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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개정판 ] 가가 형사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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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38*195*30mm
ISBN13 9788972750048
ISBN10 897275004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복수를 맹세한 경찰과 그를 막으려는 가가 형사의 숨 막히는 대결
순수 추리의 정점을 추구한
히가시노 게이고 궁극의 본격 미스터리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는 [가가 형사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전편 『악의』에서 경시청 형사로 활약했던 가가가 도쿄 네리마 경찰서 소속으로 처음 등장한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를 출간하면서 히가시노는 “독자가 추리해야 진정한 추리소설이다”라는 신조를 밝히며, 의도적으로 범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소설을 끝맺는다. 오늘날에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로 인식되는 히가시노이지만, 이 작품에는 본격 미스터리를 향한 추리소설가의 변함없는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 범인, 당신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겠는가!
출판 당시, 범인이 누구냐는 문의 전화로 출판사를 마비시켰던 문제작


자신의 원룸에서 죽은 채 발견된 여자. 사체를 최초로 발견한 오빠는 동생이 살해당했음을 간파하고 직접 복수할 것을 맹세하며 증거를 은폐한다. 그는 독자적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둘로 좁힌다. 바로 여동생의 옛 연인과 오랜 친구,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여기까지의 줄거리만 보면 히가시노의 작품치고는 조금 단순하지 않은가, 하고 슬며시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리에 방해가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겠다는 작가의 엄밀한 계산에 따른 것. 히가시노는 단순하면서도 교묘한 구성으로, 평범한 추리 게임과는 분명하게 선을 긋는 작품을 창조했다.

복수를 결행하려는 경찰과 그를 막기 위해 나선 가가 형사, 그리고 두 용의자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는 시종일관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드디어 둘 중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가 밝혀지려는 결정적인 순간, 이야기는 끝이 난다. 히가시노는 일부러 범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결정적인 단서를 독자가 직접 찾아내도록 한다(부록으로 수록된 평론가 니시가미 신타의 「봉인 해설서」에서는 이 단서들을 다시금 환기해주고 있다).

독자라는 존재가 정말 ‘추리’를 하는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이야기의 중심에 공백을 둠으로써 독자의 상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이기에 가능했다. 처음 출판될 당시, 출판사로 범인이 누구냐는 문의 전화가 쇄도했을 만큼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에 출판사에서는 ‘답변 매뉴얼’까지 만들어야 했다. 지금도 심심치 않게 범인을 알려달라는 독자 질문들을 찾아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내가 그를 죽였다』와 더불어 독자가 직접 나서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야만 하는, 그야말로 궁극의 본격 미스터리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죽으면 아마 가장 좋을 거 같아.’
그 말을 듣고 오빠는 분명 깜짝 놀랐을 것이다.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소노코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로서는 솔직한 심정이었다.
준이치든 가요코든 둘 중 누군가?.
소노코는 불길한 상상을 했다. 둘 중 누군가 나를 죽여준다면 좋을 텐데, 라고.
그때였다.
현관 차임벨이 울렸다.
--- p.39~40

타살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야스마사는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밝혀내기로 결심했다. 세상에는 내 손으로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이건 결코 남의 손에 맡길 일이 아니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에게는 누이의 행복이야말로 인생 최대의 바람이었다. 그것을 빼앗긴 분함은 범인이 체포되는 정도로는 결코 가라앉힐 수 없다.
--- p.110

당신을 믿는다, 라는 그의 말은 단순히 형식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도 말했듯이 정말로 야스마사의 복수를 저지할 마음이라면 현시점에서도 얼마든지 손을 쓸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하지 않는 건 분명 야스마사의 이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라고 야스마사는 생각했다. 그 형사는 아직 젊다. 그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좀 더 추하고 비겁하고, 그리고 약하다.
뜨겁게 이야기하던 가가의 목소리를 야스마사는 머리에서 몰아내려고 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작업에만 몰두하려고 했다.
--- p.292~293

“아직 답이 나왔다고는 할 수 없어요.” 형사는 말했다.
“그렇겠죠. 당신은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답은 나왔어요. 내 눈으로 그 순간을 목격했거든.”
야스마사의 말에 가가는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그 모습을 보며 야스마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의 내 말로 당신도 답을 얻었겠지요? 감식과에 의뢰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겠군요.”
그리고 야스마사는 손안의 스위치를 바라보았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일 것은 없었다. 진상은 완전히 밝혀진 것이다.
“무슨 말이에요?” 가요코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똑똑히 설명해주셔야죠!” 준이치가 소리쳤다. 눈에 핏발을 세우고 있었다.
야스마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더 이상 너희는 아무 말 안 해도 돼. 답은 나왔어.”
“어떻게 나왔다는 거야!”
“보면 알아.” 야스마사는 양손에 든 스위치를 천천히 얼굴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 “자, 살아남는 건 둘 중 누구일까?”
--- p.376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도쿄에서 홀로 직장 생활을 하던 소노코, 그녀가 어느 날 오빠 야스마사에게 전화를 걸어온다. 믿었던 상대에게 배신을 당했다며 그다음 날 고향으로 내려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는 오지 않는다.
끔찍이 사랑하는 동생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고 느낀 경찰 야스마사는 그녀의 집을 찾았다가 싸늘하게 식은 동생을 발견한다. 사건 현장에서 그녀가 살해당했음을 직감한 그는 직접 복수할 것을 맹세하며 증거를 은폐하고, 독자적인 현장 검증을 통해 용의자를 둘로 좁힌다. 하나는 여동생의 가장 가까운 친구, 또 하나는 옛 연인.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삶의 희망을 잃고 복수심에 이성을 잃어가는 오빠와 그의 처연한 복수를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가 형사. 사건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제 가가 형사가 찾아낸 모든 단서를 토대로 진실을 밝히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히가시노 게이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적* | 2021.1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현대문학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9년 07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 네번째 작품이다. 책을 읽을 때 보통 저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많이 읽는 편이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리뷰제목

제목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현대문학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9년 07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 네번째 작품이다. 책을 읽을 때 보통 저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많이 읽는 편이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추리소설의 경우, 책 표지나 책 설명을 읽다보면 그 책의 의도에 대해 힌트를 얻는 경우들이 있어 될 수 있으면 읽지 않고 책을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이 책도 그런 식으로 전부 읽고 나서 너무 아쉬움을 느꼈다.

이 띠를 봤어야했다. ㅠㅠㅠ

 

이 책의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 도쿄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한 여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금요일 저녁, 그녀는 오빠에게 전화해 힘들다는 것을 표현하고, 다음날 고향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지만 주말까지 집에 오지 않고 전화를 받지도 않는 여동생이 걱정된 오빠가 도쿄로 올라와 그녀의 집을 찾는다. 그 때 죽은 동생을 보게 되고, 피해자의 오빠는 상황을 확인한 후 동생이 살해당한 것임을 간파한다. 경찰인 피해자의 오빠(주인공이라 하겠다)는 직접 복수를 결심하며 살해당한 증거를 자신이 가져가 은폐하고 자살로 위장한다. 주인공이 찾은 용의자는 두사람이다. 용의자의 전남자친구와 그와 바람이 난 오래된 친구. 둘 중 살인자가 누구인지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과 자살 현장의 어색함을 바탕으로 진실을 알고자 했다가 주인공이 복수를 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그를 저지하려는 가가 형사.

 

여기서 너무 아쉬운 점이 있다. 나는 초반을 읽어본 후, 작가의 다른 작품, 예를 들면 '방황하는 칼날'이나 '용의자 X의 헌신'과 비슷한 스토리 진행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물론 두 작품 다 결은 다르고, 둘 중 한 작품을 고르라면 '방황하는 칼날'을 생각하긴 했다. 읽은지 오래 지나 정확하진 않지만 방황하는 칼날의 스토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강간 및 살인(?, 범죄 종류가 헷갈린다)을 당한 여중생의 아버지가 가해자들을 찾아가 복수하는 이야기이다. 즉 히가시고 게이고가 다른 추리소설 작가들과 차별점을 보이는, 누가 또는 어떻게 했는지보다 왜 했는지에 집중하는 작품이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등장인물이 용의자 둘, 주인공, 가가형사 등 네명이 전부였기 때문에 범인만 밝히는 단순한 트릭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 뒷부분 설명을 한번만 읽어봤더라면 범인 찾기에 집중을 했을텐데ㅠㅠㅠ 작품에 아쉬운게 아니라 그걸 대하는 내 태도가 너무 아쉬웠다.

 

이 작품의 범인을 굳이 말하진 않겠다. 나 말고 잘 설명해놓은 글도 많고, 나도 앞부분 세네군데를 다시 찾아본 후 범인을 알 정도로 내용을 전부 알지 못해 모든 증거를 깔끔히 설명할 순 없다. 하지만 확실한 건 단순한 열린 결말로 끝낸 소설은 아니다. 추측건데 분명히 범인이 특정될 수 있고 꼼꼼히 읽어본다면 찾을 수 있다. 이걸론 논란이 참 많았나보다. 오죽하면 칼이나 가위로 잘라야만 볼 수 있는 봉인된 추리 안내서가 동봉되어있다.

 

가가 형사 시리즈 이전 작품들은 가가 형사의 추리가 스토리 진행의 중심이었다. 이 소설에선, 단순히 주변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나는 이걸 선입견을 가지고 보다보니 복수를 하려는 주인공의 심리에 집중하기 위한 요소인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이번 작품에선 진짜 주변인으로 남아 가가 형사의 특징이나 성장 과정을 보기 힘들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이 작품 자체는 너무 좋다. 예전부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스릴러처럼 몰아치는 추리물보단, 드라마에 가까운 구성이 돋보였는데, 이번 작품은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 든 생각이 마치 한편의 잘 짜여진 연극을 본 듯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연극으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매우 좋은 소설을 또 한편 읽었다.

 

다음작인 '내가 그를 죽였다'도 범인 찾기의 연속이라고 하니, 다음 작품은 그에 집중해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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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히가시노 게이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아 | 2020.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한 권씩 정독하면서 추리소설의 매력과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천한 많은 사람들의 이유를 알아가고 있다. 아마도 작가의 몰입감 있게 쓰여진 글로 인해 단숨에 작품을 읽게 만드는 장점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번에야 비로소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가가형사 시리즈를 읽으려고한다. 
리뷰제목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한 권씩 정독하면서 추리소설의 매력과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천한 많은 사람들의 이유를 알아가고 있다. 아마도 작가의 몰입감 있게 쓰여진 글로 인해 단숨에

 

작품을 읽게 만드는 장점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번에야 비로소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가가형사 시리즈를 읽으려고한다.

 

독자가 트릭을 눈치 챌 수 있을 만한 정보를 흘리며 독자와의 두뇌 싸움을 벌인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와의 치열한 두뇌 싸움 끝에 클라이맥스까지 쫓아 작가의 이러한 악의에

 

분노와 통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라는 점에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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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가가형사 시리즈 4번 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민**빠 | 2020.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중 네 번 째 작품이다.작가가 20년 이상 공들여 만든 인물이 가가형사이다.여동생 소노코의 죽을을 직접 확인한 경찰 오빠 야스마는 현장에서 그녀가 살해당했음을 직감하고 용의자를 그녀의 친구와 옛 연인, 둘로 좁혀 직접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오빠의 동생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저지하고자 가가형사는 동분서주하고 찾아낸 모든 단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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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중 네 번 째 작품이다.

작가가 20년 이상 공들여 만든 인물이 가가형사이다.


여동생 소노코의 죽을을 직접 확인한 경찰 오빠 야스마는 현장에서 그녀가 살해당했음을 직감하고 용의자를 그녀의 친구와 옛 연인, 둘로 좁혀 직접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오빠의 동생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저지하고자 가가형사는 동분서주하고 찾아낸 모든 단서를 토대로 진실을 밝힌다.


동생의 죽음에 이성을 잃고 오직 복수심에 불타오르며 홀로 적개심을 불태우는 오빠와 그의 잘못된 복수심을 경계하며 진실을 파헤치려는 가가형사의 두뇌싸움....


오른손이냐 왼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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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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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끝까지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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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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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는 놓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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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참*샘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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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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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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