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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조 로링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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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Loring-Fisher

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작가인 조 로링 피셔(Jo Loring-Fisher)는 거대한 돌기둥 스톤헨지가 서 있는 영국 남쪽 윌트셔주 솔즈베리에서 살아요. 소피처럼 어릴 때 몇 시간이고 집안 동굴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써 왔대요. 자연을 그리고, 자연에서 이야기를 얻어요.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2019년에 노던 라이츠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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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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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18g | 225*248*10mm
ISBN13
97889747989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들도 마음챙김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가만히”라는 낱말로 시작해요. “가만히 바라보아요. 가만히 만져보아요. 가만히 들어보아요.” 가만가만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하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고 더 좋아진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원래 거기 다 있었던 것들인데 왜 우리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었을까요? 가만히 살펴보면 세상에는 아주 많은 기쁨이 있고, 세상 모든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 그림책은, 마음을 멈추고 주위에 집중하도록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답니다.

전 세계 어린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 책은 고작 30쪽이에요. 하지만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여러 나라 어린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아프리카, 알래스카, 네팔, 영국, 인도, 러시아 등.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마음을 멈추고 살피면서 찾아낸 ‘시간의 선물’을 하나씩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멀고 깊은 바다의 소리, 썰매 개의 보드라운 털, 하늘에 떨어지는 눈송이, 고양이의 심장 소리, 아주 천천히 지은 거미의 집, 참 아름답고 예쁜 선물이랍니다. 사는 곳은 달라도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기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따듯한 파스텔톤 그림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각, 청각, 촉각 그리고 상상

각 페이지는 “가만히…”라는 말로 시작하며 부드러운 파스텔톤 그림과 어우러집니다. 페이지마다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공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발목에 닿는 파도의 촉감, 동물의 보드라운 털, 심장 뛰는 소리, 그리고 상상해 보는 하늘의 끝. 이런 아름다움은 바로 지금, 우리 집, 주변에서도 자세히 살피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지요. 더 나아가 그림 속에서 ‘나’와 가족, 친구들을 발견하게 되고, 우리는 모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다양한 세계와 다문화 경험의 기회
이 책에는 알래스카, 에콰도르, 영국, 노르웨이, 러시아, 이집트, 탄자니아, 인도, 네팔, 중국 등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의 집과 환경, 작은 물건들은 다채롭습니다. 고양이, 썰매 개, 앵무새, 낙타, 거미, 나비, 돌고래, 소라, 문어, 물고기…, 많은 동식물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구 위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세계와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마음챙김 그림책은 이렇게 읽어보세요
- 찬찬히 살펴보고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 세계지도에 놓인 ‘시간의 선물’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 숨은그림찾기처럼 동물들, 식물들, 소소한 물건들을 찾아보세요.
- 모닥불빛, 깊은 바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막의 모래 냄새,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 하늘의 끝, 할머니의 꽃 손수건 등 오감으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 마지막 친구들과 어울리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짓도록 해보세요.
- 그런데 한국은 아직 선물이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그림책을 다 읽은 뒤에도 일상에서 마음을 기울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몸에 익히게 해준답니다.

추천사
“이 차분하고 시적인 텍스트와 그림은 우리 세계에 대한 마음챙김과 감사를 일깨운다. 멈추고, 듣고,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이끌어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세상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과 기쁨을 안겨 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다.” - 〈학교 도서관 저널〉(미국),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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