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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
2장 훌륭한 설계
3장 바이오모프의 나라
4장 진화의 갈림길
5장 유전자의 힘
6장 생명 탄생의 기적
7장 건설적인 진화
8장 폭발과 나선
9장 구멍 난 단속평형설
10장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11장 경쟁 이론들의 최후

옮긴이의 글(1994)
옮긴이의 글(2004)

저자 소개1

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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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on Richard Dawkins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짓기도 했다.

1976년 첫 책 『이기적 유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만들어진 신』(2006)으로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왔다. 그 외에도 『확장된 표현형』(1982), 『눈먼 시계공』(1986), 『에덴의 강』(1995),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1996), 『무지개를 풀며』(1998), 『악마의 사도』(2003), 『조상 이야기』(2004), 『지상 최대의 쇼』(200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 『영혼이 숨 쉬는 과학』(2017), 『신, 만들어진 위험』(2019)과 두 권의 자서전 등을 펴냈다.
왕립문학원상,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 키슬러 상, 셰익스피어 상,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 데슈너 상,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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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용철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상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고등학교 과학』과 『생물 1』, 『생물 2』의 집필위원이다. 저서로는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열대 우림』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이기적인 유전자』, 『에덴 밖의 강』, 『동물의 언어』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901g | 160*233*35mm
ISBN13
9788983711533

줄거리

1장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과 2장 「훌륭한 설계」에서는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존재인 생명의 복잡성과 완벽함을 실제 자연에 존재하고 있는 생물들을 예로 들어 보여 주며 3장 「바이오모프의 나라」와 4장 「진화의 갈림길」에서는 바이오모프 프로그램을 사용, 점진적이고 누적적인 자연선택에 의해 생물의 복잡성이 진화함을 밝힌다.

5장 「유전자의 힘」에서는 정보 저장 매체로써의 유전자의 효율성 및 보존 능력에 대해 설명하며 6장 「생명 탄생의 기적」에서는 기적에 비견되는 생명의 탄생이라는 사건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를 수학적인 확률을 이용하여 보여 준다.

7장 「건설적인 진화」와 8장 「폭발과 나선」에서는 자연선택과 성 선택, 혈연선택을 통해 건설적이고 폭발적인 양상의 진화가 나타남을 입증하며 9장 「구멍 난 단속평형설」과 10장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11장 「경쟁 이론들의 최후」에서는 다윈주의의 대체 이론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진화 이론들(라마르크주의, 중립론, 돌연변이론 등)이 어떻게 다윈주의의 대체 이론이 될 수 없는지를 밝힌다.

출판사 리뷰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다윈 이후 최고의 진화생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가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첫 저서인 『이기적인 유전자(The Selfish Gene)』로 일약 베스트셀러 과학 저술가 대열에 오른 리처드 도킨스는 쓰는 책마다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중에서도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은 1986년 출간된 이래 수많은 언론 기관과 학술 기관, 지식인들로부터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최고의 진화론 서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을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급부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또한 2002년 스티븐 제이 굴드가 죽기까지 계속된 도킨스와 굴드의 숙명적인 지적 논쟁 또한 다루고 있어 진화 이론서로서뿐 아니라 과학사적 측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4년 민음사에서는 진화론 관련 서적이 전무하던 시절 전문적이고 검증된 ‘과학세대’의 번역을 통해 『눈먼 시계공』을 국내에 내놓았다. 그 후 1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 과학계 내에서도 진화론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기 시작하였고 많은 진화론 관련 서적들이 출간이 되었다. 그러나 활발한 진화론 논의의 중심에는 항상 교과서로서 『눈먼 시계공』이 자리하고 있었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는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 재정립된 새로운 진화 이론의 용어들을 반영하고 새로운 세기의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하여 재출간하게 되었다. (주)사이언스북스의 ‘사이언스 클래식’으로 새롭게 출간된 이 책은 과학의 본질과 과학의 사회적 영향력을 일반에게 쉽게 전달하고 인간과 세계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서의 고전으로 손색이 없다.

추천평

최근에 내가 읽은 가장 대중적인 진화론 서적이다. 이 책은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정도로 깊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명료하고, 대단히 잘 쓰인 책이어서 『이기적인 유전자』에 열광했던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들 것이다. - 에드워드 윌슨(『사회생물학』, 『인간본성에 대하여』의 저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는 훌륭한 책, 진화론의 세부 사항을 확신을 가지고 해설하였고 창조론자라는 석기 시대인들이 제기하는 모든 의문점에 대해 논리적으로 답해 주었다. - 아이작 아시모프(SF 소설가)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고자 한 것은 생명의 의미 이상이었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전하는 성직자의 열정과 과학자의 마음으로 그것을 설명하였다. - 《타임》

리처드 도킨스는 자연선택 이론이 ‘의도’나 ‘설계’와 같은 단어를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도 현대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가 거둔 성공은 감탄할 만한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이 책은 아름답고 뛰어나다. 모든 페이지가 진실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의 과학 책, 아니 최고의 책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리뷰/한줄평7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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