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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다 강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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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였나

[ 반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42건 | 판매지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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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28g | 145*220*30mm
ISBN13 9791155812587
ISBN10 115581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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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총, 균, 쇠는 인류사를 움직인 동인으로 흔히 거론된다. 실 역시 저 반열에 포함할 수 있을 만하다. 옷이 없었다면 인류는 온화한 일부 지역을 빼고는 살 수 없었을 것이고, 면직산업은 2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었다. 이 책은 실과 직물이 바꾼 인류의 모습을 알려준다. - 손민규 역사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실’로 봐야 실로 보이는 역사
역사 주니어MD 신은지 (222gi@yes24.com)
『총,균,쇠』라는 책도 있고 ‘총과 펜’이라는 관용어도 있다. 총의 대척점에 있었던 것들 중에 의외로 ‘실’은 없었다. 총이 유목과 전쟁을 의미한다면 실은 정착과 문화를 상징한다. 소수의 문화권에서는 남성이 방직을 도맡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여성의 전유물이었다. 실을 잣고 물레를 돌리고 베를 짜고 천을 이어붙이고 자수를 놓고 옷을 기워 붙이는 일들을 하며 텍스트(text)는 직물(textile)처럼 엮여 나간다. 실의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하면 총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몰랐던 여성들의 미시사를 알아갈 수 있다.

특히나 고대사를 해석함에 있어서 ‘실’에 집중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너무 오래 전의 일을 발굴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에 남은 고대의 사료는 썩지 않는 무기질일 확률이 높았다. 승자에 의해서 역사가 쓰여지듯이, 어쩌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역시는 무기질로만 증명된 역사였을지도 모른다. 우연히 살아남은 유기질 사료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조망할 수 있다.

저자인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복식사를 전공했다. 전작 『컬러의 말』에서 색깔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역사적 지식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전공분야로 돌아와 ‘실’이다. 책의 두께에 비해 내용은 내실있고 깊은 편이다.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2페이지 넘지 않게 구성하여 간결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개인적으로 역자의 역량이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역사 책이지만 마치 소설 책을 보듯 경쾌한 문장으로 읽힌다. 새로운 관점의 주제사가 궁금했던 독자라면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책에서 눈을 떼고 자기 자신을 보라. 옷으로 감싸인 당신의 몸이 보일 것이다.
---「첫문장」중에서

천과 옷을 생산하는 일은 어느 시대에나 세계 경제와 문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류는 천을 만들어낸 덕택에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선사시대에 온대 지방에서는 옷감 짜는 일에 드는 시간이 도자기 굽는 일과 식량 구하는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합친 것보다 길었다.
---「머리말 ‘실과 인체’」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을 우리 조상들이 봤다면 펄쩍 뛰었을 것이다. 천이 있었기에 인류는 추운 지방에 거주할 수 있었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천이 없었다면 인류는 일부 지역에서만 거주했을 것이다. 고급스러운 비단과 따뜻한 모직물이 비단길Silk Road과 같은 교역로를 통해 거래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명들 사이에 사상과 기술의 교환이 활발해지고 사람들이 오가게 되었다.
---「머리말 ‘실과 인체’」중에서

실과 천을 생산하기 위한 정교한 수작업은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었다. 예컨대 18세기 중반 영국에서는 100만 명이 넘는 여성과 아이들이 방적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들이 버는 돈은 산업혁명 직전까지 빈곤층 가구 가계소득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다. 우리는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변동이 철이나 석탄과 관련이 있다고 상상하지만, 사실은 직물도 변화의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머리말 ‘실과 인체’」중에서

신화와 전설에 직물과 옷감 짜기라는 소재가 많이 등장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실제로 옷감 짜는 일은 재미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데 기여했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한 무리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여 몇 시간에 걸쳐 반복적인 노동을 한다면 이들은 자연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서로에게 들려주게 된다. 이야기 속에 실을 잣거나 옷감을 짜는 주인공이 자주 등장하며 그들이 타고난 솜씨와 재치를 가진 인물로 나오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머리말 ‘방적에 얽힌 이야기들’」중에서

수백 년 동안 실과 직물을 만드는 노동은 여자들의 일로 여겨졌다. 아마도 일의 성격상 실 기와 옷감 짜기가 아이 양육과 병행하기에 가장 쉬웠기 때문인 듯하다. 경험 많은 사람들은 집에서 한쪽 눈을 감고도 실을 잣고 옷감을 짜냈다. 그리고 실 잣기와 옷감 짜기는 중간에 방해를 받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머리말 ‘여자들의 일’」중에서

영어 단어 text(글, 텍스트)와 textile(직물)은 같은 조상에게서 태어났다. 그 조상은 라틴어로 ‘직물을 짜다’를 뜻하는 texere. 비슷한 예로 라틴어로 ‘솜씨 좋게 만들어진 것’을 가리키는 fabrica는 영어 단어 fabric(직물, 천)과 fabricate(위조하다, 제작하다)의 어원이다. 언어와 직물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언어와 직물은 원래부터 친한 사이니까.
---「머리말 ‘단어로 옷감 짜기’」중에서

고집 세고 사나운 바이킹족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들의 생활에 부드러운 양모 털실이 반드시 필요했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만약 양모 털실이 없었다면 바이킹족의 생활양식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바이킹의 배와 전사들은 오늘날의 시 속에서도 낭만적으로 묘사되고 찬양받고 있지만, 그들이 거둔 성공의 밑바탕에는 모직 옷감과 그 옷감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5. 파도 타는 용: 바이킹의 모직 돛」중에서

양모는 잉글랜드 재정의 엔진이었다. 양모는 투기와 부당이득을 조장하고 대출 한도를 늘렸다. 또한 양모는 부를 전달하고, 가장 빈부격차를 확대했으며, 좁은 땅을 가진 젠트리gentry 계급의 몰락을 재촉했다. 그러는 한편으로 양모는 잉글랜드 왕국이 유럽 대륙 전반의 문제에 관여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예컨대 양모를 사고팔면서 축적된 부가 없었다면 사자왕 리처드가 제3차 십자군 전쟁에서 중심적인(혹은 돈이 많이 드는) 역할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6. 왕의 몸값: 중세 잉글랜드의 양모」중에서

레이스 장식을 좋아했던 사람은 엘리자베스 1세 말고도 또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의 최대 경쟁자였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1579년 교수대에 오를 때도 흰색 리넨 보빈 레이스 옷을 입었다. 그로부터 20년쯤 전에는 왕실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토머스 와이엇Thomas Wyatt 경이 “폭 넓은 보빈 레이스를 두른 벨벳 모자”를 쓰고 참수형을 당했다. 한편 프랑스 패션의 선두주자였던 생 마르 후작Marquis de Cinq-Mars은 1642년에 처형당하면서 레이스 두른 부츠만 300켤레가 넘게 남기고 갔다.
---「7. 다이아몬드와 옷깃: 레이스와 사치」중에서

도망 노예를 추적하는 광고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료다. 어떤 개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지만 감정이 섞이지는 않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노예 추적 광고들은 하나같이 옷에 집착하면서 도망 노예의 복장에 관해 세세한 것까지 다 기록하고 있다.
---「8. 솔로몬의 외투: 면, 아메리카, 교역」중에서

군인들이 유럽에서 전쟁을 치르고 돌아오기 시작하던 1940년대 후반에는 청바지가 한층 전복적인 성격을 띠게 됐다. 모든 사람이 교외에 정착해 아이를 낳아 기르는 생활이 당연시되던 경제적 번영과 체제 순응의 시대였지만, 중산층의 울타리 안에 갇혀 살기를 원하지 않았던 거
친 젊은이들의 반항은 사회불안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할리우드가 이들을 데님과 연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8. 솔로몬의 외투: 면, 아메리카, 교역」중에서

말로리의 시체에서 발견된 천 조각들을 통해 우리는 말로리가 마지막 등반을 위해 면과 실크 내의, 영국 고달밍에 위치한 페인 상점에서 구입한 플란넬 셔츠, 갈색 긴소매 풀오버, 그리고 아내 루스가 사랑을 담아 떠준 모직 조끼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말로리는 처음 몇 겹을 껴입고 나서 그 위에 버버리 재킷과 가볍고 광택 나는 초록색 개버딘으로 만든 폭이 넓은 반바지를 입었다. 그가 자신의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알기가 어렵다.
---「9. 극한 상황에서 옷 껴입기: 에베레스트와 남극을 정복한 옷」중에서

우리가 날마다 입고 사용하는 직물을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일은 쉽지가 않다. 지금까지 공장 노동자들 중에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거나 기사로 기고한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공장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보통 의사, 활동가, 기자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그들의 대
답 또는 짧은 인용문 형식으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그런 질문은 주로 큰 재난이 발생했을 때만 던져진다.
---「10. 공장의 노동자들: 레이온의 어두운 과거」중에서

펠프스가 비더만에게 패배한 사건을 계기로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됐다. 펠프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수영복들은 이 종목의 성격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이제 수영은 수영이 아닙니다. 누가 무슨 수영복을 입었다는 것이 기사 제목이 됩니다.” 수영복 때문에 수영 선수들이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로부터 6개월도 되지 않아 국제수영연맹은 더 엄격한 규칙을 시행했고, 첨단 기술 수영복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12. 더 튼튼하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신기록을 세운 스포츠용 직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멋지고 우아한 필치로 쓰인 직물 역사 여행. 인간의 진화와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매혹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름다운 13개의 이야기. 글(text)과 직물(textile)의 즐거운 결합.
- [네이처]
바늘의 눈으로 역사를 보는 매력적인 책.
- [스펙테이터]
보기 드문 여성주의 역사책. 실크로드부터 스포츠 의류, 레이스부터 우주복까지 광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탐독할 수밖에 없다.
- [선데이 타임스]
당신과 직물의 관계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 [엘르 데코레이션]
굉장히 야심차며, 눈에 띄게 지적이며, 놀랍도록 매력적이다.
- 피터 프랭코판 (『실크로드 세계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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