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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 장애인의 성과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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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90g | 140*210*30mm
ISBN13 9791160945362
ISBN10 11609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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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는 성적 욕구가 없다는 아주 오래된 편견
“말도 안 돼! 남자, 여자 분간도 못 하는데 관심은 무슨 관심?”
이는 부모가 보이는 일반적인 반응이다. 그들은 성인이 된 지적장애인 자녀들을 어린아이 취급한다. 작고 낮은 목소리로 “착하지, 물 마셔”, “이리 와서 앉아”, “엄마한테 쪽쪽 해줘야지” 등의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는다. 이 ‘아이들’이 성별 개념이 있는지, 사랑과 애정 관계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어쩌면 감히 생각하지 않으려는지도 모른다.
--- p.39

부모가 지적장애인의 신체의 자유, 출산과 양육의 권리를 대신 결정할 수 있을까? 어머니는 뜻밖의 사고에서 아이가 하체를 부딪쳐 다쳤는데 그때 겸사겸사 거세했다는 이야기를 마지못해 해주었다. 음경 전체를 적출해 앞으로 발생할 ‘화근’의 싹을 미리 잘라 없앤 것이다. (중략) 아들이 나중에 성적 충동을 못 이겨 실수를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날에는 남에게 미안할 뿐 아니라 배상할 형편도 안 돼서 부득이하게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밝혔다. (중략) “한번 생각해봐요. 당신 딸이 매달 그게 올 때마다 온몸을 엉망진창으로 더럽혀요.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되고. 그 아이 아빠, 엄마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든 자궁과 난소를 들어내려 하지 않겠어요?” (중략) “예전에는 부모들이 툭하면 제게 아이의 자궁을 들어내도 되는지 물었어요. 제 대답은 당연히 안 된다는 것이었지요. 그 누구에게도 다른 사람의 신체 기관을 없앨 권리는 없어요. 그것은 사람으로서 침해당해서는 안 되는 기본 권리입니다. 부모라 해도 안 됩니다.”
--- p.59~84

사회복지사는 장애인 삶의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을까?
류쥔웨이는 평소 의식적으로 고도의 자기성찰을 하려 한다. 때때로 자신의 성장 배경과 인생관, 가치관 등이 당사자의 삶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건 아닌지 들여다본다. 자신은 성과 관련해 굉장히 보수적이라 고정 파트너를 고집하지만, 당사자도 그러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는 않는다. 한 선배는 “난 지적장애인이 연애를 어떻게 하든 전혀 상관없어. 하지만 임신은 안 돼!”라고 신신당부했지만, 류쥔웨이는 생각이 다르다. 직업인으로서의 가치관과 개인의 가치관이 뒤섞이려 할 때 사회복지사는 최선을 다해 도울 뿐, 주제넘게 나서서 상대를 대신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결정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중략) 당시 기관의 책임자는 사회복지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가 아니라 돌볼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고, 이런 문제는 지원과 복지 시스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일깨워주었다. 류쥔웨이는 이 말을 어쩌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 p.105~109

나한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그런 게 없어지지 않았어요
장애인은 그저 ‘살아 있는 것’만을 원치 않는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은 언제나 폄하되어 변방의 변방으로 밀려난다. 마치 그들이 ‘건강하고 온전한’ 신체를 잃은 그 순간부터 성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 함께 사라지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중략) “너, 할 수 있겠니? 어떻게 할 건데? 너 살 수 있니? 어렸을 때부터 대학 1학년 때까지 사람들한테 지겹도록 들었던 질문이에요. 저는 자라는 내내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한테 구애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알았어요. 나한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그런 게 없어지지 않았어요.”
--- p.116~134

장애인에게도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지금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전체 돌봄 시스템에 관한 문제라고요. 도우미에게 자위하는 걸 도와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저 밖에서 기다려달라는 것뿐이잖아요. 이게 불가능한가요? 만약 그 사람이 싫으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버리면 되는 걸까요? 새로 온 사람은 도와주고 싶어 할까요? 이런 일에 관해 토론할 여지는 있는 걸까요? 이 일은 해서도 안 되고, 언급해서도 안 된다고 하면 안 되죠. 정말이지 불합리해요!” (중략) 모두의 인생에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고, 그저 혼자 곱씹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돌봄상의 편의를 이유로 장애인의 생활은 수시로 사람들 앞에 노출된다. 그들에게도 혼자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주목하거나 신경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혼자 있음의 목적이 굳이 성 때문이 아니어도 말이다.

“성적 권리가 어떠니, 그렇게 거창하게 목소리를 높일 것까지도 없어요. 프라이버시만 놓고 이야기해도 충분하죠. 저는 자라는 과정에서 줄곧 이 부분이 결핍되었어요. 연애편지를 쓰고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자기만의 공간, 자기만의 프라이버시를 갖고 싶었던 것인데, 이게 불가능한 일인가요?”
--- p.141~142

장애 여성으로 산다는 것
장애 여성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억압적인지, 섹스를 말할 수도 해볼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관에 들어가는 날까지 처녀의 몸을 유지하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한다. 섹스하고 싶은 장애 여성은 그저 남몰래 비공식적으로 할 뿐 결혼은 그들의 몫이 아니다. 그래서 동거나 하룻밤의 섹스를 하는 장애 여성이 적지 않다. 만약 상대와 결혼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행운아인 셈이다. (중략) 의사들은 장애 여성들이 여태껏 성행위를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라 가정하고는 산부인과 검사를 권유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의사들은 그들의 ‘장애’만 볼 뿐 그들에게도 여성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특질이나 필요가 있다는 사실은 무시한다. 보조기구를 맞추기 위해서든 의료상의 필요에 의해서든 어쩔 수 없이 상하반신 옷을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외부인 앞에 놓이는 순간, 그들은 ‘여자’가 아니라 성별이 없는 ‘신체’가 된다. 그 수치는 평생 그들에게 집요하게 들러붙어 떨어진 적이 없다.
--- p.173~175

여성 장애인은 위험한 생식자라는 인식
학자 추다신邱大昕은 여성 장애인이 가장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차별은 그들의 역할을 가정주부에 제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사회가 그들에게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중략) 출산과 양육의 능력에 따라 여성을 정의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 장애인은 위험한 생식자生殖者로 인식된다. 여성 장애인은 심지어 출산과 양육의 권리조차 부여받지 못한다. 급진적 페미니스트 진영은 독신 여성이나 동성애 여성에게는 생식 관련 과학기술을 이용할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여성 장애인의 능동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여성 장애인은 언제나 불임 계획의 대상이 되어왔고, 지적장애 여성의 불임시술 비율은 지적장애 남성보다 줄곧 높았다. (중략) 엄마 역할은 꼭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환경의 지지와 협조가 있다면 강한 모성이 없다 해도 어떤 일보다 잘해낼 수 있다. (지체장애인인) 샤오위의 경험과 한탄은 우리 사회가 ‘엄마 역할’을 정의할 때 체력적인 면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정서적 지지와 함께함의 중요성을 무시하게 된 상황을 반영한다.
--- p.210~219

손천사, 장애인을 위한 성 서비스
손천사는 자위와 성욕 충족 등 순수하게 생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을 애매하게 보고 금기시하는 주류 사회의 태도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말이다. 그들은 오직 이성적인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장애인의 필요를 이해시켜야만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긴다. (중략) 손천사는 신청만 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손천사의 서비스 신청은 한 장의 신청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알아가고 이해해가는 과정 그 자체다”라고 말하고 있듯이 말이다. 그들은 사전에 서비스 대상과 밀도 높게 소통하여 상대의 성격, 신체 상태, 가정환경, 성적 취향, 사회에 대한 이해 정도 등을 알아간다. (중략)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건 협조이지 시혜가 아니며, 공감이지 동정이 아니다. 한편 그들이 강조하는 ‘존중’의 원칙에 근거해 개별 사례에서 신청자가 자원봉사자에게 별 느낌을 받지 못하면 서비스 받기를 거절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도 서비스 제공을 거절하거나 그만둘 수 있다.
--- p.247~255

손천사의 첫 여성 신청자
첫 번째 여성 신청자인 메이뉘의 등장은, 손천사가 그녀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기보다는 그녀가 우리와 이 사회에 여성 장애인의 욕망을 마주할 기회를 준 것이라 말하는 쪽이 맞을 것이다. 그녀가 성에 대해 가졌던 동경, 상상, 기대, 나아가 그것을 실제로 해본 뒤에 알게 된 것과의 차이 등을 포함해서 말이다. …… 여성 장애인은 성장 경험에서 자신이 원하는 욕망이 어떤 것인지 사유할 기회가 거의 없다. 더군다나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가 더러운 여자로 전락하는 건 아닌가’ 하는 너무나 깨기 힘든 죄책감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때문에 극소수의 여성 장애인이 문의는 했지만, 하나같이 이해의 단계에 머무를 뿐이다. 현재까지 두 번째로 신청한 여성 장애인은 등장하지 않았다. (중략) 손천사는 절박하지만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는 장애인의 욕망에 주목한 뒤 도움의 손길을 뻗어 그들이 미쳐 날뛰는 맹수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 한 걸음 한 걸음이 굉장히 지난하고 고생스러웠지만 그래도 그들은 버텨냈다. ‘천사’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누가 감히 해낼 수 있겠는가? 손천사는 ‘천사’의 정의를 가장 급진적으로 해석해냈다.
--- p.261~264

성 서비스는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나는 비장애인이 성매매를 장애인의 인권이나 성적 표현 등과 관련된 의제로 취급할 때마다 화가 치민다. 이런 논점에는 잘못된 전제가 내포돼 있다. 일테면 장애인은 성적 매력이 없다든가, 그 누구도 무상으로 그들과 성관계하길 원치 않는다든가…… 장애인은 친밀한 관계나 친밀한 성을 위해 매매춘 제도가 필요한 게 아니다. …… 장애 남성의 성욕이 여성의 평등에 우선할 수는 없다. 파트너 식의 섹스가 인간의 권리라 할지라도 성매매 제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이는 뿌리 깊은 불평등 제도다. …… 설령 장애 남성이 주도적으로 성관계 대상을 찾을 수 없다 해도 가장 소외된 여성들을?그 가운데는 생리적, 지적 혹은 발달장애를 가진 이들이 많다?통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정당한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두 약자 집단이 서로 이익을 다투고 맞서게 하는 상황은 정말이지 받아들일 수 없다. (중략) “저는 장애인은 스스로 사회에서 멀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장애인을 특수화해서 타이완 전체에서 그들만 한정적으로 매춘을 할 수 있게 한다거나,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섹스 대리인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야말로 장애인에 대한 가장 큰 차별입니다!”
--- p.2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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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장애인의 사랑과 성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와 쟁점을 망라한다. 나아가 우리에게 사랑과 성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성적 자기결정권의 온전한 실현이란 어떤 경우를 말하는지, 정상적인 성과 비정상적인 성은 누가 규정짓는지 등 여러 근본적인 질문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나는 이 책에서 용감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즐거웠다. 수많은 우려와 편견, 냉대와 무시를 뚫고 자신의 신념과 욕망에 의지해 자유를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성소수자이면서 장애인인 즈젠의 말처럼 “용감하게 자기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더 아름답고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 김원영 (변호사,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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