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맥파이 살인 사건

맥파이 살인 사건

리뷰 총점9.5 리뷰 186건 | 판매지수 354
베스트
소설/시/희곡 top100 1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678g | 128*188*35mm
ISBN13 9788932919188
ISBN10 8932919186

이 상품의 태그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H마트에서 울다

H마트에서 울다

14,400 (10%)

'H마트에서 울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명랑한 은둔자

[예스리커버] 명랑한 은둔자

14,400 (10%)

'[예스리커버] 명랑한 은둔자' 상세페이지 이동

패배의 신호

패배의 신호

17,820 (10%)

'패배의 신호' 상세페이지 이동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12,600 (10%)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2,420 (10%)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유령의 마음으로

유령의 마음으로

11,700 (10%)

'유령의 마음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i에게

i에게

10,800 (10%)

'i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브로콜리 펀치

브로콜리 펀치

12,600 (10%)

'브로콜리 펀치' 상세페이지 이동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11,700 (10%)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뉘앙스

뉘앙스

12,150 (10%)

'뉘앙스' 상세페이지 이동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15,120 (10%)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14,850 (10%)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상세페이지 이동

우정 그림책

우정 그림책

18,000 (10%)

'우정 그림책'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15,120 (10%)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을 읽다

소년을 읽다

11,700 (10%)

'소년을 읽다' 상세페이지 이동

조의 아이들

조의 아이들

7,870 (10%)

'조의 아이들' 상세페이지 이동

헌책방 기담 수집가

헌책방 기담 수집가

13,500 (10%)

'헌책방 기담 수집가' 상세페이지 이동

셔기 베인

셔기 베인

14,850 (10%)

'셔기 베인' 상세페이지 이동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슬픈 세상의 기쁜 말

14,400 (10%)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1950년대와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인물들이 소설과 현실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탐정 소설. 강력한 스토리는 당신이 이 책에 몰두하게 만들 것이고, 독특한 액자 소설 형식에 감탄하게 될 것. 이렇게 맛있고 풍부한 재료가 가득한 소설, 간만이다. -문학MD 김유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와인을 땄다. 살사소스 뚜껑을 열었다.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런 다음 지금 여러분의 손에 들려 있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쯤에서 경고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게 뭔가 하면.
이 책으로 인해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 설명은 이 정도면 됐을 거라고 본다. 나와 달리 여러분은 미리 경고를 받았다. --- p.11~12

「일찍 일어났네?」 그가 말했다.
「미안해, 여보. 나 때문에 깼어?」
「아냐. 그건 아니야. 당신이 1층으로 내려가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잠을 설쳤어?」
「장례식 생각이 났나 봐.」
「날이 좋아 보이네. 그 우라질 목사가 추도사를 너무 길게 늘어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복음 전도사들은 다 똑같아. 자기들 목소리를 너무 좋아한다니까?」
그는 티스푼을 집어서 첫 번째 달걀을 깼다.
쩍!
레드윙 박사는 브렌트에게 불려 가기 불과 이틀 전에 메리블래키스턴과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났다. 그녀가 뭔가를 발견한 시점이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 아서에게 조언을 구하러 가려던 찰나, 악령의 호출이라도 받은 듯 가정부가 느닷없이 찾아왔다. --- p.27~28

그녀는 외로웠다. 이곳으로 온 게 실수였다. 그녀의 온 생애가 우스꽝스러운 흉내 내기였다.
모든 게 그 12분 때문이었다.
그 12분!
그녀는 주전자를 집어서 쾅 소리를 내며 화구에 내려놓고 사납게 손잡이를 돌려서 불을 켰다. 이건 정말이지 불공평한 일이었다.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이 단순히 태어난 시각으로 결정될 수 있을까? --- p.36

파이 홀의 관리인 브렌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아는 사람도 없었다. 그가 길을 걸어가거나 페리맨의 지정석에 앉아 있으면 다들 〈브렌트 저 친구가 있네〉라고 했지만, 그의 나이가 몇 살인지 아무도 몰랐고 심지어 이름조차 일종의 수수께끼였다. 브렌트가 성일까, 이름일까? 그의 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이 몇 명 있을 수는 있었다. 그 역시 〈브렌트〉였고 같은 일을 했다. (……) 그 집은 연립 주택 단지에 있었지만 동네 주민 어느 누구도 그 안에 발을 들인 적이 없었다. 커튼이 항상 쳐져 있었다. --- p.180

어째서 영국의 시골 마을은 종종 살인 사건의 무대가 될까? 내가 전부터 이걸 궁금해하다 해답을 깨달은 것은 치체스터 인근 어느 마을의 조그만 시골집을 임대하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였다. 찰스는 반대했지만 나는 주말에 가끔 거기로 피신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의 판단이 옳았다. 런던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좀이 쑤셨다. 내가 친구를 한 명 사귈 때마다 적이 세 명 생겼고 주차, 교회 종소리, 반려견의 배설물, 화분을 매다는 것과 같은 문제들이 숨 막힐 정도로 일상을 지배했다. 진짜다. 혼란스러운 도시에서는 금세 잊힐 감정들이 시골에서는 광장을 중심으로 곪아터지고 사람들을 정신병과 폭력의 세계로 몰고 간다. 추리 소설 작가에게는 선물이다. 그리고 연결성이라는 장점도 있다. 도시는 익명의 공간이지만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용의자와, 그들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훨씬 쉽게 창조할 수 있다. --- p.70~71

그러니까 핵심은 뭔가 하면 이름과 인물이 서로 밀접한 관계라는 것이다. 그 둘은 서로의 특징을 명시한다. 그런데 『맥파이 살인 사건』 같은 경우에는, 앨런 콘웨이가 쓰고 내가 편집한 다른 책들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다. 그는 부수적인 인물들을 전부 새나 전철역으로 (『아티쿠스 퓐트, 사건을 맡다』에서는 만년필 제조사로) 만듦으로써 그들을 비하하고 품위를 손상시켰다. 어쩌면 내가 너무 과장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의 탐정 소설은 오락물에 불과했으니까. 하지만 그가 자신의 작품을 대하는, 경멸에 가까운 무심한 태도가 이런 식으로 드러났다는 데서 나는 우울해졌다. 그리고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던 게 유감스러웠다. --- p.184~185

「아티쿠스 퓐트가 출간된 순간 그는 발목이 잡혔어요.」 멜리사는 하던 이야기를 계속했다. 「우리 둘 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죠. 모두가 그것만을 원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잖아요.」
「그의 다른 작품보다 훌륭했어요.」 내가 말했다.
「당신이 보기에는 그럴지 몰라도 앨런의 생각은 달랐고 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녀는 억울해했다. 「그는 우드브리지 스쿨에서 벗어나려고 아티쿠스 퓐트를 썼을 뿐인데 그 때문에 더 끔찍한 곳에 갇혀 버렸어요.」
「하지만 돈을 많이 벌었잖아요.」
「그가 원한 건 돈이 아니었어요! 돈을 바란 적은 없었어요.」
--- p.2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훌륭한 탐정 소설을 읽고 싶은가? 여기 앤서니 호로비츠의 [맥파이 살인 사건]이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만큼이나 멋지다. 어느 면에서는 더 낫다. 그야말로 영리하다.
- 스티븐 킹
멋지다. 정말, 정말로 멋지다. 너무 좋다.
- 소피 해나
기발하다.
- [선데이 타임스]
멋진 스릴러.
- [데일리 메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전율을 일으키며 압도한다.
- [선데이 미러]
스릴러의 정교한 재발명.
- [메일 온 선데이]
정통 탐정 소설에 뿌리를 둔 채 극강의 즐거움을 안기는 반전.
- [메트로]
두 개의 이야기가 나란히 전개되며 하나로 묶인『맥파이 살인 사건』을 손에서 놓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호로비츠의 팬들은 완전히 끝내주는 독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넘치는 오마주.
- [이브닝 스탠더드]

회원리뷰 (6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