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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텐트 2015

베스텐트 2015

: 사회 비판과 대안 모색을 위한 잡지

베스텐트 한국판-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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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8*213*20mm
ISBN13 9788997186143
ISBN10 899718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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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페르디난트 주터뤼티 Ferdinand Sutterluty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인스브루크 대학, 콘스탄츠 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등에서 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빈 대학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여러 해 동안 사회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랑크푸르트 대학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족 및 청소년, 폭력 문제에 관한 독창적인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 『폭력의 이력: 폭력과 무시의 순환 속의 청년들』 『인종 연대책임: 인종 갈등의 부정적 분류』 등이 있다.

니콜 다이텔호프 Nicole Deitelhoff
다름슈타트 기술대학에서 정치학, 법학, 경제학을 공부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다름슈타트 기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대학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헤센 평화 및 갈등 연구소’(HSFK)에서 연구 그룹을 이끌고 있다. 국제관계와 국가성의 구조변동에 대한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 『정치 안의 신념: 국제 거버넌스의 대화이론 개요』 『무엇이 국가에 남아 있는가?: 글로벌 시대의 민주주의, 권리, 헌법』(공저) 등이 있다.

올리버 나흐트바이 Oliver Nachtwey
함부르크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괴팅겐 대학에서 정치경제학과 사회정의의 정치적 의미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트리어 대학 경제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동사회학과 정치사회학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정치적, 사회적 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시장과 제국주의』 『시장사회적 민주주의』 『내리막 사회: 퇴행하는 현대에 대한 저항』 등이 있다.

빅토르 켐프 Victor Kempf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국제 연구 프로그램인 “규범적 질서의 형성” 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철학이며, 사회이론, 비판이론, 자본주의 비판, 규범성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갖고 현대 사회의 규범적 변동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필리프 판 파레이스 Philippe Van Parijs
기본소득의 지지자이자 주요 이론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의 주요 멤버이기도 하다. 195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루뱅가톨릭 대학, 옥스퍼드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등에서 법학, 정치경제학, 사회학 등을 공부하고, 루뱅가톨릭 대학에서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저작인 『모두에게 진정한 자유를: 무엇이 (도대체) 자본주의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를 통해 기본소득이 사회정의에 어떻게 기여하며 또 어떻게 그것이 실현 가능한지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였다. 현재 루뱅가톨릭 대학 경제사회윤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본소득 운동과 관련된 정치적, 학문적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토비아스 텐 브링크 Tobias ten Brink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의 자본주의 발전에 관한 연구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사회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랑크푸르트 대학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과정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정치경제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국 자본주의: 성립, 발전, 역설』 『글로벌 정치경제와 근대국가 시스템』 등이 있다.

제제 소자 Jesse Souza
브라질리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라질 주이스지포라 대학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브라질의 근대화와 불평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제적, 상징적 불평등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회학적 범주를 개발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 『상상의 브라질』(공저) 『불평등의 자연화: 주변부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자본주의 사회들의 불평등』(공저) 등이 있다.

슈테판 포스빙켈 Stephan Voswinkel
1952년 독일에서 태어나 마르부르크 대학과 괴팅겐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고 괴팅겐 대학에서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뒤스부르크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2001년부터 사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노동사회학, 경제사회학, 인정의 사회학에 중점을 두고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규범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인정과 평판』 『어떤 고객지향인가?: 서비스 노동에서의 인정』(공저) 『비정상적 정상성?』(공저) 등이 있다.

김만권
뉴욕 뉴스쿨 대학 정치학과에서 정치 이론 및 법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있으며 동대학교 국제학부 및 국제학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 『불평등의 패러독스』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세상을 보는 열일곱 개의 시선』 『참여의 희망』 『정치가 떠난 자리』 등이 있으며, 역서로 『만민법』(공역)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 『인민』 등이 있다.

안병진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거쳐 뉴욕 뉴스쿨 대학 정치학과에서 미국 정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마이크로소프틱스』 『노무현과 클린턴의 탄핵 정치학』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와 보수주의 위기의 뿌리』 『좌우파 사전』(공저) 『다시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제국의 슬픔』 『더 플랜』 등이 있다.

하승창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해왔다. 경실련에서 시민운동을 시작,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거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으로 일했다. 시민들의 대안적 공간에 관심을 갖고 씽크카페를 시작했으며, 박원순, 안철수 후보 등의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 힘을 모으는 새로운 선거 플랫폼을 실험하기도 했다. 저서로 『하승창의 NGO 이야기』 『스타벅스보다 아름다운 북카페』 『나의 시민운동 이야기』 등이 있다.
역 자 소 개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베스텐트』 한국판의 편집을 맡고 있는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은 2006년에 발족한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철학자, 사회학자, 정신분석학자, 문화예술이론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특히 현대 사회 비판과 대안 모색을 위한 이론적 자원을 집대성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 사회 분석을 시도한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스텐트』 한국판을 기획했으며, ‘사회비판총서’ 등을 통해 비판적 사회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고지현
독일 브레멘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꿈과 깨어나기: 발터 벤야민 파사주 프로젝트의 역사이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포스트모던의 테제들』(공저)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베스텐트 2012』 『베스텐트 2013/1』 『베스텐트 2014』 등이 있다.

김원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하버마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배제, 무시, 물화』 『하버마스 읽기』가 있으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을 공저했다. 역서로 『이성의 힘』 『지구화 시대의 정의』 『분배냐, 인정이냐?』(공역) 등이 있다.

문성훈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여대 교양학부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으며,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 등이 있다.

정대성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대학에서 독일 관념론과 사회정치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서로 『이성의 다양한 목소리』 등이 있으며, 역서로 찰스 테일러의 『헤겔』을 비롯하여 『청년 헤겔의 신학론집』 『비판, 규범, 유토피아』 『언어, 의미 그리고 철학』 등이 있다.

홍찬숙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를 거쳐 독일 뮌헨 대학 사회학과에서 울리히 벡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여성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독일 통일과 여성』(공저) 『개인화: 해방과 위험의 양면성』(근간)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 『장거리 사랑』(공역) 『자기만의 신』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회갈등의 형식이 달라진다면 이에 맞선 저항과 봉기의 형식 또한 혁신을 요구받지 않는가? 우리는 유신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을 몸으로 경험했고, 그리하여 저항과 항거의 유산으로 절대 악에 맞선 절대 선의 투쟁형식, 그 당위성과 정당성, 그로부터 도출되는 정의로움 또한 독재와 권위주의의 반대편에서 구한 진리관에 의존하고 있다. 어쩌면 현 한국사회는 이러한 전통의 답습이 한계점에 도달한 지점을 가리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새로운 민주주의 원리와 가치에 부합하는 새로운 능동적 정치 참여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험대에 봉착한 것일지도 모른다.---「고지현, 「서문」」중에서

시위는 민주주의의 자기통치 약속을 잠식하는 제도적 관성, 그리고 깊숙하게 새겨진 구조적 불평등에 대한 정정(訂正)을 표현한다. “정상적” 정치 과정의 교란에는 그것이 민주적 공간을 재차 개방하고 혁신과 변화를 촉진하는 한, 근본적으로 민주주의적 의미가 있다.---「니콜 다이텔호프, 「시위와 민주주의의 문제」」중에서

불평등 그 자체가 반드시 저항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사회 불평등이 증가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사회갈등이 증가하는 것 역시 아니다. 수많은 역사적, 사회학적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회갈등은 사회적 부정의를 경험하는 데서 비롯된다. 사회의 규범 및 권리에 대한 요구가 묵살될 때 그 긴장으로 인해 사회갈등이 시작된다. 사회갈등의 탈제도화에 의해서, 그리고 규범원리에 대한 냉소적 위반으로 인해서, 인정과 도덕의 문제가 다시 중요한 의미를 얻게 된다. 이것은 노사갈등이나 사회운동 모두에 해당된다.---「올리버 나흐트바이, 「사회갈등의 재도덕화에 대하여」」중에서

민주적 원칙을 지지하는 자유로운 시민 게릴라들은 경제적 자유보다 정치적 자유를 우선시한다. 이런 생각의 토대에는 우리 사회가 정치적 자유보다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국가중심 개발독재 모형에서 시작했다는 자각이 있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정체의 목표는 흔히 말하듯 구성원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궁극적 목적이라면 한 정체가 굳이 자유롭거나 민주적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자유롭기 위해 그리고 그 자유를 같은 정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누리기 위해 잘 먹고 잘 살도록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적이다
.---「김만권, 「도망자 민주주의와 시민 게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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