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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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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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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Kim Tomsic

그림책 작가예요. 《기타 천재: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를 만들고 세계를 재패한 래스 폴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그림 책을 썼습니다. ‘스시’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의 보호자로 한때는 고양이, 토끼, 햄스터, 저빌(쥐의 한 종류), 집게, 올챙이, 게코 도마뱀, 그리고 스네이키라는 이름의 뱀까지 키웠답니다.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콜로라도 볼더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주로 지내는 그녀는 남편이 일하는 단체인 ‘아이티의 친구들’의 이사이며, 어린이 책 작가 협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햄린 대학의 어린이 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www.kimtomsic.
그림책 작가예요. 《기타 천재: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를 만들고 세계를 재패한 래스 폴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그림 책을 썼습니다. ‘스시’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의 보호자로 한때는 고양이, 토끼, 햄스터, 저빌(쥐의 한 종류), 집게, 올챙이, 게코 도마뱀, 그리고 스네이키라는 이름의 뱀까지 키웠답니다.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콜로라도 볼더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주로 지내는 그녀는 남편이 일하는 단체인 ‘아이티의 친구들’의 이사이며, 어린이 책 작가 협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햄린 대학의 어린이 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www.kimtomsic.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그림해들리 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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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사는 해들리 후퍼 작가는 다수의 도서와 잡지, 신문의 삽화를 작업하며 여러 상을 받았다. 고전적인 잉크 및 판화로 매력적인 작품을 그려 냅니다. 1950년대의 고전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아름답고 우아한 그림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콜로라도 덴버에서 살며 생동감 넘치는 훌륭한 삽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해들리 후퍼의 다른 상품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물과 환경을 위한 보전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 구달 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생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김한민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 동화 『STOP!』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저서로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비숲』 등이 있다.

김산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6쪽 | 632g | 284*242*10mm
ISBN13
97889747998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멸종위기 야생 동물들의 지상낙원,
툴라툴라에서는 모두가 친구랍니다!


1990년대 후반 로렌스 앤서니가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야생 동물 보호구역 툴라툴라는 동물들의 지상낙원입니다. ‘사냥(밀렵)’이 없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로렌스는 아프리카 부족민들과 함께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그곳에 어느 날 소란한 새 식구들이 찾아옵니다. 7마리의 야생 코끼리들이었죠. 안 그래도 잔뜩 화가 나 있던 코끼리 무리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보고는 큰 소리로 울음을 울고, 발을 구르고, 귀를 펄럭이며 경계심을 드러냅니다. 그런 코끼리들을 보고 다들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로렌스는 그러지 않았어요. 집을 떠나온 코끼리들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를 고민했죠. 낮에도 밤에도 코끼리들 곁에 머물며 정성껏 그들을 보살핍니다. 진심이 전해졌을까요? 마침내 코끼리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로렌스와 친구가 되어 줍니다.

마음을 열면 상대에게 마음이 전해져요
그리고 더 큰 사랑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동물과 사람 간의 교감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비롭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우정을 나누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삶에서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걸 사랑과 진심의 힘이라고 말하죠.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로 이어지는 마음을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로 보여줍니다. 서로 ‘다름’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모두가 하나의 생명이라는 ‘같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따듯한 애정과 공감이 싹튼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죠.

평소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동물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게 정말로 가능한 일이라는 걸, 또한 그렇게 할 때 그들은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되돌려준다는 걸 말이죠. 이 책은 생명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다정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갈 때 세상이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러 온 코끼리들,
그들이 보여준 ‘우정’과 ‘함께’의 의미!


이 책의 주인공 로렌스 앤서니는 널리 이름이 알려진 동물보호 활동가입니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때 민간인 신분으로 바그다드에서 반년 동안 전장을 누비며 죽어가던 동물들을 구조한 일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죠. 그런데 세상이 그의 삶을 또 한 번 조명하게 된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2년 3월 그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던 날, 코끼리들이 그의 집을 찾아온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코끼리들은 로렌스의 집 주위를 돌면서 마치 그의 죽음을 애도하듯 슬프게 울고 3일 동안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같은 날이면 어김없이 그곳을 찾아왔습니다. 로렌스의 집에서 12시간 거리에 떨어진 숲에 살던 코끼리들이 어떻게 그의 죽음을 알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편의 동화 같은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국내 독자들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과 온기를 전할 겁니다.

옮긴이의 말

“동물들이 집에 돌아오는 것. 우리 모두의 염원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은 보여줍니다. 신뢰와 애정과 인내, 이것이 자연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입니다.”
_ 김산하(야생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 해외 독자 후기 ★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에요. 방금 책을 다 읽었는데, 아직 눈물을 닦는 중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품에 끌어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동물을 좋아한다면 이 책 역시 좋아하게 될 거예요.”
“모든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테지만 어른들에게도 멋진 선물이 될 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의 ‘기적’과 지구상에 인간 외에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보살피고 돌봐주어야 할 생명들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자연, 생명의 경이로움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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