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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과학 고전 50

[ 양장 ]
리뷰 총점7.8 리뷰 5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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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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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84g | 148*220*30mm
ISBN13 9788983718907
ISBN10 89837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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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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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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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가 웹진 《크로스로드》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과학 고전 50’을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를 발간한다. 《크로스로드》는 어려운 물리학적 발견이나 이론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중간 해설자 역할을 하며 시작되었다. 이번 ‘과학 고전 50’에서는 물리학을 넘어, 과학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읽을 만한 도서를 추천하였다.
예로부터 독서를 장려하는 말들은 귀가 따갑도록 들어 왔지만, 현대에는 지식 습득의 수단으로서 영화, 방송, 만화 등이 독서를 제치고 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내용이 재미있으면 책을 보게 되지만, 반대로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게 되면 뒷맛이 씁쓸한 경우가 많다. 지식을 얻는 데에 있어서, 여전히 우리에게는 책만 한 것이 없다고 하겠다.
관심이 있을 때에는 누가 추천하지 않아도 스스로 독서를 한다. 또한 교양을 쌓으려는 의무감으로 고전을 읽는 학생도 있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주변의 자연 현상을 쉽게 설명해 주는 과학의 해설이 귀에 와 닿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 내 용이 흥미롭다면 모를까 더구나 고전이라고 분류되면 선뜻 다가서기 어려 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가 많은 도움이 되 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의 고전’이 ‘모두의 고전’이 되기를 바란다.
강양구 선생님, 김상욱 선생님, 손승우 선생님, 이강영 선생님, 이권우 선생님, 이명현 선생님, 이정모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_남궁원(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소장)

머리말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에서 발간하는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는 2015년 발간 10주년을 맞이해 ‘과학 고전 50’을 선정했다. 선정에는 처음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과학에서 고전이란 무엇인가’부터 논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고전은 원전을 그대로 읽는 것에 큰 가치를 둔다. 하지만, 19세기 이후 과학에서 대부분의 중요한 저작들은 논문의 형태로 출판되었다. 인문학 고전과 달리 과학 논문을 일반인이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 그런 논문은 세부 분야가 다른 과학자가 읽기도 힘들다.
드물지만 일부 초일류 과학자는 일반인을 위한 책을 쓰기도 한다. 찰스 로버트 다윈의 『종의 기원』, 스티븐 와인버그의 『처음 3분간』,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등이 그 예다. 하지만 과학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일반인에게 알리는 것은 대개 다른 이의 몫인 경우가 많다. 제임스 글릭의 『카오스』는 카오스 이론을 설명하는 탁월한 책이지만, 글릭은 과학자가 아니라 기자다. 그는 많은 과학자를 인터뷰해 책을 썼다. 브라이언 그린도 초일류 과학자는 아니지만 『엘러건트 유니버스』라는 고전을 썼다. 어쨌든 이들은 인문학의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플라톤, 『존재와 시간』의 하이데거, 『철학적 탐구』의 비트겐슈타인과는 저자의 격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대학생이 읽어야 할 고전 100권’ 같은 것을 결정할 때, 오해나 혼란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학에서의 고전도 뉴턴, 갈릴레오,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쓴 책만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갈릴레오의 『대화』나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고전으로 선정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는 고전이라면 그 사상이나 이론을 만든 본인이 쓴 책이어야 한다는 생각 이 깔려 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읽는 것은 그 이론의 역사적 의미를 이 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과학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과학 이론은 처음 제안될 때의 모습이나 형식 그대로 쓰이지 않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고전 역학을 제대로 알기 원한다면 『프린키피아』를 읽는 것보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읽는 것이 더 좋다 는 말이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프린키피아』를 읽음으로써 뉴턴 의 이론을 정확히 아는 것은 그 자체로 유익할 수 있다. 실제로 뉴턴은 『프린키피아』에서 미적분이 아니라 기하학적 방법을 사용해 자신의 이론을 전개했다. 하지만 미적분이라는 좋은 방법을 굳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모든 사람이 과학 이론을 만들어질 당시의 모습 그 대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프린키피아』는 그래도 예외적이다. 보어의 원자 모형 논문,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 논문, 겔만의 쿼크 논문을 일반인이 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논문들은 전문가를 독자로 가정해 쓰인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 고전이 일반인도 읽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면 인문학 고전의 관행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 오랜 논의 끝에 과학 고전은 그것이 출판된 당시가 아니라 그것을 읽는 지금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된 ‘과학 고전 50’은 2015년 선정 시점에서 비전문가인 일반 독자들이 읽을 가치가 있는 가독성 높은 책들로 정했다. 우리나라 독자를 염두에 둔 것이라 국내에 번역·출판된 책으로 한정했으며, 절판 여부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행여 절판되었다면 이번 선정으로 재출간될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각계 35명의 추천 위원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대상으로 여섯 명의 선정 위원이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과학의 여러 분야가 고르게 선정되도록 노력했으나, 수학과 화학 분야의 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의도적으로 국내 저자의 책을 20퍼센트가량 넣었다. 이는 국내 과학 저술 활동을 지원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 국내 과학책의 수준이 외국 서적에 비교해 손색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자신감의 발로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기관 및 단체들이 고전 목록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목록에는 과학도 일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목록과 차별성을 찾자면, 일반적인 명성이 아니라 그 책 자체의 가치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대부분의 고전 목록에 단골로 등장하지만, 너무 오래된 책이고 가독성이 높은 책이 아니다. 그래서 과감히 제외하고, 같은 저자가 쓴 『눈먼 시계공』을 선정했다.
분야를 나누기 애매한 것도 많지만, 대략적으로 말해서 물리학 14권, 진화론·인류학 10권, 생명·뇌과학 8권, 우주론 7권, 화학 3권, 수학 1권, 기타 7권이었다. 기타에는 마이클 셔머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 가』, 나탈리 앤지어의 『원더풀 사이언스』 등이 포함된다. 수학에서는 모 리스 클라인의 『수학의 확실성』 1권만이 선정되었다. 추천 및 선정 위원 가운데 수학자가 없는 것이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였다. 한국
저자의 책 가운데는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 책은 현 재 절판 상태라 이번 선정으로 재출간되기를 기원해 본다.
과학 고전 목록 같은 것이 과연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책 읽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 다. 선정된 도서는 추천 및 선정에 참여한 위원들의 취향이나 주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10년 뒤에 다시 이런 목록을 만든다면 분명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이것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과학 고전 목록을 만들어 가 보면 어떨까. 과학 고전은 인문 고전과 같지 않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읽고, 우주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우주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당신도 우주의 일부니까.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은 적어도 이 책에서 는 식상한 표현이 아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책을 추천해 주신 35 명의 추천 위원이 있다. 나와 고재현 선생님, 국형태 선생님, 권원태 선생님, 김경진 선생님, 김범준 선생님, 김보영 선생님, 김승환 선생님, 김우재 선생님, 김웅서 선생님, 김항배 선생님, 노승영 선생님, 도영임 선생님, 박용태 선생님, 백정숙 선생님, 서민 선생님, 손승우 선생님, 안상현 선생님, 안희곤 선생님, 윤신영 선생님, 이강영 선생님, 이은희 선생님, 이정원 선생님, 이한음 선생님, 이형열 선생님, 전대호 선생님, 전중환 선생님, 정재승 선생님, 정진수 선생님, 정하웅 선생님, 최무영 선생님, 한정규 선생님, 홍승수 선생님, 황인준 선생님, 황재찬 선생님이다. 또 선정 과정에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한 여섯 명의 선정 위원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나와 손승우 선생님, 이강영 선생님, 이권우 선생님, 이명현 선생님, 이정모 선생님이다. 이 분들이 아니었으면 ‘과학 고전 50’은 없다. 선정된 목록을 가지고 일곱 필자가 번갈아 가며 1년간 매주 한 권씩 《프레시안》에 서평을 연재했다. 한 사람당 일곱 편씩 글을 썼다는 뜻이다. 이 분들 아니었으면 이 책은 없다. 참고로 7 곱하기 7은 49니까 여덟 편을 쓴 사람이 누군지 궁금할 수도 있겠다. 바로 나다. 일곱 필자들이 제때 글을 쓰도록 독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강양구 기자가 아니었으면 이 책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을 것이다. 모든 결과물에는 먼저 기획이 있는 법이다. 박상준 대표의 (주)사이언스북스가 제안을 해 주었기에 ‘과학 고전 50’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서평집 출판을 염두에 둘 수 있었다. (주)사이언스북스 편집부는 전기 신호로 된 파일들을 종이에 잉크로 적힌 물리적 실체로 만들어 주었다. 끝으로 이런 기획 자체가 있게 해 준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의 지원에 감사한다. 무엇보다 과학 고전을 집필한 50명의 저자들에게 가장 큰 감사를 드린다.
_김상욱(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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