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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리뷰 총점9.5 리뷰 103건 | 판매지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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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82g | 140*210*30mm
ISBN13 9791156758006
ISBN10 115675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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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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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이 자다가 몸 절반이 마비된 채로 깨어날 위험, 그리고 수많은 다른 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 요인은 희귀한 것이 아니다. 미국 인구의 약 3분의 2가 그 요인에 노출되어 있고, 그 정도로 흔하다 보니 그냥 봐서는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 요인은 무엇일까? 납? 석면? 포장재로 쓰이는 유해 물질? 아니, 그것은 바로 아동기에 겪은 부정적 경험이다.
--- p.17

지난 20년 동안의 의학 연구를 통해, 아동기의 불행은 말 그대로 몸에 새겨져 그 사람을 변화시키며, 몸속에 일어난 그 변화는 수십 년 동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불행은 한 아이의 발달 궤도를 틀어놓고 생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생 안고 가야 할 만성 염증과 호르몬 변화도 촉발할 수 있다. DNA를 읽는 방식, 세포의 복제 방식을 바꿔놓을 수도 있으며, 심장병과 뇌졸중, 암,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까지 급격히 증가시키기도 한다.
--- p.19

디에고의 경우가 그렇듯 대부분의 환자에게 ADHD 증상은 난데없이 생겨난 것이 아니었다. 증상은 어떤 식으로든 삶에 혼란스러운 붕괴가 일어났거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서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집안에서 살인미수 사건을 목격한 뒤 여러 과목에서 낙제하고 학교에서 싸움을 일으킨 쌍둥이나, 법원이 아이를 데려다 주고 데려가는 일을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닌 베이뷰 경찰서에서 하라고 명령했을 정도로 부모의 이혼 과정이 폭력적이고 매섭게 치달았던 삼형제처럼 말이다.
--- p.31

공중보건의 기수로서 이제 막 발돋움하는 단계에 있던 우리는 우물 사례의 가장 통쾌한 부분, 그러니까 스노가 장기설을 무너뜨린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더 큰 교훈도 하나 얻었다. 100명의 사람이 모두 같은 우물물을 마시고 그중 98명이 설사를 했다면, 계속 항생제 처방을 할 수도 있지만 잠시 멈추고 ‘이 우물에 대체 뭐가 있는 거지?’라고 질문해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p.43~44

펠리티는 학대와 비만의 잠정적 관계를 더욱 명확히 알아내기 위해 비만 프로그램의 일반 점검과 환자 면담에서 아동기의 성적 학대 경험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두 명 중 한 명이 그런 과거를 인정했다. 처음에 펠리티는 이것이 사실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의대에서 그 관계에 대해 당연히 배웠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총 186명의 환자와 이야기를 나눠 본 후 그는 확신했다. 혹시라도 자신의 환자 집단이나 질문 방식에 특이한 점이 있어서 그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닌지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 그는 동료 다섯 명과 함께 다른 비만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학대 당한 경험을 조사했다. 거기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 때, 펠리티는 자신들이 엄청난 무언가를 밝혀냈음을 알았다.
--- p.83~84

펠리티와 안다는 건강검진과 설문에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건강에 위험한 행동들과 건강 상태가 ACE 지수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첫째, 그들은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놀랍도록 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체 인구 가운데 67퍼센트가 최소한 한 가지 ACE 범주에 해당했고, 네 가지 이상인 사람이 12.6퍼센트였다. 둘째, 그들은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과 나쁜 건강 상태 사이에 용량-반응 관계dose-response relationship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ACE 지수가 높을수록 건강에 대한 위험도 크다는 뜻이다. 예컨대 ACE 범주 네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ACE 지수가 0점인 사람에 비해 심장병과 암에 걸릴 가능성이 2배 컸고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3.5배 컸다.
--- p.88

최초의 ACE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70퍼센트가 코카서스인종, 즉 백인이었고, 70퍼센트가 대학 교육을 받았다. 게다가 참가자들은 카이저 의료 센터 환자들이니 훌륭한 의료 서비스를 누리고 있었다. 후속 ACE 연구들도 최초의 연구 결과가 옳았음을 계속해서 입증했다. ACE 연구로 촉발된 다른 여러 연구들도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소득이나 인종, 의료 접근성과 무관하게 그 자체만으로 미국(과 전 세계)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질병 다수의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밝혀냈다.
--- p.90

디에고가 유독성 스트레스 반응을 겪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아이가 네 살 때 당한 성적 학대도 그렇고, 그밖에도 디에고의 가족은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에 과도한 부담을 가하는 여러 곤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아빠에게는 명백한 음주 문제가 있었고, 엄마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디에고의 스트레스를 완화해줄 능력이 없었던 셈이다. 디에고가 겪는 증상들의 조합은 스트레스 반응 체계가 적절한 지원 없이 장기간 활성화될 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 바와 완전히 일치했다.
--- p.119

아이들은 반복적인 스트레스 반응에 특히 민감하다. 고강도의 역경은 뇌의 구조와 기능만이 아니라 아직 발달 중인 면역계와 호르몬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DNA를 읽고 전사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일단 스트레스 반응 체계가 조절 장애 패턴으로 배선되고 나면 그 생물학적 영향은 점점 퍼져나가 신체 내부 기관들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신체는 커다랗고 섬세한 스위스 시계와 같아서 면역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심혈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깊이 연관된다.
--- p.120

몸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가 계속해서 과부하에 걸리면 도파민 수용체의 감도가 엉망이 된다. 전과 똑같은 정도의 쾌감을 느끼려 해도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양의 자극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복측피개영역에 어떤 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 고당분 고지방 식품 같은 도파민 자극제들을 갈망하면, 그 변화는 위험한 행동 또한 더 많이 하게 만들 수 있다. ACE 연구는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에 노출된 정도와 복측피개영역을 활성화하는 많은 활동 및 물질 사용 사이에 용량-반응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ACE 지수가 4점 이상인 사람은 0점인 사람에 비해 흡연 가능성이 2.5배, 알코올의존 가능성이 5.5배, 정맥 주입 마약을 사용할 가능성은 10배다. 따라서 어린 사람들이 담배나 술처럼 해로운 도파민 자극제에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삶의 초기에 역경을 겪는 일이 뇌의 도파민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 p.143

ACE 연구가 처음 발표된 후 수년 동안 과학자들은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과 자가면역질환의 관계를 면밀히 검토해왔다. 연구 결과들을 보면 아동기의 스트레스가 아동과 성인 모두의 자가면역질환과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중보건학자 샨타 듀브Shanta Dube는 펠리티 박사와 안다 박사와 협력해 1만 5000여 명의 ACE 연구 참가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의 ACE 지수와 그들이 류머티즘 관절염, 낭창, 제1형 당뇨병, 셀리악병(만성 소화 장애증), 특발성 폐섬유증 같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입원한 빈도를 검토한 것이다. 듀브가 발견한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ACE 지수가 2점 이상인 사람은 0점인 사람에 비해 자가면역질환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2배 이상이었다.”
--- p.150

미니의 연구는 어미 쥐가 새끼 쥐를 충분히 핥아주지 않으면 새끼 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에 더해, 더 많이 핥아주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환경은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요소이므로 이는 ‘적게 핥아주는’ 엄마에게 태어난 사람 아기에게도 많은 희망이 남아 있다는 뜻이었다. 그 아이는 하자가 있는 존재도, 결함이 생긴 존재도 아니다. 생물학은 아이가 이른 시기에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다면 성인기의 건강한 스트레스 반응 체계가 발달될 수 있다고 말한다
--- p.170

페닐케톤뇨증이 있는 아기들이 유전질환의 외적인 징후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듯, 우리 진료소에 오는 아이들도 ‘나는 유독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요’라고 쓰인 명찰을 달고 오지 않는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냥 선별검사가 아닌 보편적 선별검사여야 한다. 나는 거스리가 세상에 알린 교훈을 늘 상기한다.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도 아이들이 신경 손상 증상이 생긴 뒤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 p.262

지난 몇 십 년 동안의 신경과학 연구 결과로 생애 초기의 부정적 경험이 아이들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해명되었다. 태아기와 아동기 초기는 발달에 ‘결정적 시기이자 예민한 시기’로 특별한 기회의 시기이기도 하다. 결정적 시기란 발달단계 중 특정 경험의 유무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때를 말한다.
--- p.273

내가 또 하나 강조해서 언급한 것은, ACE 지수가 높은 성인은 건강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에 자신의 주치의가 ACE 연구에 관해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ACE 연구를 알고 있는 의사라면 환자가 자신의 ACE 지수와 가족사가 특정 질환에 대한 위험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고, 환자와 함께 그 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p.318

유독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반응이 혼란에 빠질 때 생기는 결과다. 이건 경제적 문제나 지역의 문제, 성격 문제가 아닌, 생물학적인 메커니즘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서로를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똑같은 생리 반응을 촉발한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거기서 비난과 수치심은 빼버리고, 다른 모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예컨대 독감이나 지카 바이러스처럼 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공중보건의 위기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 p.324

유독성 스트레스는 소아암에 비하면 그 치료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우리는 이제 막 이 문제에 대응하기 시작한 참이다. 아동기 역경이라는 전 지구적 위기가 한 권의 책이라면 지금은 2장쯤에 와 있다고나 할까. 그리고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은 그 1장의 이야기, 즉 아동기 역경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아직 그 대응법을 완벽하게 갖추지는 못했으나, 우리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는 중이다.
--- p.388

우리 사회에 산재한 많은 문제의 원인이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아이들이 겪는 부정적 경험을 줄이고 보호자들의 완충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들이 그 해결책으로서 의미가 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 우리는 계속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정보를 해석해 더욱 효율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유독성 스트레스의 생체지표를 식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를 개발하고, 거기서 다시 더 광범위한 해결책들과 혁신으로 이어나가며 유독성 스트레스의 해악을 조금 조금씩, 이어 성큼성큼 줄여나가는 것이다.
--- p.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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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물었다. 판사가 되는 일과 청소부가 되는 일은 노력의 차이가 크다, 그래도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하느냐고. 나는 이 질문의 전제를 질문했다. 모든 아이가 동등한 환경에서 무탈하게 성장한다고 가정하는데, 현실이 과연 그러한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제적·정서적 지원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 적지 않다. 개인의 노력으로 감당하기엔 불평등의 골이 깊은 사회인 것이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는 제목 그대로 이 불공정한 시대의 핵심 모순을 관통한다. 저자는 저소득층 유색인들의 동네에서 일하면서 압도적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처한 아이들을 목도한다. 아동기의 불행과 손상된 건강 사이에 ‘생물학적 연관성’이 실재할지도 모른다는 뚜렷한 직감을 따라가며 그것을 “호르몬과 세포 수준에서”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을 완수해낸다.

이 책은 심리학자가 아닌 소아과의사가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과 인종,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사노라면 역경과 질병을 피할 수 없다. 그 엄연한 고통의 실체를 통계와 상식으로 넘기지 않고 “절망할 수 있는 전문가”가 세상의 불행을 줄여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청소부와 판사의 삶의 질이 서로 다른 것을 당연시하는 게 아니라, 어떤 직업을 가졌든 최소한의 삶의 질이 확보되지 않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게 더 좋은 사회일 것이다.
- 은유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저자)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는 많은 사람이 겪은 가장 중요한 문제지만, 누구도 그 영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너무나 만연한 아동기 트라우마에 관한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책이다. 네이딘 버크 해리스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아파할 줄 아는 의사이자 뛰어난 과학자로서 자신이 해왔던 일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연구 내용과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잘 엮어낸다.
- J. D. 밴스 (『힐빌리의 노래』 저자)
굉장히 예리하면서도 깊은 연민이 배어 있는 책이다. 아동기에 경험한 해로운 스트레스 때문에 우리 몸속에서, 가족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폭로하며, 개인을 치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는 ‘부정적 아동기 경험’ 검사 10개 항목 가운데 9개가 해당했다. 내게는 절실했을 때 희망과 도움의 손을 내밀어준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나를 구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손을 수많은 사람에게 내밀어줄 힘이 있다.
- 애슐리 쥬드 (영화배우, 사회활동가)
강력한 힘을 가진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건강 관련 문제를 폭로하고 탐색한다. 해리스 박사는 과학자의 엄정함과 의사의 연민을 한데 모아,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병들게 하는 원인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림으로 그려낸다. 자주 뜻하지 않은 고통을 겪는 주변 사람들을 지켜보며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브라이언 스티븐슨 (뉴욕대학교 로스쿨 교수,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저자)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는 인종적·사회적 정의라는 긴급한 문제를 공중보건의 문제로 다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커다란 외침이다. 호소력 넘치면서도 도발적인 이 책에 담긴 실화와 연구 내용 들은,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과 해로운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미치는 결과들을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면 수백만 명의 삶이 달라질 것임을, 합리적 의심을 넘어 증명한다.
- 미셸 알렉산더 (인권 활동가)
가슴 아픈 내용이지만 세상을 놀라게 할 혁신적인 책이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 세상 모두를 치료할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 폴 터프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저자)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병폐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강력하고 필수적인 프레임을 제시한다.
- [뉴욕 타임스]
아동기 트라우마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그 악영향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신 과학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밝힌다.
- [커커스 리뷰]
아동기 트라우마의 피해를 깨끗이 지울 방법은 아직 없지만 운동, 명상, 건강한 식단, 대화 치료 등 그가 현장에서 효과를 확인한 방법들이 희망을 품게 한다. 특별하고 경이로운 책이다.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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