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tephane Barroux
바루의 다른 상품
김여진의 다른 상품
|
나의 작은 실천이
바다 동물들을 살리는 큰 힘을 만들어요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찬사를 받는 이 책의 저자 바루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고래야 사랑해》를 비롯해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등 환경을 주제로 하는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렸죠. 하루는 저자가 여름휴가로 바다에 놀러 갔는데, 무언가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었대요. 처음에는 해파리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해파리가 아니라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휙 버린 비닐봉지였다고 합니다. 이 광경은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어쩌면 이때부터 저자의 머릿속에 비닐봉지를 해파리인 줄 알고 먹어 버린 파랑이의 모습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진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해양 오염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고, 바다 동물들은 매일같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 보호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때인 것이죠. 오늘부터 물건을 사고 "비닐봉지에 담아 주세요!"라고 말하기 전에, 습관처럼 배달 음식을 시키기 전에 저자가 보았던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비닐봉지를 상상해 보면 어떨까요? 먹이 대신 쓰레기를 먹어 버린 파랑이의 아픈 표정도요. 잠깐의 불편함을 참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우리의 따뜻한 마음들이 쌓여 바다 동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바다를 돌려주는 큰 힘이 될 테니까요. 교과연계 누리과정 자연탐구〉 자연과 더불어 살기 1학년 2학기 〈약속〉 바다를 부탁해 2학년 1학기 〈국어(나)〉 5. 마음을 짐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