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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양장 ] 애거서크리스티추리문학베스트-01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121건 | 판매지수 32,478
베스트
장르소설 82위 | 국내도서 top2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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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38201010
ISBN10 8938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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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 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 부부. 이들의 호화로운 저녁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열 개의 꼬마 인디언 인형. 『열명의 인디언 소년』동요 가사에 맞추어 한 사람씩 죽어가면서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살인자는 누구인가?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와 함께 잃어버린 과거의 망령이 피를 얼리며 다가온다. 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 최고의 작품이자, 세계 추리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더 할 말은 없다. 이 기록을 병에 넣어 바다에 던지고 나서,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우선 침대에 누우련다. 내 안경에는 다리 대신에 길고 검은 줄이 달려 있다. 그러나 이 줄은 늘어나고 줄어드는 고무줄이다. 나는 안경을 몸으로 누르고, 고무줄을 문 손잡이에 돌려 감았다가, 그 끝에다 권총을 너무 단단하지 않게 맨다. 이 다음부터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 파도가 잔잔해지면 육지에서 구조대와 보트가 오고.....
--- p.
긴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 의문과 공포의 침묵이었다. 판사의 낮으면서도 분명한 목소리가 또다시 들리기 시작했다. '그럼 다음 단계로 조사의 방향을 바꾸겠소.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나의 이야기를 먼저 해드리겠소. 여러분에게도 참고가 될 것이오.' 그는 주머니에서 한 통의 편지를 꺼내어 테이블 위에 떨어뜨렸다. '나에게도 편지가 왔소.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여자친구 콘스탄스 칼민턴에게서 온 것이오.

하지만 나는 그녀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소. 근동에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소. 그런데 이 알 수 없는 편지의 내용은 과연 그녀답게 씌어졌소. 만나자는 것도 새삼스런 일이었고, 오웬 씨 부부에 대한 것도 이 편지로는 이해불문이었소. 나와 여러분의 편지는 동일한 수법에 의한 것이오. 이제 종합해보건대 우리는 이 편지들로부터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오
--- p.78
"정말이지 브렌트 양은 너무나도 침착하게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단 말이오 - 로저스 부인이 쓰던 앞치마를. 또한 아침식사는 30분 정도면 준비될 거라고 침착하게 말하더군요. 그 여자는 분명히 머리가 이상해진 거요! 독신녀들이 대개 그렇듯이 - 그녀가 살인광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머리가 이상해진 것만은 분명해요. 불행히도 종교에 너무 깊이 빠진 나머지 자신을 신의 대리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소. 그녀는 언제나 자기 방에서 성경을 일고 있다고요."

롬바드는 긴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미쳤다는 증거는 될 수 없지 않습니까?"

블로어는 굽히지 않고 계속 말했다.

"게다가 아침에그녀는 우비를 입고 바닷가에 나갔다 왔잖소!"

롬바드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따.

"로저스는 장작을 패다가 살해되었소 - 그 일은 그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처음으로 한 일일 게요. 브렌트가 범인이라면 살인을 한 뒤에 밖에서 배회할 필요가 있겠소? 범인이라면 곧바로 침대에 들어가서 자는 체했을 것이오."

블로어가 말했다.

"당신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소. 만일,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면 무서워서 혼자서는 밖에 돌아다니지 못할 거요. 두려운 것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것은, 말하자면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이 아니겠소?"
--- p.170
"정말이지 브렌트 양은 너무나도 침착하게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단 말이오 - 로저스 부인이 쓰던 앞치마를. 또한 아침식사는 30분 정도면 준비될 거라고 침착하게 말하더군요. 그 여자는 분명히 머리가 이상해진 거요! 독신녀들이 대개 그렇듯이 - 그녀가 살인광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머리가 이상해진 것만은 분명해요. 불행히도 종교에 너무 깊이 빠진 나머지 자신을 신의 대리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소. 그녀는 언제나 자기 방에서 성경을 일고 있다고요."

롬바드는 긴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미쳤다는 증거는 될 수 없지 않습니까?"

블로어는 굽히지 않고 계속 말했다.

"게다가 아침에그녀는 우비를 입고 바닷가에 나갔다 왔잖소!"

롬바드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따.

"로저스는 장작을 패다가 살해되었소 - 그 일은 그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처음으로 한 일일 게요. 브렌트가 범인이라면 살인을 한 뒤에 밖에서 배회할 필요가 있겠소? 범인이라면 곧바로 침대에 들어가서 자는 체했을 것이오."

블로어가 말했다.

"당신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소. 만일,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면 무서워서 혼자서는 밖에 돌아다니지 못할 거요. 두려운 것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것은, 말하자면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이 아니겠소?"
--- p.1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용소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1939)는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지 않으나, 크리스티의 전작품 중에서 스릴과 서스펜 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걸작이다. 이 작품은 영국에서는 『열 개의 인디언 인형』 (The Ten Little Indians)으로 발표되었다.

인디언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한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섬에 갇힌 사람이 모두 살해되었으니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서 평

열 명의 기억 속에 묻혀 있는 범죄의 그림자, 또 그들의 다양한 직업과 성격.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러한 배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연결시켜서 열 명의 죽음을 교묘하게 이끌어 나간다. 크리스티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구성력과 대담한 문체가 돋보이며, 마지막 몇 장을 넘길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기교 또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쫓아가다가 범인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121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써* | 2022.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리뷰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자랑스러운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습니다. 대략,이야기는 인디언 섬의 주인에게 8명이 초청을 받는데 한명씩 죽어나갑니다. 이 작품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제 생각에는 나이연령 불문하고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괜찮다고 할것 같습니다.;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리뷰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자랑스러운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습니다. 대략,이야기는 인디언 섬의 주인에게 8명이 초청을 받는데 한명씩 죽어나갑니다. 이 작품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제 생각에는 나이연령 불문하고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괜찮다고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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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책잘못골랐네요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백**녀 | 2021.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불필요한 ㅡㅡㅡ이런표시들이 너무많아서 몰입이안되요내가 어렸을때 너무재미있게읽은책이라 내 아이에게도 사준건데 내가읽은책에는 저런표시들이 없었는데 아이가 당췌 이해를못하네요 내가읽어봐도 짜증이.....출판사나 엮은이에따라 내용이좀 다른거같긴한데 같은제목의책이 두가지였는데 이건정말아니네요 그리고 먼리뷰를 150자이상이되야 저장이되는지 욕이라도 쓸까요?;
리뷰제목
너무불필요한 ㅡㅡㅡ이런표시들이 너무많아서 몰입이안되요
내가 어렸을때 너무재미있게읽은책이라 내 아이에게도 사준건데 내가읽은책에는 저런표시들이 없었는데 아이가 당췌 이해를못하네요 내가읽어봐도 짜증이.....
출판사나 엮은이에따라 내용이좀 다른거같긴한데 같은제목의책이 두가지였는데 이건정말아니네요
그리고 먼리뷰를 150자이상이되야 저장이되는지
욕이라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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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ㅜ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a****y | 2021.10.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워낙 유명한 책이여서 궁금해서 이번에 구매하고 읽었는데 저한테는 엄청나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추리물을 좋아해서 나름 추리하면서 읽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 틀려서 후반부에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아무래도 등장인물에 대한 서사나 내용이 나와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ㄱ래도 오랜만에 추리물 읽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기대만큼은 아니였던 거 같아요;
리뷰제목

워낙 유명한 책이여서 궁금해서 이번에 구매하고 읽었는데 저한테는 엄청나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추리물을 좋아해서 나름 추리하면서 읽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 틀려서 후반부에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아무래도 등장인물에 대한 서사나 내용이 나와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ㄱ래도 오랜만에 추리물 읽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기대만큼은 아니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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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4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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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역시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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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p*****y | 2022.05.04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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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 2022.03.26
구매 평점5점
배송되자마자 읽기시작했는데 술술 잘 읽히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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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2.02.17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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