란과 어리의 용기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들의 행복이 독자와 시민들께도 옮아가기를 바란다.
- 황두영 (『외롭지 않을 권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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