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따끈따끈 찐만두 씨
양장
심보영 글그림
사계절 2021.12.10.
베스트
4-6세 top10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계절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1

글그림심보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은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야광 코딱지’ 시리즈, 『기뻐의 비밀』 『사랑한다고 말해요』 『황현호 보내기』 등이 있고, 『대단한 수염』 『식당 바캉스』, ‘붕붕 꿀약방’ 시리즈, 『따끈따끈 찐만두 씨』 『백김치 김백치』 등을 쓰고 그렸다.

심보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26g | 220*220*8mm
ISBN13
97911609488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찜통마을과 냉동마을로 떠나는 여행

사방에서 푹푹 뿜어내는 열기, 얼굴에 주르륵 흐르는 땀방울. 모두가 더워! 더워! 하는 찜통마을에 주인공 찐만두 씨가 산다. 온몸으로 더위를 만끽하면서도 외출할 땐 다른 사람들이 덥지 않도록 만두피를 꼭꼭 감싸는 배려를 잊지 않는 찐만두 씨. 그런 찐만두 씨가 단무지와 간장 주스를 넉넉하게 챙겨 향한 곳은 바로 오들오들 꽁꽁 냉동마을이다. 온도도, 풍경도 전혀 다른 냉동마을의 어느 냉동집에는 찐만두씨의 할머니가 살고 있다. 반갑게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할머니의 무용담을 듣는 모습은 그 배경이 냉동집이라고 해도 무척 따듯하고 정겹다. 그런데 할머니의 집을 나선 순간, 냉동마을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딱딱… 덜덜덜…. 춥고 어두워 보이는 골목길 안쪽에서 만난 꽁꽁 언 떡들. 진짜 냉동마을 여행은 찐만두 씨의 온기로 말랑해진 떡들과 함께 그때부터 시작된다.

따끈따끈한 찐만두 씨는 찜통마을에서도 끄떡없지만, 냉동마을에서도 마찬가지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찜통마을에서는 따끈한 열기를 맘껏 내뿜을 수 없었지만 냉동마을에서는 오히려 꽁꽁 언 친구들에게 자신의 온기를 나누어준다는 점이다. 그 온기 덕분에 꽁꽁 얼어 있던 냉동마을은 잠시 따스한 변화를 누린다. 서로 다른 온도의 존재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한때. 그 모습은 바라만 보아도 몹시 따스하다.

생활 경험이 녹아든 공간, 캐릭터, 유머

주인공은 찐만두 씨지만, 이 책에는 주인공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의 조연들이 잔뜩 등장한다. 냉동만두 할머니와 가래냐옹떡은 물론이고 수수팥떡 남매들과 송편 삼총사, 미스터리깜장봉지들과 설신, 눈사람.

작가는 실생활의 먹거리를 캐릭터화하고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생활공간을 그림책의 공간으로 꾸려 내놓았다. 언제인지 냉동실에 꽁꽁 얼려 놓은 떡들, 툭툭 담아 두어 내용물이 뭔지도 모른 채 잊힌 미스터리한 봉지들, 이제는 에어프라이어가 대체했을지도 모를 찜기 등 생활의 경험이 녹아든 작가의 유머가 웃음을 유발한다. 여름과 겨울이 뚜렷한 나라에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듯 뜨겁고 차갑게, 머릿속은 시원하게, 가슴속은 따끈하게 덥혀 줄 그림책이 나왔다.

리뷰/한줄평2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