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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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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주니어스쿨-0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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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10g | 170*256*8mm
ISBN13 9791189208691
ISBN10 11892086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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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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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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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정말 힘이 센가요?
평균에 속지 말아요! 신체 성장 발달표의 키와 몸무게 곡선을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이 그렇다는 얘기죠!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평균에 속지 말아요!
우리는 ‘힘’ 하면 머릿속에 근육을 먼저 떠올려요. 실제로 근육이 많을수록 힘이 센 경우가 많지요. 사실 사춘기 전까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여자보단 남자에게 근육이 쉽게 생긴답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 몸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호르몬이 근육 발달을 돕거든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예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힘센 근육질 몸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정말로 남자가 더 강할까요?
꽤 오랫동안 농장이나 전쟁터에서 신체적인 힘을 많이 쓰는 일을 남자들이 도맡아 왔어요. 근육은 쓰면 쓸수록 발달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어느 사이엔가 근력은 남자들에게만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도 얼마든지 힘을 많이 쓰는 군인이나 소방관, 농부가 될 수 있거든요. 운동 선수나 탐험가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똑같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일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면 말이죠!
--- p.8~11

남자랑 여자 중에 누가 더 똑똑해요?
대답할 수 없어요! 똑똑하다는 것은 쉽게 알아듣고, 금방 배우고, 깊이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상황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한다는 거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그 점은 마찬가지죠. 남자나 여자나 지적 역량은 똑같거든요.

뇌에는 차이가 없어요
남자와 여자의 뇌가 똑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남자들끼리, 혹은 여자들끼리 비교해도 두뇌에는 개인차가 엄연히 존재한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니, 심지어 성별이 같은 두 아이의 뇌를 비교해서 발견한 차이가 성별이 다른 두 아이의 뇌에서 발견한 차이보다 더 컸다지 뭐예요?

뇌는 성장하면서 변해요
여자아이는 그림을 더 잘 그리고, 남자아이는 수학을 더 잘 한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아뇨, 어디까지나 편견일 뿐이에요. 과학적 증거가 없는 고정관념이지요.
아기는 다 ‘완성된’ 뇌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게 아니거든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특히 뭔가를 배울 때마다 뇌 안에서 작은 도로가 하나씩 만들어진답니다. 이른바 신경 시냅스가 생기는 거지요. 아기가 덧셈이나 뺄셈 같은 작업을 반복할수록 이 도로가 넓어지고 탄탄해져요. 그래서 뭔가를 배워서 자주 되새기고 활용할수록 학습한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 거예요.
--- p.26~28

남자도 슬플 땐 울 권리가 있다고요!
암요, 남자도 울 권리가 있고말고요! 슬픔이나 기쁨을 눈물로 표현하는 게 뭐 어때서요? 슬픔과 기쁨도 분노나 두려움처럼 일종의 감정인걸요. 시대와 장소에 상관없이,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오만 가지 감정을 느끼게 마련이에요. 그런데 왜 남자에게는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없겠어요?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요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게 여자아이는 감성적이고 섬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여자아이들은 그림처럼 얌전하게 있으라든가, 화가 나도 꾹 눌러 참으라든가, 하는 압박을 받는 경우가 있지요. 반대로 남자아이들은 무조건 용감해야 한다거나, 슬픔을 표현하거나 침울하게 있으면 안 된다고들 해요. 그래야 강해 보인다나요? 이러한 압박은 다 잘못된 편견이에요! 누구나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자유가 있어요.

모든 감정은 쓸모가 있어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건 대단한 장점이에요! 모든 감정은 나름대로 쓸모가 있거든요. 슬픔은 도움을 청하는 역할을 해요. 내가 슬픔을 표현하면 가족이나 친구가 위로하고 달래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두려움은 위험을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또, 분노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피하게 해 주고요. 주위 사람들에게 적어도 지금은 말을 걸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지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 기억나나요?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다섯 감정들이 나오잖아요. 이 감정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 p.34~36

집안일은 왜 엄마가 다 해요?
청소하기, 요리하기, 빨래하기……. 집안일은 주로 여자가 하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한 여성은 결혼한 남성보다 가사 노동과 육아에 쏟는 시간이 평균 두 배 이상이라고 해요. 가족 수가 많을수록 여성과 남성의 가사 노동의 시간 격차가 크다지요?

청소하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가장 나쁜 점은 이러한 불평등이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2016년에 전 세계 1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집안일을 많이 한 대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평등한 부문은 동생 돌보기밖에 없었어요. 그렇지만 청소기를 돌리거나 식탁에 수저를 놓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똑같이 익혀야 하지 않을까요?

집 밖에서도 집 안에서도!
다행히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조금씩이라도요! 사반세기 전부터 남자도 집안일, 특히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이제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자는 아주 드물어요. 정말 다행이죠?
가사 분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그래야 공평하잖아요? 어느 한 사 람만 온 가족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건 말이 안 돼요! 남자와 여자가 집 안에서 평등하다면, 집 밖에서도 남녀 평등이 실현될 가망이 높아질 거예요.
집 밖에서도 남자와 여자가 어떤 일을 할 기회를 동일하게 누리고, 동일한 책임을 지며, 동일한 임금을 받을 가능성 말이에요.
--- p.55~57

아빠가 아이를 돌볼 수도 있지요!
그동안 여자가 아기를 더 잘 돌본다는 생각이 오랫동안 널리 퍼져 있었지요. 여자는 모성 본능이 있지만 남자는 그런 본능이 없다나 뭐라나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틀린 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부모로 사는 법은 배워야 아는 거니까요! 부모 역할은 후천적으로 배우는 거거든요.

아빠도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어요
여자가 아기를 배 속에 열 달 동안 품고 있다가 낳아서 젖을 먹인다는 이유로 당연히 주도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실제로 아이나 손자를 돌보거나 함께 놀아 주는 남자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요. 이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기가 힘들어요.
세상이 변하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 아빠가 육아를 도맡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음, 아빠들이 생각보다 이 일을 아주 잘해 내고 있답니다!

아빠도 휴가를 쓰세요!
아이가 아플 때나 학교에 가지 않는 날에는 엄마들이 휴가를 쓰는 경우가 더 많아요. 하지만 요즘 들어 아이를 위해 휴가를 쓰는 아빠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빠가 10일 동안 휴가를 쓸 수 있어요. 또 만 8세 미만의 아이가 있을 경우에 자녀 양육을 목적으로 1년 동안 휴직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2명일 때는 2년 동안 휴직할 수 있고요. 이때 육아 휴직 급여도 지급되어요.
--- 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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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남녀 평등은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제2조를 살펴볼까요? 어린이는 모든 종류의 차별로부터 보호받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아선 안 된다고 선언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권리는 우리 사회에 넓게 퍼져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과 자주 부딪치곤 하지요.
이 책의 목적은 그렇게 뻔한 생각을 재미있게 ‘깨부수고’ 비판 정신을 드높이는 데 있어요. 그중에서도 남녀의 성별에 따른 성차별적 고정관념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데 주력해요.〔중략〕
남녀 차별은 폭력과 똑같아요.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니까요. 그래서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과 선생님, 독서 지도자들도 함께 보면 좋고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라거든요. 자신의 역량을 믿고 뭐든 자유로이 표현해 봐요. 절대로, 절대로 고정관념에 갇히지 말고요. 자, 다 같이 평등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발을 내딛어 볼까요?
- 준비에브 아브나르 (프랑스 인권 보호 기구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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