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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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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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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00g | 143*225*30mm
ISBN13 9788954623919
ISBN10 89546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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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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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위대한 인물에게는, 그리고 위대한 가문과 위대한 나라에는 그들만의 위대한 독서법이 있었다. 위인을 만들고 명문가를 만들고 초강대국을 만든 원동력은 독서량이 아니라 위대한 독서법이었다. 위대한 천재를 만든 것이 그들의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위대한 연습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독서를 못하는 민족으로 전락하게 된 것은 일제 35년 동안 우리 민족의 위대한 독서법이 말살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우리는 독서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도, 발견하지도 못했다. 그런 탓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책을 읽지 못하거나 그저 읽기만 하는 바보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프롤로그 : 12쪽]


이 책을 쓴 목적은 우리 선조가 내게 독서법을 전해주라고 명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사명감을 느끼기 때문에 전율하면서 미친 듯이 책을 써 내려갈 수 있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내가 추가로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하나도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독서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독서 강국이었던 우리 조선 선비들의 위대한 독서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효과는 세계 최강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루는 독서법은 세종대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그것이기 때문이다.
속도의 노예가 된 빠른 독서법은 결국 사상누각이 될 뿐이다. 우리 선조는 그렇게 독서하지 않았다. 자신의 꾀에 자신이 속아 넘어간다는 ‘자승자박(自繩自縛)’이란 말은 현재 우리나라 독서 행태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수단으로서의 독서, 속도만 빠른 얕은 독서는 결국 독서하는 시간 전체를 허비시킨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함으로써 그 무엇 하나 얻지도, 변하지도, 성장하지도 못하는 그런 독서 후진국을 만들어온 것이다. 이 책은 속도와 수단에 침식당한 한국의 후진국형 독서 방법론을 향해 정면으로 일침을 가하는 최초의 독서법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주장하는 초의식 독서법은 일제 35년 동안 단절되고 말살된 우리 선조의 독서법이다. [프롤로그 : 12-13쪽]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다. 왜 한국인들은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단 한 번도 스스로 검증해보거나, 테스트해보거나, 고민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그동안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아니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저 글자만 알면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너무 쉽게 생각해버렸다. 바꾸어 말하자면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 = 독서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는 등식을 너무 당연하게 믿어왔던 것이다. [1장. 왜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 20쪽]


유엔(UN)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인 독서량 순위에서 우리 한국은 전체 192개국 중 166위라고 한다. 성인 10명 중 9명은 하루 독서 시간이 10분도 채 안 된다. 심지어 대한민국 성인 4명 중 1명은 1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말 처참하기 짝이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이 되어버렸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책 읽는 것이 재미없고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독서가 재미없고 힘든 이유는 제대로 된, 그래서 즐겁고 신 나는 독서 방법을 못 배웠기 때문이다. [1장. 왜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 31쪽]


독서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독서의 목적이 모르던 것을 알게 하는 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독서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아는 데, 즉 지식 습득에 있지 않다.
독서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가를 자꾸 생각해내고자 하는 데 있다.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보다 더 뛰어난 생각, 어제보다 더 진일보된 생각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독서이며, 지혜이며, 경험이다. 그런 점에서 배움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각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서도 마찬가지다. [2장. 독서, 방법을 배워야 즐길 수 있다 : 47쪽]


그렇다면 검증되지 않은 독서법, 즉 효과 없는 독서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들이 가진 독서법은 대개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①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독서법
② 힘들게 암기하고자 하는 독서법
③ 기계적이고 수동적으로 읽는 독서법
④ 지식이나 교양을 쌓기 위해 수단으로 삼는 독서법
⑤ 독서를 목적 그 자체로 삼지 않고 출세의 수단으로 삼는 독서법
[3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1_배경 : 55쪽]


독서의 신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최소한 1만 시간의 독서량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1만 시간의 독서량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독서의 고수가 될 수는
없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요소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서의 신이 되기 위한 두 번째 요소는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올바른 독서법이다. 일반인들이 가장 발견하기 어렵고 얻기 힘든 것이 바로 올바른 독서법이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위대한 독서법을 가지고 있었다.
세 번째 요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력이 큰 요소이다. 바로 재능에 불을 붙이는 점화 장치인데 이것은 우리의 마음과 의식이다. (…) 여기서 위 세 가지 요소를 토대로 독서의 신이 되는 공식을 정리해보자.

독서의 신
= 1만 시간의 독서 시간 +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올바른 독서법 + 독서의 고수로 폭발하게 하는 점화 장치 [4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2_개론 : 98~99쪽]


인류 역사상 위대한 독서 고수들은 적지 않았고 그들의 독서법은 각양각색이었다. 그중에서 나의 독서법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해주면서 또한 나의 독서법과 유사한 몇 사람의 독서 고수들을 간추릴 수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세종대왕, 정조대왕, 다산 정약용, 마오쩌둥 등이었다. 이들로부터는 특히 ‘초서 독서법’에 대한 확고한 근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조선 시대 선비들로부터 의식을 집중해서 독서하는 ‘의식 독서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초의식 독서법’이라고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이 ‘의식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초(超)의식 독서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내가 의미하는 초의식 독서법의 ‘초’는 다산 선생이 사용했던 초서법의 ‘초’이다. 즉 ‘가려 뽑다, 베끼다’는 뜻의 ‘초(抄)’ 자이다.
‘초록(抄錄)’이라는 말에도 이 글자를 사용한다. 그래서 나는 초서(抄書) 독서법과 의식(意識) 독서법을 합하여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이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4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2_개론 : 100~101쪽]


다산은 뜻을 강구하고 고찰하기 위한 생각과 그 생각을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얻게 된 깨달은 바를 기록하는 필기를 가장 중요한 독서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초서 독서법을 통해 제대로 기록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권의 책을 읽고서 그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뽑아서 기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 책의 모든 내용을 다 통달하고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사고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고 연습은 결국 독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읽기 방법이 된다. 더불어 다양한 책들을 많이 섭렵하고 그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의 한계를 매일 경험하며 넘나들게 된다. 이러한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극대화한다.
백 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 해도 생각하지 못할 것들을 생각해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초서 독서법의 힘이다. (…) 반면 초서 독서는 천천히 머리로 생각해야 하고 그것을 다시 노트에 필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은 물론 노력과 에너지도 배로 든다. 작가가 아무리 음식을 다 만들어놓고 그냥 삼키기를 원한다고 해도 초서 독서법을 실천하는 독자들은 다르게 반응한다. 그 음식들을 다시 원재료로 되돌려놓고(자신의 노트에 베껴 쓰고) 그때부터 다시 자신만의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현기증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된다.
결국 한 권의 책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초서법은 최고의 효과를 낳는 독서법이다. [5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3_초서 독서법 : 134~135쪽]


우리 선조들은 모두 책을 읽기 전에 자세를 바로잡고, 마음을 집중하여 독서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맹목적으로 읽는 사람보다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사람은 두 손을 모으고 똑바로 앉아 공경히 책을 대해야 한다. 마음을 통일하고 뜻을 모아 골똘히 생각하고 깊이 두루 살펴 뜻을 철저히 이해하되 모든 구절마다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찾도록 해야 한다.”
위의 글은 또 다른 독서 고수인 율곡 이이가 《격몽요결》에서 밝힌 독서를 하는 사람의 자세이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마음을 통일해야 한다는 부분일 것이다.
담헌 홍대용도 《여매헌서》에서 눈으로만 책을 읽는 것을 경계하면서 마음을 다해 정신을 한데 모아 읽어야 함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책을 볼 때에는 한갓 눈만 책에 붙이고 마음을 두지 않으면 또한 이득이 없다.”
“정신을 한데 모아 책에 쏟아붓는다. 이렇게 하기를 계속하면 의미가 나날이 새롭고 절로 무궁한 온축(蘊蓄)이 있게 된다.” [6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_의식 독서법 : 152~153쪽]


나는 초서 독서법과 의식 독서법의 종합인 초의식 독서법이 한마디로 뇌를 기쁘게 하는 독서법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초서 독서법을 통해 손을 사용하면 뇌 네트워크가 매우 활성화된다. 이것만 놓고도 초의식 독서법이 전뇌 독서법이라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이 아니다. 의식 독서법을 통해 머리의 후두부에 신경을 집중시킬 때 우리의 뇌는 편안한 각성 상태가 되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얼핏 생각하면 의식을 집중하면 더 힘들고 빨리 지쳐서 하루 10시간 이상 독서를 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경험을 미루어볼 때 일반 독서법으로 책을 읽으면 하루 서너 시간 독서하는 것도 매우 힘들게 느껴진다. 하지만 초의식 독서법으로 독서를 할 경우 뇌가 덜 지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강화된다는 사실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 [6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_의식 독서법 : 165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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