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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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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02g | 140*210*20mm
ISBN13 9791160944044
ISBN10 11609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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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가는 위키백과 VS 오보를 오보인 채 두는 언론
2017년 12월 27일 JTBC는 “‘청산가리 6000배’ 협죽도, 학교 앞 산책로 도처에 깔려”라는 뉴스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협죽도가 함유하고 있는 독의 주성분을 ‘라신’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올레안드린’이다. 라신이란 독성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올레안드린의 반수 치사량은 300ug/kg으로 청산가리의 5~10mg/kg보다 강한 맹독성이긴 하지만 ‘6000배’란 표현은 지나친 과장이다. 그러나 한국의 언론은 협죽도의 맹독성을 보도할 때마다 동일한 문구를 검증 없이 사용해왔다. 2008년 9월 7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위험한 가로수… 경남 남해 도로변 식재 협죽도에 맹독”을 살펴보면 이때도 이미 독성 물질의 이름을 ‘라신’이라 했고 청산가리의 6000배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2012년 11월 21일, 위키백과에도 별다른 출처 제시 없이 같은 문구가 삽입되었다. 2017년 12월 JTBC의 보도가 나가자 인터넷 매체인 〈사이언스 라이프〉(http://thesciencelife.com)는 이것이 오보임을 지적했고,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은 곧바로 수정되었다. 그러나 각종 언론 보도는 여전히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 pp.29-30

이상한 편집 전쟁
위키백과의 대표적 논쟁 가운데 하나가 바로 표기의 문제다.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에서는 전치사 ‘into’가 문제가 되었다. ‘Star Trek’과 ‘Darkness’는 관례에 따라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에 이의가 없었다. 그렇다면 ‘into’는? (중략)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의 포스터는 모든 글자를 대문자로 ‘STAR TREK INTO DARKNESS’라고 표기했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결국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Into파’와 ‘into파’로 나뉘어 편집 전쟁을 벌였다. 한때 ‘InTo’가 타협점으로 제시되기도 했고, 포스터처럼 모든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Into파’와 ‘into파’ 사이의 접점은 찾지 못했다.
결국 논쟁을 해결한 것은 다른 곳의 용례였다. 둘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일반적인가를 놓고 판단한 것이다. 그 결과 현재 영어 위키백과의 표제어는 ‘Star Trek Into Darkness’가 되었다. 이 결정에 모두가 찬성한 것은 아니지만 편집자들은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이상 논쟁을 벌이지 않기로 했다. 물론 ‘I’를 ‘i’로 바꾸려는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pp.67-68

위키백과를 통째로 옮겨가 다른 백과사전을 만들어도 좋다
위키백과에 올라온 내용은 그것을 직접 편집한 당사자를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위키백과의 모든 지식은 위키백과 자체의 저작권에 따라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그 내용을 위키백과에서 가져왔다고 밝히기만 한다면 누구든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키백과가 이런 저작권 정책을 택한 이유는 위키백과의 출발 자체가 자유저작권운동과 매우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사용자 커뮤니티는 만일 지미 웨일스가 영리적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든다면, 위키백과의 콘텐츠를 몽땅 옮겨서 별도의 비영리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들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 위협은 실질적이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은 지미 웨일스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공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위키백과가 자유라이선스로 사용되는 것에 동의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언제든 그 콘텐츠를 복제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실제로 스페인어 커뮤니티는 위키백과의 내용을 옮겨가 ‘스페인어 범자유 백과사전Enciclopedia Libre Universal en Espanol’을 개설했다. 훗날 한국에서는 비슷한 이유로 엔하위키/리그베다위키가 나무위키로 이전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과정을 ‘분기fork’라고 부른다. --- pp.76-78

만국의 덕후여, 단결하라! 위키백과 안에서!
한 명의 덕후는 ‘일반인(덕후 사이에서 덕후가 아닌 사람을 부르는 호칭)’ 100명의 몫을 너끈히 감당한다. 위키백과 콘텐츠의 발전은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기여에 의존하기 때문에 분야마다 편차가 심하다. 덕후 한 명이 위키백과에 에너지를 쏟아붓기 시작하면 해당 분야의 문서가 갑자기 발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몇 사람이 뜻이 맞아 함께 작업하기 시작하면 다른 분야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경지에 이른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모든 덕후를 환영한다.
물론 좋은 점만 있을 리는 없다. 덕후의 상당수는 혼자만의 작업에 익숙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처럼 여러 사람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그러나 같이 작업하는 동안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결과물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덕후들은 신세계를 만난다. 과연 누가 혼자서 유럽축구연맹의 모든 리그와 그에 속한 모든 클럽의 정보를 정리할 수 있겠는가? 위키백과의 덕후 연맹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중략)
위키백과는 다른 어느 곳보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밀도가 높다. 이 안에서 덕후의 에너지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만국의 덕후여, 단결하라! 위키백과 안에서! --- pp.105-106

이전에 성추행 관련 재판을 받은 사실과 그 판결 내용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내용을 지워주실 수는 없나요?
위키백과에는 특히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문서를 작성할 때 더 엄격하고 중립적이며 사실에 근거한 서술을 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없었던 일을 허위로 기록하는 것도 금지되지만, 있었던 일을 자의적으로 삭제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유명인사가 성추행으로 재판을 받아 처벌되었다는 사실은 해당 인물을 설명할 때 매우 중대한 사실로 취급됩니다. (중략)
흥미롭게도 위키백과 내에서 이런 ‘과거 세탁’ 시도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례는 바로 위키백과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입니다. 그는 과거에 성인 정보 검색 사이트인 보미스를 통해 번 돈으로 위키백과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그 과거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는 은근슬쩍 관련 내용을 지우려 시도했지만 사용자들이 이를 발견하고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웨일스는 보미스 관련 내용도 지우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지우려는 부도덕한 시도를 했다는 사실까지 문서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설립자조차 함부로 건드리기 어려운 시스템이 바로 위키백과입니다. --- p.179

위키백과를 의도적으로 망치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이런 사람들에 의해 엉망이 되지 않는 비결이 뭔가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의 이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편집 역사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문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놓칠 수가 없습니다. 또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아주 손쉬운 일입니다. 장난으로 훼손한 문서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직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위키위키의 가장 커다란 장점이고, 위키백과도 이 큰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편집 내용을 분석해 이전 문서와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를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잘못된 편집을 찾아내는 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 pp.194-195

북한이라고 해야 할 곳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위키백과는 좌편향된 사람들이 점령한 것인가요?
위키백과는 국경을 넘은 보편적 지식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역시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국적에 관계없이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한국인이 편집하기 마련이지만, 꼭 한국인만 읽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국가의 공식 명칭을 사용합니다. 한국보다는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토론에 의해 정해진 규칙입니다. 한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길고 익숙하지 않은 명칭 대신 북한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고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읽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북한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더 편향된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북한이라는 용어는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 가운데 하나인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국가의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을 따른 것이지 사용자의 이념적 편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pp.201-202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에 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얼마나 많은 열성적인 사용자들이 편집에 참여하고 있는가라는 편집의 활성도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강합니다. 그러나 체계를 세우고 지속 가능한 지식 인프라를 구축해간다는 면에서는 위키백과 쪽이 더 단단합니다. 나무위키의 내용은 온라인에서만 유통되지만, 위키백과는 다른 형태의 지식으로 바뀌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용됩니다. 지식의 인프라를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위키백과는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온 어떤 지식 체계보다 견고합니다. 대학에서 생산하는 학술 논문이라는 형식과 함께 인간 지식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라고 해도 좋을 체계가 위키백과입니다.
나무위키는 위키백과에 여러 가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위키 편집은 웬만한 사람은 사용법을 익히기 어려울 만큼 난이도가 있다는 것이 통념이었는데, 나무위키는 적당한 자극이 있다면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 있거든요. 또한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쉽고 친근해질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그 목표를 이룰 것인가의 한 방향을 나무위키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는 서로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p.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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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지식의 보고를 지키는 우리 곁의 제다이들
나는 이들을 우리 시대의 지식 지킴이라고, 〈스타워즈〉의 제다이 같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인류의 지식을 모아 정제하는 사명을 수행한다. 그 지식을 모두가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참된 위키백과 제다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위키백과가 어떤 목적으로 시작되었는지, 어떤 정책과 지침을 통해 유지되는지, 직접 편집을 시도할 때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참된 위키백과 제다이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 실천해야 할 내용이다. 이 책에 재미를 느꼈다면, 당신도 제다이가 될 수 있다.
- 이만재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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