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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 양장, 개정판 ] 가가 형사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30건 | 판매지수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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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38*195*30mm
ISBN13 9788972750086
ISBN10 897275008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학졸업반 친구들 사이에 발생한 의문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범인은 우리 안에 있다!
청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풋풋한 청춘 미스터리


『졸업』은 히가시고 게이고의 두 번째 소설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 첫 작품이다.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일인자인 히가시노는 갓 데뷔한 20대에 발표했던 이 작품에서도 녹록지 않은 필력을 과시한다. 『졸업』에서 첫 등장한 가가 교이치로는 대학생 신분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간다. 인간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졸업』 속 가가의 모습은 더욱 멋진 캐릭터로 두드러질 가가 형사의 원형이라는 데서 그 출현의 의미가 크다. 히가시노의 분신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서 종횡무진으로 대활약을 해나갈 가가 형사, 그 첫 등장을 주목해보자.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드라마

『졸업』은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춘 미스터리이자 학원 미스터리이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분주한 7명의 친구들에게 친구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가가의 활약으로 사건은 해결되지만, 이들이 결국 마주하게 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진실이다. 벌써 이 작품에서부터 드라마에 강한 작가의 장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취업과 연애 등 젊은이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거리에 덧붙여 존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안다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연인이나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도 서로를 안다는 것은 피상적인 것뿐일지도 모른다. 친구가 죽은 이유를 알지 못해 고민하고 우왕좌왕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참된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풋풋한 청춘 미스터리

히가시노 게이고는 ‘졸업’이라는 사건을 통해 인생의 비극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누구든 알을 깨는 아픔을 겪어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법이다. 소설 속에서 남은 친구들은 과거와 이별하고 미래를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딘다.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 나가는 젊은이들이라는 그 자체로 가슴 뭉클하다. 소설 속에서 주요 테마로 등장하는 검도 대회와 진한 녹차 향기를 풍기는 다도 모임은 추리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해주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더불어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가가의 첫사랑도 무거운 사건 사이에 양념처럼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졸업』은 탐정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범인이 마지막에 밝혀지는 정통 미스터리로, 단서를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추리 게임을 풀어가는 가가의 모습은 사건의 정곡을 파헤치는 노련함으로 고전적인 명탐정의 오라를 엿보게 한다. 더욱이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하드보일드풍 탐정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가 죽였느냐 하는 요소와 함께 왜 죽였느냐에 무게중심을 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타일에 주목하면 책 읽는 재미는 더욱 배가될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쇼코는 방 안에 있다, 게다가 형광등을 켠 채로?.
불길한 생각이 사토코의 가슴속을 덮쳤다. 왜 그런지는 그녀도 알 수 없었다. 아무튼 위가 오그라드는 듯한 서늘한 느낌이 덮쳐서 사토코는 다음 순간, 복도를 내달리고 있었다. 계단을 퉁탕퉁탕 내려가 관리실에 뛰어들었다. 중년 아줌마가 있었다.
“쇼, 쇼코 방의 열쇠를…….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요!”
평소라면 금세 내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토코의 흥분한 말투에 압도되었는지 관리인 아줌마는 얼른 열쇠를 건네주었다. 어떤 방문이든 열 수 있는 마스터키인 것 같았다. 키를 들고 사토코는 다시 뛰었다. 마침 나미카가 방에서 나오는 참이었다.
“왜 그래, 갑자기?”
그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사토코는 열쇠 구멍에 키를 꽂았다. 달칵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다. 힘껏 문을 열자마자 사토코는 안으로 뛰어들었다. 동시에 형광등의 하얀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커튼은 꼭꼭 닫혀 있었다.
“쇼코!”
쇼코는 방 건너편의 좁은 부엌에 쓰러져 있었다. 초콜릿 색깔의 스웨터를 입은 등이 보였다.
--- p.34~35

가가는 다시 한번 안내도에 시선을 떨구었다. 그리고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처럼 팔짱을 끼더니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딱 한 가지, 간단한 추리가 있어.”
와코는 가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백로장에 사는 사람이 범인이라면 문제가 풀린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지?”
“그건 물론이고, 주범이 외부에서 침입한 자라고 해도 백로장 안에 공범이 있었다면 이 범행은 아주 쉬워. 뒷문으로 탈출하고 그 공범에게 안에서 잠그라고 하면 되니까. 하지만 그런 공범이 없었다면 이건…….”
“이건?”
“이건 밀실 살인인 셈이야…….”
--- p.124~125

추리에는 잘못이 없다.
몇 번이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다 완성된 추리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그 결과, 어떻게도 부정할 수 없는 스토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가가 스스로도 정말 믿고 싶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이제는 믿지 않을 도리가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가가로서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미나미사와 선생님의 말씀대로 진실이란 볼품없는 것이고 그리 큰 가치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가치 있는 거짓말이라는 것도 이 세상에는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가가는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었다. 친구의 원한을 풀자는 게 아니었다. 아무 이론 없이, 오로지 진실을 알고 싶다는 것과도 달랐다. 더구나 정의감 같은 건 가장 적합하지 않은 말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이것이 우리의 졸업 의식이라고 가가는 생각했다. 긴 시간을 들여 언젠가는 무너져버릴 나무토막을 쌓아온 것이라면 그것을 무너뜨렸을 때 비로소 우리가 건너온 한 시대를 완성시킬 수 있으리라.
--- p.373~374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해온 7명의 T대학 졸업반 친구들. 그 친구들 중 한 명인 쇼코가 졸업을 몇 달 남겨두고 자신의 원룸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납득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친구들은 바쁜 취업 준비 틈틈이 쇼코가 죽은 이유를 캐고 다닌다. 하지만 타살이라면 밀실인 쇼코의 원룸을 드나든 방법을 찾아야 하고, 자살이라고 해도 쇼코의 연인인 도도조차 모르는 자살의 이유를 밝혀내야 한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던 어느 날, 남은 친구들은 은사인 미나미사와 선생님 댁에서 다도 모임을 갖는다. 제비뽑기를 해서 차를 마시는 사람, 차를 젓는 사람, 다식을 먹는 사람을 정하는 ‘설월화 의식’을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한다. 모인 사람 중 한 명이 차를 마시고 쓰러져버린 것. 피해자의 자살인가? 아니면 치밀한 트릭이 사용된 계획 살인인가? 가가는 두 사건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하지만 항상 벽에 부닥칠 뿐. 마침내 전국 학생 검도 대회 결승전에 가가는 결정적인 단서를 떠올리는데……. 과연 두 사건의 연결고리는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동기는 무엇일까? 진실을 향한 가가의 추리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가가 형사 다시 읽기 1] 졸업 -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비 | 2022.06.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교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7명의 T대학 졸업반 친구들. 그 중 한 명인 쇼코가 자신의 원룸에서 사체로 발견됩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불명확한 상태에서 가가를 포함한 나머지 친구들은 나름 진실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은사의 집을 찾은 일행이 다도 모임을 갖는 가운데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발생합니다. 사망원인이 차에 든 독으로 밝혀지지만 경찰은 일행 중;
리뷰제목

고교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7명의 T대학 졸업반 친구들. 그 중 한 명인 쇼코가 자신의 원룸에서 사체로 발견됩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불명확한 상태에서 가가를 포함한 나머지 친구들은 나름 진실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은사의 집을 찾은 일행이 다도 모임을 갖는 가운데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발생합니다. 사망원인이 차에 든 독으로 밝혀지지만 경찰은 일행 중 그 누구에게서도 물증이나 단서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두 사건의 연관성마저 불투명한 가운데 가가는 냉정한 태도와 날카로운 추리, 그리고 약간의 행운을 통해 점차 진실에 다가갑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가가에게 말할 수 없는 참담함을 안겨줍니다.


 

 

설월화(雪月花) 살인게임이란 부제가 붙은 졸업1985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 번째로 내놓은 작품입니다. 20대 후반이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참신함과 도전정신도 엿보이고, 신선한 트릭을 위해 골몰한 흔적과 함께 약간의 치기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품 전반에서 느껴지는 80년대라는 아날로그 분위기 탓도 있지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데뷔작의 부담 때문에 조금은 무리한 트릭을 구사하느라 치기를 부린 게 아닐까, 제 멋대로 추정해봅니다.) 또 작가 본인과 같은 또래인 주인공들, 특히 졸업이라는,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통과의례를 앞둔 7명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 미스터리로서의 면모도 맛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리즈를 다 읽은 독자로서 중년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는 가가의 파릇파릇한 대학졸업반 시절을 만나는 건 다시 읽기만의 특별한 매력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두 절친의 죽음, 풀리지 않는 밀실트릭, 다도 모임을 이용한 독살, 자살인지 타살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서로 전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아는 게 거의 없었다는 살아남은 친구들의 자책과 회한 등 다양한 코드들이 버무려진 가운데 가가는 아마추어지만 베테랑 형사 못잖은 추리력과 판단력을 발휘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형사지만 동시에 그 무엇도 허술하게 넘기지 않는 냉정함을 겸비한 가가는 절친들은 물론 얼마 전 프로포즈 한 여학생에게도 가차 없는 의심을 보냅니다. 하지만 20대 초반에 불과해서 그런지 가가는 감정의 진폭도 크고, 속내를 확실히 감추지도 못하는 어리숙한 초짜티를 내보이기도 합니다. 그의 캐릭터에 익숙한 독자에겐 낯선 일이지만, 오히려 그런 대목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힌 게 사실이긴 합니다.

 

가가의 개인사, 특히 시리즈 마지막 편을 장식한 비극적인 가족사의 단초를 읽을 땐 소름이 돋기도 했는데, 경찰인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집을 나갔다고 확신한 탓에 경찰이 되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를 지망하는 가가의 모습은 먼 훗날 그가 겪을 고통을 알고 있는 독자에겐 그저 안쓰럽고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허세와 자신감을 앞세워 당당히 프로포즈하는 모습이라든가 검도에서 빼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대목은 젊은 날의 가가에게서만 맛볼 수 있는 장면들이라 그의 개인사로 인한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을 충분히 상쇄해주기도 했습니다.

 

남겨놓은 메모를 보니 다음 작품인 잠자는 숲에서 가가는 형사로 등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무척 기대가 되는데, 우선 교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던 가가가 어떤 경위로 경찰이 된 것인지, 그의 프로포즈는 어떤 전개를 보였는지, 졸업잠자는 숲사이에 하쿠바산장 살인사건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이 얼마나 일취월장했을지 등 지켜봐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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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졸업: 설월화 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 2022.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대표하는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 작가가 추구하는 과학+추리의 실현이 갈릴레오 유가와 마나부라면 전형적인 형사의 모습을 한 주인공은 가가 교이치로라고 할 것이다. 냉철하고 분석적인 가가형사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가가형사는 일본에서 드라마 '신참자'로 방영한 적이 있어서 그 캐릭터가 오버랩되기도 하지만 책;
리뷰제목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대표하는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
작가가 추구하는 과학+추리의 실현이 갈릴레오 유가와 마나부라면
전형적인 형사의 모습을 한 주인공은 가가 교이치로라고 할 것이다.
냉철하고 분석적인 가가형사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가가형사는 일본에서 드라마 '신참자'로 방영한 적이 있어서 그 캐릭터가 오버랩되기도 하지만
책을 먼저 읽어서인가.. 그냥 막연한 이미지의 등장인물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가가형사의 시작은 학생이었다.
느닷없는 고백으로 시작되지만 뭔가 '가가'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와의 관계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지만 역시나 난 어렴풋이 기억이 날듯 말듯할 뿐이고..ㅎㅎ

극 속의 친구들의 관계는 참으로 아쉬웠다.
친구들이라고는 하지만 커플이 둘이나 있었고 그 둘의 관계는 친구 관계는 아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서 친구들을 배신하는 행위가 난무하는데
그래도 친구라고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게 맞을까?
심지어 범죄행위인데?

알을 깨고 나가기 위한 행동이라고 포장하기에는 안타까움보다는 
실망감과 잔인함이 더 드러나는 사건이었다.
그렇게 산산히 부서질 우정이라면.. 우정이라고 포장된 관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친구 관계에서 희생된 것은 가가와 사토코뿐.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한 발짝 앞으로 나가려는 두 사람만이 응원을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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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졸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 2021.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갈릴레오와는 다른 느낌의 시리즈물이다. 형사가 주인공인 본격 추리물이며 장편이다보니 좀더 깊이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인 가가형사. 가가형사가 등장하는 첫 작품인데 학원미스테리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적 역량을 한껏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마.. 누구나 이 소설을 보면 가가형사 시리즈를 다 보게 될 것이다.;
리뷰제목

이 책은 갈릴레오와는 다른 느낌의 시리즈물이다.
형사가 주인공인 본격 추리물이며
장편이다보니 좀더 깊이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인 가가형사.
가가형사가 등장하는 첫 작품인데 학원미스테리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적 역량을
한껏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마.. 누구나 이 소설을 보면 가가형사 시리즈를 다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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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8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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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질질 끄는 느낌이라 지루 긴장감 떨어짐,너무신중을 기하는 인물들도 짜증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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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 2022.01.04
구매 평점5점
히가시고 게이고 시리즈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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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 2021.12.31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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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a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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