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3월 1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410g | 138*195*17mm |
ISBN13 | 9788950986919 |
ISBN10 | 8950986914 |
발행일 | 2020년 03월 1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410g | 138*195*17mm |
ISBN13 | 9788950986919 |
ISBN10 | 8950986914 |
프롤로그 우리가 함께 만든 ‘나를 살린 한마디’ PART 1 내 마음을 살린 한마디 시작의 기술 두려움 자루 가끔은 내 등을 봐주세요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법 스트레스는 아픔이 아니라 질문이에요 초심으로 돌아가지 마세요 어른의 기준 마음 계산법 현재를 바꾸고 싶다면 친구가 너무 부러울 때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김지영을 응원하며 책임이 버거울 때 ‘행복’보다 ‘의미’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 시간을 견디는 힘 PART 2 내 일상을 살린 한마디 ‘하루’라는 작은 그림이 모여 내 인생이 돼요 나를 진짜 믿는다는 것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 슬럼프를 이겨내고 싶다면 시간 관리가 아니라 중요도 관리예요 감정 해우소 요즘 자주 듣는 말이 있다면 내 돈의 진짜 자리 내 꿈의 가격표 돈 앞에서 작아진 당신에게 책 읽는 실력 연결의 힘 생각 조망권 감정의 먹이 사슬 ‘결정 근육’을 키우세요 집중력 키우는 방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무식한 축적기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 PART 3 소중한 관계를 살린 한마디 좋은 첫인상을 원한다면 마음의 위치를 높이세요 누군가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 모녀 관계를 살리는 짧고 산뜻한 대화 당신은 공감파입니까, 찬물파입니까? 비호감을 부르는 말습관 그냥 들어주세요 거절의 기술 충고와 폭력 사이 험담에 대처하는 자세 ‘맞밥’의 철학 권태기,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형제자매 간에 우애 있게 지내려면 직장에서 ‘절친’ 만들지 마세요 못된 상사 처리하는 두 가지 방법 은근히 싫은 사람 상대하는 법 지금 등진 사람이 있다면 친한 사람과 관계가 꼬였을 때 PART 4 내 꿈을 살린 한마디 불행할 땐 책을 읽어요 마음의 온도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 무능과 싸워야 유능해져요 내 인생의 장학생 당신은 사업 체질이 아니에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려본 질문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려면 자존감 선물 50대는 두 번째 청춘 나이 들수록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나의 가장 좋은 시절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세 가지 독 내 인생의 베스트 타이밍 리더의 조건 탁월한 선택을 위한 3단계 당신의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넌 괜찮은 사람이야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 에필로그 김미경과 함께 책을 써주신 분들 |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written by 김미경 / 21세기북스 / 자기개발 / 자존감
김미경 강사가 떴다 하면 따라다니며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도 뜸해지고 소식을 자주 접할 길이 없어 아쉬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걸 보고 바로 채널구독하고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방송에서는 항상 유쾌한 모습만 볼 수 있었는데
유튜브에서는 훨씬 더 인간적이고 따스한 모습... 진짜 우리 친언니 같아서 넘 좋더라구요
김미경 강사님과 독자들이 함께 써내려간 이야기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신간이 나와서 읽어 보았어요
당신은 해낼겁니다
처음엔 친필사인인 줄 알고 을~~매나 좋아했겠어요
자세히 보니 인쇄된 거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진짜 응원받는 것 같아 넘나 행복하지 뭐예요
PART 1 내 마음을 살린 한마디
PART 2 내 일상을 살린 한마디
PART 3 소중한 관계를 살린 한마디
PART 4 내 꿈을 살린 한마디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법
빈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편안하게 페이지를 넘기게 합니다
따스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 잔잔히 흐릅니다
화려한 글은 아니지만 한글자 한글자에서 진심어린 위로와 걱정이 묻어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건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예요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는 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고요
어쩜 내 맘을 이리도 잘 알고 콕! 찌르는지,,,
나도 잘 모르는 내 맘을 정확하게 보고 딱 꼬집어 주시니 시원한 사이다 한잔 드링킹한 기분!
그래!! 이거였어!!!
뭔가 허공에 둥둥 떠다니던 뿌연 안개를 사악 걷어내는 느낌
일단 인정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래! 바로 이게 나야!!!
큰 소리로 외치고 싶어요
동영상 파일도 있고 강연처럼 영상 없이 조용히 흐르는 파일도 있어요
소챕터별로 내 상황에 맞추어 필요한 위로를 찾아서 들으면 천하장사 만만세!!! 으싸 으싸 힘나요!!!
지금 나에게 생긴 문제는요
지금 내 마음에게 물어봐야 해요
초심으로 돌아가지도 않을 거면서
자꾸 초심에게 말 걸지 마세요
어제까지 성장한 내 마음이 더 좋은 답을 해줄 거예요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 한켠을 또 내려 놓게 되네요
"내가 이 정도는 해야 되는데...
내 아이가 이 정도는 해 줘야 하는데.."
이런 굴레가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하는지..
그러면서도 학부보가 되어 이 끈을 놓지를 못 하잖아요 ㅠ..ㅠ
고백하자면 저도 이런 마음을 꽤 오랫동안 품고 있었어요
김미경 강사님의 이 한마디가 파도처럼 밀려와서 해안가 모래들을 쓸어내리는 것처럼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결국 타인의 시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나만 존재할 뿐이죠
보통 스위치를 끈다고 하죠?
나랑 관계가 없거나 내 노력에 의해 변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하면 스위치를 끄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얘긴데
과묵씨가 이걸 참 잘 해요
근데 전 이걸 세상에서 젤 못 해요
항상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를 내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말이죠
과묵씨가 보면 항상 안타까워 하는데 전 또 아무렇지도 않게 신경을 안 쓰는 과묵씨가 넘 야속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나'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괴롭히는 건 나였네요
슬펌프를 이겨내고 싶다면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찍은 점들 중에
의미없는 점은 하나도 없어요
사실 슬럼프라고 부르는 작은 점들은
같은 곳을 반복해서 찍으면서
굵은 선을 만들고 면적은 넓히는 중이예요
때로는 불규칙하게, 얇게, 굵게
간혹 삐뚤빼뚤 그어진 선조차도
결국에는 나중에 화살표가 되어
인생의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됩니다
인생의 슬럼프는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두려움이예요
내가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도 코로나처럼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꼼짝 달싹 못하게 되면서 오는 슬럼프도 있고
야심차게 준비했던 일이 실패하면서 오는 좌절감에 가득찬 슬럼프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내 보내고 겪는 슬럼프도 있고...
Anywhere, Anytime 우리는 슬럼프를 겪을 운명에 처해 있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린 그 어떤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억해야 해요
그런 실패와 좌절과 우울의 순간에도 내 인생에 그려진 점들로 채워진 화살표가 완성되고 있다는 것을,,,
좀 비뚤어지면 어때요? 좀 흔들리면 어때요? 어차피 내 인생인 것을,,,
선이 조금 흔들리고 삐뚤어졌다고 누가 뭐라 하겠어요
힘들면 힘든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내 감정 인정하고 그냥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거죠!
포기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은근히 싫어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
나이가 들면 이런 문제에서 좀 자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꼰대가 되어 가는지 오히려 더 자주 섭섭해지고 삐지고 그러네요
성질이 드러워 가지고 한번 아니다 싶으면 뒤도 안 돌아보는 성격인지라..
(가끔 이런 성격의 내가 무서울 때도 있어요)
내 일상의 '작은 적'을 적으로 두지 않는 방법!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공존하는 법
내가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대방을 공격하는 칼을 휘두르며
결국 내가 더 위에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은 내 이기적인 마음이었던 거예요
부디 작은 적은 작은 적으로 남겨두고 가능하면 그냥 신경 스위치를 끄고 살아요
그 사람은 틀린 게 아니라 나와 다를뿐이니까요
마지막 여운이 많이 남은 글이었어요
나의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마틴 루터 킹은 '평등'
오프라 윈프리는 '마음'
윈스턴 처칠은 '승리'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영향력'
그 한단어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인생의 무수히 작은 점을 열심히 찍어가며 내 인생의 여정인 화살표를 만들어 가는 중인 류씨
잘 하고 있는 거 맞죠?
따스한 봄날, 김미경 강사님의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참 잘 어울리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나면 된다는..
당신은 해낼겁니다.. 라는 응원의 말이 적혀있는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말 한 마디에 용기를 얻었다면
당신이 혼자서도 충분히 일어 설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전은 두렵다.
'뭔가 이뤄냈다'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비밀은
그들도 두려워했다는 거다.
두려움의 자루를 어깨에 툭 걸치고
힘들지만 한발한발 나아가는 거다
그러면 자루에 작은 구멍이 생겨 두려움이 조금씩 빠져나간다.
두려움의 자루를 지고 그냥 걸어가보자.
'해보기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가볍게 만들어보자.
우린 걱정이 많을땐 이불 안에만 있게된다.
그럴땐 오히려 이쁘게 꾸미고 밖으로 나가보자.
걱정이 어느새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불밖은 위험하지 않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마음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센 사람은 섭섭함으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서럽고 억울한 기억만 떠올린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고마움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과거의 고마움이 현재의 섭섭함을 날려버린다.
이둘의 계산법이 다른 이유는
마음의 평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센 사람은 자기마음만 들어 갈 수 있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약한사람, 부족한 사람을 모두 끌어안고
더불어 공존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계산법을 먼저 들여다보자.
시간은 견디는 힘이다.
불행한 일이 닥친다면..
잘먹구, 잘 보고, 잘읽고,
숨을 잘 쉬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자.
숨만 잘 쉬고 있으면, 내가 살아 있기만 해도
시간이 알아서 내 불행을 해결해 준다.
숨이 멎는 것 같다는 말은 시간을 못 견디겠다 같다.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게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일다.
숨을 잘 쉰 나에게 박수를 쳐주자.
숨 쉬는 시간이 곧 견디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당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제임스 클리어.. 그가 다시 걸을 수 있게된건 매일 1%씩 습관을 바꾼 결과다.
처음 도전한 습관은 아침 일어나 침구를 정리하는 거였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를 보면서 자신의 인생도 잘 정리되는 중이라 생각했단다.
익숙해지면 다른 습관을 추가하는 식으로 좋은 습관으로 일상을 바꾸어 나갔단다.
※ Small Win(작은성취)
작은 것에 도전해 성공한 자신감으로 점차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낸다.
좋은 첫인상을 원한다면..
인사만 잘해도 첫만남을 훈훈하게 시작할 수 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경청하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주는 것.
이렇게 기본적인 것에서 좋은 첫인상이 결정된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부드럽게 인사만 잘해도
나를 열린사람이라고 느낀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긴다.
인사하나만 잘해도 관계의 시작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지금 혹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 까'라는 가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면
기어이 해내자.. 그래서 진짜를 만나자..
그 진짜 안에는 '넌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힘이 났다..
내 나이가 비록 젊음을 가진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 미경쌤처럼 도전해보면 되는거야..
가짜 두려움에 속아서 좌절하지 말고, 기어이 해내면 되는거야..
그럼 정말 미경쌤의 말처럼 난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은.. 용기가 났다..
미경쌤을 이래서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구나.. 이런게 미경쌤의 매력이구나..
참 긍정적인 분을 만나서, 열정적인 분을 만나서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미경쌤을 보면서.. 가까이 있는 한 언니가 생각났습니다..
그 언니는 사람을 보면 첫마디는 항상 칭찬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먼저 기분좋게 해주죠.. 마음을 열게 해줍니다..
그럼 그 다음은 술술.. 풀려가는 것 같아요..
언니는 만나면 '잘하고 있어'라고 말을 해줍니다..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 게 아니라도 말이죠..
미경쌤이나 그 언니처럼 그런 자세를 배우며 살아가야 겠어요..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미경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소/라/향/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꾸준히 꼼지락꼼지락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이 있다.
물론 우리들도 매일매일 하루하루 쌓아가면서 무언가 작으나 크나 이루어 나가고 있긴 하지만, 스케일이 남다르거나 과시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
직업 특성상 강사이기 때문에 김미경 작가님은 늘 노출되기 마련이다.
한동안 방송에 안보인다 싶더니만 옷만드는 공부도 하고 유튜버가 되셔서 매일 김미경TV에 콘텐츠를 올리고 , MK유튜브대학에서 5천명의 여성을 교육한다고 한다.
정말 사브작사브작 가만있질 못하는 분이신 것 같다.
도전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 아이들도 낯을 많이 가려서 새로 반이 바뀌는 새학기가 되거나 학원을 새로운 곳으로 옮길 때 심하게 두려워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물론 크면 조금씩 바뀌겠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한다는 것이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에게도 부담이 많이 간다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주저앉을 때가 있죠.
" 인생의 모든 터닝 포인트는 내 몸이 움직일 때 생깁니다.
거대한 사건 하나가 아니라
내 몸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내 마음을 들어 올려 내가 원하는 곳에 갖다 놓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서도 조금 더자자고 몸이 신호를 보내면 주저앉게 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배에서 꼬르륵꼬르륵하고 음식이 눈에 보이면 몸에서는 요동을 친다. 운동 좀 해야지 하면서도 박차고 나가는 것이 그렇게 힘들다.
하지만 내 몸이 정말 조금씩만 움직인다면 뭐든 조금씩 변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맞다.
한 주에 책 한권을 읽는다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책드라마라는 코너를 통해서 책을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강제적으로 해서 책한권을 읽어나가는 이유를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는 건
내 머릿속에 생각의 재료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럴 때는 일단 채워야 합니다.
생각의 재료를 채우는 데 책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책이 정작 실행이 되지는 못하지만 실행을 일으키는 동기가 될 수는 있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중요한 법이니 책을 읽는 행위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과 , 일상, 관계, 꿈을 살리는 한마디들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격려함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작가님의 모든 행적에 응원을 보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