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

: 나를 잃지 않는 실수 회복법

리뷰 총점8.7 리뷰 6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20g | 136*205*17mm
ISBN13 9791164050864
ISBN10 1164050869

이 상품의 태그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16,920 (10%)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5번 레인

5번 레인

11,250 (10%)

'5번 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회색 인간

회색 인간

11,700 (10%)

'회색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페인트

11,700 (10%)

'페인트'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

15,300 (10%)

'노르웨이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17,820 (10%)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8,100 (1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상세페이지 이동

이파라파냐무냐무

이파라파냐무냐무

14,850 (10%)

'이파라파냐무냐무'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16,200 (10%)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상세페이지 이동

에디토리얼 씽킹

에디토리얼 씽킹

18,000 (10%)

'에디토리얼 씽킹' 상세페이지 이동

밝은 밤

밝은 밤

13,950 (10%)

'밝은 밤'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생각

26,820 (10%)

'생각에 관한 생각'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대학원을 다닐 때까지도 일을 ‘똑바로’ 하는 방법에 대해 별 도움도 안 되는 온갖 메시지를 흡수한다. ‘실수를 통해 배운다’는 막연한 조언은 그런 메시지들 속에 파묻혀 버린다. 하지만 진짜 실수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떨까? 나는 그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10쪽)

나는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여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되, 그들이 잘한 일이 아니라 잘못한 일에 대해 묻기로 마음먹었다. 리더십 연구들이 분명히 보여주지만 사회생활 초입에 선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그러니까 실수가 성장의 필수 요소임을 확실히 알려주는 이야기를 모으고 싶었다. (11쪽)

우리가 혁신을 실행하고 인정을 얻고 지도자가 되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실수의 불가피성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성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괜찮은―때로 일을 망쳐도 생존해내는―리더’의 역할을 떠맡고자 해야 한다.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담론도 불완전함을 포용해나가야 한다. (13쪽)

나는 내가 일을 꽤 잘하고, 잘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 한 달쯤 지났을 때 상사가 나를 자기 방으로 불렀다. 나는 일을 잘했다고 칭찬을 받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는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로럴 씨를 부른 건 ‘1차 경고’를 주기 위해서예요.” 나는 깜짝 놀랐다. 무시무시한 단어가 머릿속에 비수처럼 꽂혔다. “해고라고요? 왜죠? 저는 아무 문제도 못 느꼈는데요?” (25쪽, 기업인 로럴 토비의 이야기)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들었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고, 그 결과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평생 처음 겪는 이런 일에 속수무책이었다. 벽에 부딪힌 듯 천천히 우울증 속으로 가라앉았다. 나는 길을 잃은 기분으로 안개 낀 옥스퍼드의 거리들을 떠돌았다. 집에 가고 싶었지만 어떻게 그만둔단 말인가? 그런 일은 엄청난 굴욕일 것이다. (39~40쪽, 작가 레이철 시먼스의 이야기)

우리는 어떤 분야에서는 회복력을 시험받는다. 그런 시험은 떠나라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 그런 시기는 꿈을 실현하는 과정의 걸림돌에 불과하다. 그 차이를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만, 답이 꼭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53쪽, 기업인 코리나 레이선의 이야기)

학교에서 일한 지 2년 정도 되었을 때 영어과 대표 교사가 나를 불렀다. (…) “이 편지를 좀 읽어주세요.” 그가 말했다. ‘이건 아니야’ 하고 생각했던 일이 기억난다. 그 편지는 권력 관계를 신기하게 변화시켰다. 대화를 나누려고 온 사람에게 편지를 주고 자기 앞에서 읽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 같았다. 또 나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에 대한 그의 평가도 옳지 않은 것 같았다. 편지를 다 읽자 속이 울렁거렸다. (67쪽, 영어 교사 일리애나 히메네스의 이야기)

나는 2009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선거 날 밤, 우리는 함께 호텔 방에 있었다. 나는 자신 있는 나머지 승복 연설도 써두지 않았다. 밤이 지나면서 희망은 꺼졌다. 누군가 말했다. “승복 연설을 써야 해요.” 그리고 침착하게 승복 연설을 했다. “우리는 기득권에 도전했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일들을 했습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 바로 허물어졌다. 그것은 만인 앞의 실패였고, 나에게는 플랜 B가 없었다. (92쪽, 인권 운동가 레시마 소자니의 이야기)
미국대학여성협회가 남성 대졸자와 여성 대졸자의 평균 초임을 비교해보니, 여성의 초임이 남성의 초임보다 2800달러가량 적었다. 이것은 “거의 1년간의 식품 구입비, 휘발유 2800리터, 스타벅스 커피 톨 사이즈 1400잔의 값”과 같다. 학자금 융자 상환 12개월어치에도 해당한다. 그러므로 요구하는 일이 힘들게 느껴져도, 또 여자들이 협상하려면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사실이 불쾌해도, 초임을 협상하는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111쪽)

나는 한 가지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 거대한 데이터 책들을 정리하기 위해 몇 가지 전제를 토대로 방정식을 개발한 것이다. 나는 그게 정확하지 않고 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몇 주일은 아니라도 이미 여러 날 동안 트렌드 데이터를 보았기 때문에, 특정 카테고리의 광고는 증가하고 다른 카테고리는 줄어든다는 것, 어떤 것이 크고 어떤 것이 작은지 알았다. 하지만 내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차트를 만들어보니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걸로는 고객 회사에 아무런 흐름을 알려줄 수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 나는 차트가 그럴듯하게 나오도록 숫자를 조작했다. (127쪽, 기업인 조애나 바시의 이야기)

회사에서 제시한 봉급은 작은 액수였지만 나는 취업했다는 사실이 기뻐서 협상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거기서 2년 동안 기자로 일한 뒤 나는 기자협회에서 보직을 맡았다. 그리고 그때 내 동료들 전체의 봉급이 적인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일은 내게 큰 충격이었다. 내 봉급이 가장 적었기 때문이다. 나는 모두가 연차에 따라서 노조 임금률로 정한 봉급을 받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그 이상을 받고 있었다. 나는 배신감과 바보가 된 기분을 느꼈다. (135~136쪽, 저널리스트 얼라이나 튜전드의 이야기)

나는 ‘착한 여자’가 되라는 압박 속에 자랐다.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마라.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너무 많은 걸 요구하면 오만하거나 욕심 많이 보이니 안 된다… 나는 이런 ‘규칙들’을 내면화한 책 대학에 입학했고, 수업 시간에 발언할 때 나도 모르게 “이건 바보 같은 생각일 수 있지만…” 또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같은 표현을 덧붙였다. 여자 동급생들은 대개 나처럼 조심스러워했지만, 남학생들은 설익은 아이디어도 당당하고 편안하게 말하는 것 같았다. (…) 나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협상하지도 않았고, 나 자신을 옹호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렇게 스스로에게 제한을 걸어두고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힘든 대화를 피했다. (143~144쪽, 기업인 설리나 레즈바니의 이야기)

적극성과 ‘공격성’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호의는 어느 지점에서 ‘호구’가 되는가? 그리고 이런 일이 직장에서의 한계설정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스미스대학교 여성학 교수 캐리 베이커는 말한다. “여자들이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현실의 인적, 구조적 장벽을 반영한다.” (…) 거절하는 것은 일종의 휴식을 준다. “안 된다고 거절하는 것, 그것은 자유의 느낌이었다.” (162~163쪽)

편집장이 내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특집 기사를 써보라고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는 초고를 썼고 물론 수정이 필요할 거라고는 생각했다. 그런데 편집장은 글을 읽더니 이렇게만 말했다. “아니, 이건 안 되겠어.” 그는 안 되는 이유도 고칠 방법도 말해주지 않았다. 내게 아무 조언도 해주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내 에너지와 열정이 피곤하다는 기색이었다. 원하던 반응을 받지 못하자 나는 상처와 실망 속에 생각했다. “나한테 문제가 있을 거야. 아마 나는 내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은가 봐.”(167쪽, 에디터이자 작가 애나 홈스의 이야기)

말처럼 쉽지는 않다. 성취 위주의 사회에서 우리의 자긍심은 무엇을 얼마나 성취하느냐와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보는 것도 쉬운 건 아니다. 목표를 설정하면서 실패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실수는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로 괴로운 기분에 빠뜨리기도 한다. (215쪽)

나는 [뉴욕 타임스]가 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큰 충격이었다. 자신감에 심대한 타격이 왔다. 나는 평소 우울증과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이때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좌절을 다루는 법을 몰랐다. (223~224쪽, 칼럼니스트 주디스 워너의 이야기)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부정적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래서 항상 방어 행동부터 발동했다. “무슨 헛소리야?” 하는 방어적 태도는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터득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비판을 받고 기분이 나빠지면 잠깐 시간을 달라고 한다. (…) 우리는 모든 일을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가 감정적으로 불안할 때 그렇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233~234쪽, 인권 운동가 린쿠 센의 이야기)

우리는 실수를 두고 무지를 탓할 때가 많지만, 무지를 수동적 상황이 아니라 적극적 선택이라 생각하면 그 성찰은 실제로 우리에게 힘이 된다. 무지는 의지의 행동이고 지식도 마찬가지다. 언제든 우리는 무지에 머물지 않겠다고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실수를 외면하는 대신 그 일에 책임을 지고, 후회를 성찰해서 두려움과 부정에 빠진 삶을 떨칠 수 있다. (258~259쪽, 작가 루스 오제키의 이야기)

온라인 커뮤니티 [페미니스팅]에 그 글을 올린 뒤 사이트가 폭발했다. 장애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구자’라는 비하어를 사용했다고 나를 비난했다. 온라인에서는 순식간에 [페미니스팅] 보이콧 캠페인이 일었다. 이런 참사가 닥쳤을 때 나는 온몸이 부끄러움으로 휘감긴 채 내 집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264쪽, 작가 코트니 E. 마틴의 이야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입사원 시절의 실수들이 떠올라서 자다가도 이불을 찰 때가 있다.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사람의 감정을 못 읽어서, 요령 없이 서투르고 의욕만 앞서서,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크고 작은 헛발질들을 빼끗대며 커리어의 초기 궤적을 그렸다. 더 후회스러운 건 실수보다 실수 이후의 수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다. 누군가를 실망시킬까 봐, 혹은 여전히 똑똑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는 내가 저지른 실수를 종종 숨기거나 외면하느라 바빴다.
사회생활 20년 차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실수를 한다. 다만 이후의 대처에는 조금 능숙해졌다. 최대한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책을 만들고 회고하며 반복하지 않도록 애쓴다. 다양한 실수를 거쳐왔기에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이다. 제시카 배컬의 『잠깐 수습 좀 하고 올게요―나를 잃지 않는 실수 회복법』을 읽으며 놀랍고도 반가웠다. 미국 사회의 리더인 25명의 여성들이 솔직하게 들려주는 흑역사가, 시행착오 속에 힘들게 얻었던 깨달음이 나와도 너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20년 전의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하루에 한 챕터씩, 영양제를 먹듯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은 절대 실수하지 않기 위한 조언 모음이 아니다. 그 대신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여성들도 다들 다양하게 망해봤다고, 거기서 멈추지 말라고 격려해준다. 실수는 영원한 실패가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할 기회다. 망했다고 느낄 때, 그때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 황선우 (『W Korea』 피처디렉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멋있으면 다 언니』 저자)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임을 일깨워주는, 통찰력이 가득한 책.”
- 아리아나 허핑턴 (작가,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일터에서 천편일률적인 조언이 무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빛나는 책.”
- [포브스]
“길고 힘든 하루의 끝에 즐기는 뜨거운 목욕 같은 책.”
- [뉴욕 타임스]
“아픈 경험을 통해 얻은 커리어 관련 조언이 넘쳐나는 신선한 책.”
- [엘르]
“모두가 실수한다는 사실을 통해 위로를 준다.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다.”
- [뉴욕 매거진]
“일하는 여성을 키워줄 귀중한 안내서.”
- [더 글로브 앤드 메일]
“용기와 지혜가 가득한 순금 같은 책.”
- [버스트]
“자기 의심, 기대, 높은 이상 속에서 진정한 열정, 기술, 삶의 목표를 찾는 젊은 여성들을 위한 책.”
- [베릴리 매거진]
“졸업을 앞둔 사람에게, 사회생활이 처음인 사람에게,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휴스턴 스타일 매거진]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