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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것들의 세계

굉장한 것들의 세계

: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치명적인 생물의 진화

리뷰 총점8.9 리뷰 29건 | 판매지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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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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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680g | 140*220*35mm
ISBN13 9791189799359
ISBN10 118979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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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 코끼리, 살아남을 만큼만 먹고 움직이는 나무늘보, 인간보다 4억년 먼저 지능을 가진 문어 등 이 책은 극한의 진화를 보여준 최상위 생명체들을 소개한다. 모든 생명체 중 하나의 종인 인류가 이 ‘굉장한‘ 생물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 자연과학 MD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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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화가 났다. 늘 그랬다. 이런 상태로 그냥 있을 수 없었고 뭔가 해야 했다.

“가끔은 말이에요.” 나는 내 편집자에게 물었다. “내가 좀 더 행복한 기사를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예를 들면?”
“아기 코끼리 같은 거요.”
“당장 내 사무실에서 나가시지.”

나는 다음 날 다시 이야기를 꺼냈고 그다음 날에도 이야기했다. 마침내 나는 그를 설득했다. 기존의 업무량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지역 동물원 기사를 써도 좋다고 그가 동의한 것이다. 그로부터 1년 뒤 나는 새끼 코끼리와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다.

“얘, 꼬마야.” 나는 딸이 아기였을 때 부르던 것과 똑같이 간드러진 목소리로 코끼리를 불렀다.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 p.11~12

키가 2m에 달하고 무게가 115kg이나 나가는 선사시대의 거대한 비버인 카스토로이데스Castoroides 같은 동물이 더는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카스토로이데스는 대략 1만 1,000년 전에 이 지구와 작별하고 멸종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무렵에 사라진 동물로는 폭스바겐 비틀 크기의 아르마딜로인 글립토돈Glyptodon, 그리고 3m 키의 나무늘보인 메갈로닉스Megalonyx가 있다.

이 모든 동물에 앞서, 치명적일 만큼 심각하게 코프 절벽으로 내몰린 것으로는 실재하는 빅풋이 있다. 빅풋은 3m 키에 무게가 450kg이나 되고 과일을 먹는 유인원 기간토피테쿠스Gigantopithecus로, 현재의 중국 남부 지역에 살았다.

이들 모두 거대하고, 지금은 사라졌다. 그러므로 몸집이 더 크면 더 좋기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좋은 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육지 동물이 특별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코끼리는 커다란 몸집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 또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어떻게 된 까닭인지는 모르지만, 격변하는 환경 변화나 굶주린 포식자, 진화의 필요성 같은 압력과 엄청나게 거대한 몸집 사이에서 진화의 줄타기를 하며 균형을 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 코프 절벽의 위태로운 끝에 이르렀음에도 거의 기적적으로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 p.38~39

그렇다고 이들이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이곳 노인은 일주일에 7일 밭에서 일하며, 90대와 100대 나이를 지나서도 잘해낸다. 이들은 수십 년에 걸쳐 전쟁과 정치적 박해를 경험했으며, 문화대혁명 동안 고문을 받았던 사람도 있고 사형의 위협을 받았던 사람도 있다.

단순한 생활? 요건 충족.
스트레스? 요건 충족.

내가 차츰 이해하게 된 보편적인 장수 공식에서 유일하게 빠진 것은 세포의 월등한 생존력뿐이었다.

“재미있는 건 이제껏 제가 시행한 검사나, 읽었던 연구 자료 어디에서도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다른 점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나나 당신과 비교할 때, 이들이라고 장수의 특별한 유전적 조건을 갖추고 있지는 않아요.” 데이가 내게 말했다. 그렇다고 이들의 몸이 특별한 세포 생존력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 모두의 몸이 그렇거나, 혹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p.184~185

소리 크기와 고환 크기의 반비례 도표를 작성한 냅은 소리가 가장 큰 원숭이의 경우 고환이 가장 작아서 4cm³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소리가 가장 작은 원숭이의 고환은 가장 커서 무려 22cm³나 되었다. 나머지는 반비례 도표 선 안에 들어왔다.

소리가 가장 큰 원숭이는, 무언가를 보완하고 있었던 것 같다. 고환이 작은 원숭이는 생산하는 정자 수가 적다. 이런 이유로, 냅은 그 원숭이가 더 많은 짝짓기 상대의 관심을 끌면서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더 열심히 애써야 한다고 판단한다.

이는 성욕에 관한 기발한 발견, 그 이상이었다. 냅의 고함원숭이 연구는 처음으로 과학자가 성적 생리학과 목소리 특성 간의 진화적 균형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었다.
--- p.229~230

나무늘보가 생존에 적합했다는 사실에 혼란을 느낀 사람이 분명 나만은 아니었다. 1700년대 중반 프랑스의 동식물 연구가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뷔퐁 백작Georges-Louis Leclerc, Comte de Buffon은 나무늘보에 대해 “한 가지 결함만 더 있었더라도 살아가기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히면서 나무늘보가 “이상하고 엉망진창인 형태”라고 썼다.

이 약한 동물은 자연선택으로 사라졌어야 하지 않을까? 루시 쿡Lucy Cooke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로 그 이유로 나무늘보가 결코 약하지 않다고 믿는다. 동물학자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 탐험가인 그녀는 나무늘보가 다름 아니라 그렇게 느리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가장 강인한 동물로 꼽힌다고 여긴다.

2013년 쿡은 다음과 같이 썼다. “나무늘보에게는 결함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사실은 매우 성공적인 동물이다. 열대 정글에서 나무늘보는 포유류 생물량의 거의 3분의 2를 이루는데, 이는 ‘난 상당히 잘 지내고 있어요, 고마워요.’라고 생물학이 대신 말해 주는 것이다.”
--- p.289

현재 표면상으로는 맛을 좋게 한다는 이유로 셈브라노이드 같은 화합물을 모두 없애고 있지만, 엘 사예드의 연구는 만일 담배에 들어간 담뱃잎에 셈브라노이드가 남아 있다면 담배를 피워도 암에 덜 걸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확실히 담배 로비 활동이 관심을 보인다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어떤 종류든 담배 관련 기금을 받은 연구에는 기금을 주지 않으려는 기관들이 몇몇 있어요.”

예를 들어 미 국립보건원NIH은 연구 보조금을 신청한 연구자들이 이전에 담배 산업 기금을 받았는지 살펴보려고 할 것이다. 존스홉킨스Johns Hopkins나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같은 많은 일류 연구소들은 소속 과학자들이 담배 회사의 지원을 받지 못하도록 드러내 놓고 금지한다. 또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계열의 간행물 등 몇몇 최고 학술지에서는 담배 자금과 연관된 논문은 검토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해해요.” 엘 사예드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흡연을 홍보하려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어쨌든 담배를 피우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그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물론 담배 작물을 더 잘 활용해서 우선 약이나 보충제 같은 걸로 시작할 수 있으면 좋을 테고요.”
--- p.323~324

코끼리는 결코 잊는 법이 없다는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연구자들은 이 오래된 격언이 아주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육지 포유류는 땅 위의 어느 동물보다 큰 뇌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단기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측두엽이 가장 크다.

가령 코끼리는 먹이와 물을 구하러 다녀온 지 수십 년이 지난 장소도 안전하게 가는 길을 기억할 수 있다. 또 예전에 만난 적 있는 다른 코끼리를 수십 년 후에도 알아본다는 상당히 타당성 있는 증거도 있다. 1999년 테네시의 한 코끼리 보호구역에서, 제니라는 아시아코끼리가 새로 들어온 셜리라는 코끼리를 만났다. 이 두 코끼리가 너무 신나서 발을 쿵쿵 구르며 돌아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서로의 몸을 코로 탐색하는 바람에, 공원 직원은 이 둘이 필시 서로 아는 사이라고 짐작했다. 실제로 그랬다. 나중에 코끼리 관리인은 제니와 셜리가 한 순회 서커스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 아닌가? 예전에 있었던 이 만남은 겨우 몇 주일 정도였고, 그것도 거의 사반세기 전의 일이었다.
--- p.37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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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D. 러플랜트는 떠오르는 스타이다. 새로 내놓은 저서 『굉장한 것들의 세계』에서 그는 지구 끝까지 가서 가장 작은 생명체, 가장 강인한 생명체, 가장 특이한 생명체, 그리고 이런 것들을 연구하는 가장 흥미로운 사람들을 찾아낸다. 나는 생물학 교수로서 저 극단에 있는 우리 형제들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 데이비드 A. 싱클레어 (하버드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노화의 종말』 저자)
“『굉장한 것들의 세계』는 내가 꽤 오랫동안 보아 온(나는 많은 책을 읽는다) 여러 책 가운데 가장 훌륭한 책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봐 봐, 여기 이렇게 나와 있어, 너 그거 알았어?’라고 말하며 보여 주고 싶은 드문 책 중 하나다. 러플랜트는 자연의 독창성에서 느끼는 기쁨을 완벽하게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멸종의 비극을 한탄하는 글을 매력적이면서 명확한 문체로 쓰고 있다. … 이 책은 모든 과학 팬의 서재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고등학생과 대학 초년생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 오네 R. 파간 (웨스트체스터대학 생물학 교수, 『이상한 생존자들Strange Survivors』 저자)
매슈 D. 러플랜트는 초고속 여행으로 우리를 지구 곳곳으로 데려가 저 너머에 있는 가장 큰 생물과 가장 작은 생물, 가장 빠른 생물과 가장 느린 생물, 그리고 가장 똑똑한 생물을 만나게 해 준다. 짧게짧게 이어지는 다채로운 글들 속에서, 러플랜트는 흥미 있는 스토리텔링과 진심 어린 애정을 과학 및 자연사에 한데 어우러지게 담아 각양각색의 최상위 생물들을 한 번에 하나씩 탐구해 나간다.
- 베스 샤피로 (『쥬라기 공원의 과학』 저자)
“『굉장한 것들의 세계』는 핵심적인 과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예외적인 것, 희귀한 것, 극단의 것은 우리에게 가장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이런 예외적인 것에 대한 매슈 D. 러플랜트의 탐구는 시의적절하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으며, 미래가 우리에게 아주 뜻밖의 무엇을 제공하게 될지 들여다볼 기회를 준다.”
- 마이클 포셀 (『텔로머레이스 혁명The Telomerase Revolut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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